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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야생화갤러리 문주란
몽블랑 추천 3 조회 179 24.01.30 04:12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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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30 05:33

    첫댓글 풍경사진에서 문주란 배경사진을 보고 반했던 생각이 납니다.
    여태 실행을 못했는데 지기님 사진으로 또 가슴 설레는군요

  • 24.01.30 07:02

    시원한 모습을 감상 합니다
    기회는 오겠지요

  • 24.01.30 11:26

    문주란은 아직 대면을 못했어요
    엄청난 군락지에서 아주 멋드러지게 피어나는 문주란의 모습 보기만해도 배가 부릅니다.

  • 24.01.30 12:28

    우와...황홀함에 감탄만 연발하게 되는 순간이 멋지네요.

  • 24.01.30 12:37

    토끼섬의 문주란 대군락..멋드러집니다.
    일반인의 진입이 가능한지요?

  • 작성자 24.01.30 12:38

    네~ 다만 배를 타고 가야 접근이 가능합니다

  • 24.01.30 14:32

    햐~~~!!
    문주란 군락을 적기에 가셔서 이런 대작을 만드셨네요,
    일출과함께 담으신 문주란 군락이 황홀합니다,,
    오래전에 달력사진에서 본 기억이나는군요,,,,ㅎ

  • 24.01.30 15:14

    대군락으로 피어난 문주란 멋집니다.
    문주란도 향이 엄청 진하던데 그 바닷가에 진동했을듯 합니다.
    아직 대면전인데 보고싶은 풍경입니다.

  • 24.01.30 17:52

    두번째 사진을 보면서 뭔 추수하는줄 알았습니다.
    대단위 군락이 감탄에 감탄을 자아내게 합니다.
    p.s.가이드북 잘받았습니다. 요긴하게 쓰겠습니다.

  • 작성자 24.01.30 18:10

    보내드린 도감 참 좋은 책입니다
    아마추어 꽃쟁이들의 입장에서 편집한 책이라 요긴하게 볼 수 있습니다
    위 사진을 담던날 04:30에 10명이 한배를 타고 토끼섬으로 갔었습니다

  • 24.01.30 17:56

    토끼섬의 문주란 너무 멋집니다

  • 24.01.30 18:54

    우와~넘 부럽네요
    토끼섬의 문주란 너무너무 담아보고 싶었는데
    헤엄쳐서 갈수도 없고 걸어 갈수도 없고 배를 타야만 들어갈수 있는ㅠ.ㅠ
    눈앞에 보이는데도 차마 갈 수 없는곳~
    올해는 저도 꼬옥 담아보고 싶음 풍경입니다^^

  • 작성자 24.01.30 19:03

    올여름에 대설산 다녀와서 토끼섬 번개 한번 칠까요?
    여러조건이 맞아야 가능하더군요
    날씨+물때+개화상태+뱅기표+오갈 수 있는 배편
    늘 토끼섬 오가는 선장님과 통화만 수년간 하고 갈 수가 없었네요
    뱅기표가 없던가 아님 개화상태가 별로라던가 아님 날씨가 안좋아 배를 띠울 수가 없던가....

  • 24.01.30 19:33

    얘기만 들었던 제주의 문주란 밭떼기 끝났습니다~!!!
    최적기에 이쁘게 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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