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경기도 거주민
동생이랑 토론하다가 여시들 생각이 궁금해서 쩌리로 들고왔어!
내 머리에 심는거 아니면 안하지ㅠㅠ내새끼 머리에 그런걸 어케함 ㅠㅠ
심고서 원하는거 행복하게 다 해줄래~
제 머리엔 괜찮지만 애한텐 못하겟슈ㅠ
내 머리는 괜찮은데 얜 안돼.. 그런 대 수술을 견디게 할 자신이 없어
대수술이면 no...ㅜㅜ
안정성만 보장된다면 난 할래 .. 아픈곳 제발 말해줘 하고싶은것도ㅠ
굳이 저런칩 장착 안해도 대강 뭐라고 하는지 느낌 오자나~~
못해.. 수술해도 애기가 아파서 욕만 존나할거같아 내 욕심을 위해서 애기한테 안해도 될 개복수술을 시킨다? 절대ㄴㄴ 중성화시켰을때도 마음찢어지는줄
내 머리에 심는거 아니면 안하지ㅠㅠ
내새끼 머리에 그런걸 어케함 ㅠㅠ
심고서 원하는거 행복하게 다 해줄래~
제 머리엔 괜찮지만 애한텐 못하겟슈ㅠ
내 머리는 괜찮은데 얜 안돼.. 그런 대 수술을 견디게 할 자신이 없어
대수술이면 no...ㅜㅜ
안정성만 보장된다면 난 할래 .. 아픈곳 제발 말해줘 하고싶은것도ㅠ
굳이 저런칩 장착 안해도 대강 뭐라고 하는지 느낌 오자나~~
못해.. 수술해도 애기가 아파서 욕만 존나할거같아 내 욕심을 위해서 애기한테 안해도 될 개복수술을 시킨다? 절대ㄴㄴ 중성화시켰을때도 마음찢어지는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