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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 코스피시장 -
3/28 KOSPI 2,434.94(+1.07%) 美 SVB 매각 속 은행권 리스크 완화(+), 기관 순매수(+)
지난밤 뉴욕증시가 美 SVB 매각 속 은행 리스크 일부 완화, 기술주 약세 속 혼조, 유럽 주요국 증시는 상승. 이날 코스피지수는 2,418.69(+9.47P, +0.39%)로 상승 출발. 장 초반 2,415.34(+6.12P, +0.25%)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한 후 오전중 2,420선 부근에서 움직이다 오후 들어 시간이 갈수록 점차 상승폭을 확대. 장 막판까지 상승폭을 키운 지수는 결국 장중 고점인 2,434.94(+25.72P, +1.07%)에서 거래를 마감.
美 실리콘밸리은행(SVB) 매각 속 은행권 리스크 완화 등에 코스피지수는 사흘만에 상승. 금융투자를 중심으로 한 기관의 순매수가 유입되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기관의 순매수는 전기전자 업종에 집중되는 모습. 외국인은 코스피시장에서 순매도했으나 선물시장에서는 8,000계약 넘는 순매수를 기록.
美 연방예금공사(FDIC)는 퍼스트시티즌스가 165억 달러(약 21조4,000억원)에 실리콘밸리은행(SVB)의 모든 예금과 대출을 인수한다고 발표. 아울러, 美 당국이 은행들에 대한 긴급 유동성 대출 프로그램 확대 방안 검토 소식도 전해짐. SVB 인수 주체인 퍼스트시티즌스(+53.74%)가 폭등했고, 퍼스트 리퍼블릭 뱅크(+11.81%), 키코프(+5.31%) 등 지역 은행과 씨티그룹(+3.87%), 뱅크오브아메리카(+4.97%), 골드만삭스(+1.91%) 등 대형 은행주들이 상승.
신한지주(+3.16%), KB금융(+2.57%), 하나금융지주(+1.62%) 등 은행주가 상승. 반도체 업황 회복 전망 및 삼성전자 시스템반도체 경쟁력 강화 모멘텀 지속 등에 삼성전자(+1.29%), SK하이닉스(+3.39%) 등 반도체 관련주도 상승 마감. LG디스플레이(+8.90%)는 LG전자로부터 1조원 차입 소식 등에 급등, LG전자는(-1.50%) 하락.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일본, 홍콩이 상승했고, 중국, 대만은 하락.
수급별로는 기관이 3,233억 순매수, 개인과 외국인은 2,794억, 419억 순매도.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8,469계약 순매수, 개인과 기관은 각각 2,665계약, 5,304계약 순매도.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2.7원 하락한 1,298.8원을 기록.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일 대비 3.8bp 상승한 3.258%, 10년물은 전일 대비 2.3bp 상승한 3.281%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11틱 내린 104.98 마감. 금융투자와 은행은 각각 5,997계약, 1,558계약 순매도, 외국인은 5,905계약 순매수. 10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18틱 내린 114.56 마감. 은행과 금융투자는 각각 1,942계약, 1,464계약 순매도, 외국인은 4,367계약 순매수.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상승. SK하이닉스(+3.39%), 신한지주(+3.16%), KB금융(+2.57%), POSCO홀딩스(+2.11%), 삼성전자(+1.29%), 기아(+1.18%), 현대모비스(+0.95%), LG화학(+0.86%), 삼성물산(+0.75%), 현대차(+0.57%) 등이 상승. 반면, 셀트리온(-4.67%), SK이노베이션(-2.16%), LG전자(-1.50%), 삼성SDI(-0.14%) 등은 하락.
업종별로도 대부분 상승. 기계(+2.21%), 철강/금속(+2.20%), 운수창고(+1.78%), 섬유/의복(+1.73%), 운수장비(+1.59%), 금융(+1.46%), 음식료(+1.34%), 전기/전자(+1.25%), 종이/목재(+1.12%), 제조(+1.06%), 보험(+0.88%), 화학(+0.86%), 유통(+0.86%) 등이 상승. 반면, 의약품(-0.94%), 통신(-0.09%) 등은 하락.
마감 지수 : KOSPI 2,434.94P(+25.72P/+1.07%)
- 코스닥시장 -
3/28 KOSDAQ 833.51(+0.70%) 美 SVB 매각 속 은행권 리스크 완화(+), 기관·개인 순매수(+)
지난밤 뉴욕증시가 美 SVB 매각 속 은행 리스크 일부 완화, 기술주 약세 속 혼조 마감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831.07(+3.38P, +0.41%)로 상승 출발. 장 초반 보합권을 중심으로 등락을 보이다 하락해 825.40(-2.29P, -0.28%)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 이내 상승 전환했고, 오후 들어 시간이 갈수록 상승폭을 확대. 장 막판 833.68(+5.99P, +0.72%)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후 결국 833.51(+5.82P, +0.70%)에서 거래를 마감.
美 실리콘밸리은행(SVB) 매각 속 금융리스크 완화 등으로 투자심리가 개선됐고, 개인과 기관의 순매수 등에 코스닥지수는 사흘 연속 상승. 코스닥지수는 지난해 8월 중순 이후 약 7개월여 만에 종가기준 830선을 상회. 개인은 사흘째 순매수, 기관은 사흘만에 순매수 전환. 반면, 외국인은 사흘 연속 순매도를 기록.
LG디스플레이, OLED 사업 경쟁력 강화 목적 LG전자로부터 1조원 장기 차입 소식 등에 야스(+29.89%), 인베니아(+29.99%), 선익시스템(+29.88%), 동아엘텍(+21.10%) 등 OLED 테마가 강세. 中 콘서트 재개에 따른 수혜 기대감 지속 등에 JYP Ent.(+7.21%), 에스엠(+3.51%), 와이지엔터테인먼트(+3.02%) 등 음원/음반, 엔터테인먼트 테마도 상승. 반면, 에코프로비엠(-0.88%)은 3일째 하락, 에코프로(-1.25%)가 이틀 연속 하락했고, 엘앤에프(-2.69%), 천보(-1.63%) 등 시총 상위 2차전지 테마는 하락.
수급별로는 개인과 기관은 각각 1,060억, 488억 순매수, 외국인은 1,388억 순매도.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림. JYP Ent.(+7.21%), 에스엠(+3.51%), 케어젠(+1.74%), 카카오게임즈(+1.48%), 성일하이텍(+0.78%), 리노공업(+0.49%), 스튜디오드래곤(+0.42%), 다우데이타(+0.41%), CJ ENM(+0.35%) 등이 상승. 반면, 셀트리온제약(-12.20%), 셀트리온헬스케어(-7.63%), 엘앤에프(-2.69%), 천보(-1.63%), 레인보우로보틱스(-1.36%), 에코프로(-1.25%), 알테오젠(-0.92%), 에코프로비엠(-0.88%) 등은 하락.
업종별로는 대부분 상승. 음식료/담배(+4.37%), 통신장비(+4.18%), 기타제조(+4.02%), 오락문화(+2.85%), 디지털컨텐츠(+2.73%), 반도체(+2.72%), 정보기기(+1.92%), 비금속(+1.87%), 금속(+1.82%), IT H/W(+1.80%), IT S/W & SVC(+1.21%), 운송장비/부품(+1.10%) 등이 상승. 반면, 유통(-3.04%), 종이/목재(-1.13%), 제약(-0.75%), 운송(-0.33%), 금융(-0.26%), 소프트웨어(-0.04%) 등은 하락.
마감 지수 : KOSDAQ 833.51P(+5.82P/+0.70%)
[특징 테마]
특징테마 | 이 슈 요 약 |
테마시황 | ▷LG디스플레이, OLED 사업 경쟁력 강화 목적 LG전자로부터 1조원 장기 차입 등에 OLED/ 마이크로 LED/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테마 상승. ▷글로벌 은행 리스크 완화 등에 은행 테마 상승. 손해보험, 생명보험 등 여타 금융 테마도 상승. ▷주요 조선업체 수주 순항 소식 등에 조선/ 조선기자재 테마 상승. ▷2분기 업황 개선 기대감 등에 PCB(FPCB 등) 테마 상승. ▷방위산업 및 우주산업 성장 기대감 등에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우주항공산업 테마 상승. ▷中 콘서트 재개에 따른 수혜 기대감 지속 등에 음원/음반/ 엔터테인먼트 테마 상승. ▷풍력산업, 2025년까지 업사이클 전망 등에 풍력에너지 테마 상승. ▷국제유가 급등 등에 정유/ LPG(액화석유가스) 테마 상승. LNG, 도시가스 등 여타 에너지 테마도 상승. ▷中 리오프닝 본격화 속 철강 주요종목, 철강 중소형, 해운 등 경기 민감 테마 상승. ▷반도체 업황 회복 전망 및 삼성전자 시스템반도체 경쟁력 강화 모멘텀 지속 등에 반도체 테마 상승. ▷美/中 갈등 지속 속 희귀금속(희토류 등) 테마 상승. ▷공정위, 야놀자의 인터파크 인수 승인 소식 속 야놀자(Yanolja) 테마 상승. ▷챗GPT 로봇 및 LG클로이 서브봇 신제품 기대감 등에 일부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 상승. ▷이 외 증시 강세 속 증권 테마가 상승했고, 제4이동통신, NI(네트워크통합), 무선충전기술, 통신장비, 요소수, 아이폰, 갤럭시 부품주,항공기부품, MLCC, LED장비, 5G, 해저터널, 강관업체, 증강현실(AR), 터치패널, 폴더블폰, UAM(도심항공모빌리티), 시멘트/레미콘, 재난/안전(지진 등), 메타버스 등의 테마가 상승률 상위를 기록하는 등 대부분 테마가 상승. ▷반면, 서정진 명예회장 경영 복귀 속 셀트리온 그룹주들이 큰 폭으로 하락한 가운데, 바이오시밀러 테마 하락. ▷최근 연일 강세를 보이던 2차전지(전고체), 2차전지(생산) 등 일부 2차전지 관련주 차익실현 매물 등에 하락. ▷이 외 슈퍼박테리아, 출산장려정책, 코로나19(화이자), 전기자전거, 원숭이두창, 유전자 치료제/분석 등 일부 테마만 하락. |
OLED/ 마이크로 LED/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 LG디스플레이, OLED 사업 경쟁력 강화 목적 LG전자로부터 1조원 장기 차입 등에 상승 |
▷전일 장 마감 후 LG디스플레이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사업 경쟁력 강화와 운영 자금의 선제적 확보를 위해 LG전자로부터 1조원을 장기 차입하기로 했다고 공시했음. 차입 기간은 오는 30일부터 2026년3월30일까지 3년으로 이자율은 연 6.06%, 2년 거치 1년 분할 상환 조건임. 이와 관련, LG디스플레이는 언론을 통해 “이번 두 회사 간 금융 협력은 LG가 세계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OLED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사업의 안정적 운영 및 미래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해 선제적으로 재무 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힘. ▷이어 ‘메타 테크놀로지’와 같은 초격차 기술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투명과 게이밍 OLED 등 시장창출형 사업을 가속화해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며, 중소형 OLED 부문에서도 올해 양산을 시작한 차량용 2세대 탠덤 OLED 등 차별화 기술을 앞세워 차량용 디스플레이사업 경쟁력을 더욱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 ▷한편, 일부 언론에 따르면, 중국 애플 공급업체 BOE가 올 하반기 출시될 애플 아이폰15 시리즈 OLED 디스플레이 패널 초도물량을 양산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업계에선 BOE가 놓친 아이폰15 OLED 디스플레이이 물량을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 중 하나가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아울러 일본 소니와 파나소닉, 재팬디스플레이와 산업혁신기구가 모여 만든 OLED 제조 통합회사 ‘JLOED’가 전일 일본 도쿄 지방법원에 민사재생절차를 신청한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선익시스템, 야스, 영우디에스피, 코세스, LG디스플레이 등 OLED(유기 발광 다이오드)/마이크로 LED/플렉서블 디스플레이 테마가 상승. 한편, LG전자는 소폭 하락. | |
은행 | 글로벌 은행 리스크 완화 등에 상승 |
▷미국 연방예금보험공사(FDIC)는 지난 27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노스캐롤라이나에 기반을 둔 퍼스트 시티즌스가 SVB의 모든 자산과 예금을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힘. SVB의 자산 규모는 720억달러(약 93조7,000억원)이지만, 퍼스트 시티즌스는 SVB를 165억달러(21조4,000억원)에 인수하기로 했으며, 이는 약 77% 할인된 가격임. 또한, 외신에 따르면, 연방 당국은 은행기간대출프로그램(BTFP)으로 알려진 은행 대출 프로그램을 확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알려짐. ▷이에 지난밤 뉴욕증시에서 퍼스트시티즌스(+53.74%), 퍼스트 리퍼블릭 은행(+11.81%), 키코프(+5.31%) 등 지역 은행과 씨티그룹(+3.87%), 뱅크오브아메리카(+4.97%) 등 대형 은행주들이 동반 상승. ▷이 같은 소식 속 KB금융, DGB금융지주, 신한지주, 하나금융지주, JB금융지주 등 은행 테마가 상승. | |
조선/ 조선기자재 | 주요 조선업체 수주 순항 소식 등에 상승 |
▷조선업계에 따르면, 한국 대형조선 5개사는 올해 수주목표 322억1,700만달러 중 29%에 달하는 93억4,200만달러의 일감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짐. HD현대의 조선부문 중간지주사 한국조선해양 계열 3사가 65억8,000만달러를 수주하며 연간 목표 157억3,700만달러중 42%를 달성했으며, 삼성중공업은 연간 수주 목표 95억 달러의 21%인 20억 달러를 수주한 것으로 전해짐. ▷하이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조선산업에 대해 비중확대 의견으로 커버리지를 시작한다고 밝힘. 이는 수주에 비해 낮은 주가, 낮아진 공급/경쟁강도 및 여전히 높은 점유율, 주력선종의 긍정적 수주전망 때문이라고 설명. 단기적 해소가 어려운 인력난은 2024년까지는 실적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하지만, 정부와 기업의 전방위적 노력으로 인력 확보의 단추가 꿰어지고 있어 주가의 하방압력은 좀 더 빠르게 개선될것으로 전망. 확보되는 인력 추이를 확인하면서 개선되는 실적과 주가를 차분히 지켜보면 된다고 언급. ▷최선호주로 현대중공업으로 안정적인 수직계열화 구조에 더해 축적되고 있는 미래사업 투자는 업계 1위로서의 지배적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되며, 차선호주로는 대우조선해양으로 20년 만의 최대주주 변경은 향후 기업가치의 변화에 중대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밝힘. ▷한편, 지난밤 국제유가가 5% 넘게 급등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지난밤 美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5월 인도분 가격은 쿠르드 자치정부 원유 수출 중단 소식 등에 전거래일보다 3.55달러(+5.13%) 급등한 72.81달러에 거래 마감. ▷이 같은 소식에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현대미포조선, 한국카본 등 조선/조선기자재 테마가 상승. | |
PCB(FPCB 등) | 2분기 업황 개선 기대감 등에 상승 |
▷대신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반도체 및 스마트폰 부진 등으로 국내 PCB 9개 업체(삼성전기 LG이노텍은 반도체 기판 사업 / 심텍, 대덕전자, 코리아써키트, 인터플렉스, 티엘비, 비에이치, 이수페타시스)의 1분기 실적은 부진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2분기부터 개선될 것으로 전망. ▷2분기에 중국 스마트폰 업체의 신모델 출시 및 리오프닝 효과가 예상되고, 하반기에 DDR5 본격 출시로 PC 교체 수요도 기대된다고 밝힘. 이에 메모리(디램,낸드) 업체의 출하량 증가 및 PC 교체 수요로 반도체 패키지 업황은 2분기 개선 / 3분기 회복 국면으로 진입할 것이라고 밝힘. ▷이 같은 분석 속 화인써키트, 현우산업, 이수페타시스, 타이거일렉, 비에이치 등 PCB(FPCB 등) 테마가 상승. 현우산업은 애플이 자체 브랜드 자율주행 전기차 ‘애플카’ 출시 계획을 구체화하면서 수혜가 기대되는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 |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우주항공산업 | 방위산업 및 우주산업 성장 기대감 등에 상승 |
▷이베스트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당초 예상과 다르게 장기화되고 에너지 안보 등다양한 영역으로 영향을 미치며 세계 각국의 국방비 강화 기조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힘. 이에 따른 신규 무기 수요와 전쟁 지원으로 인한 소모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국내 방산 업체의 해외 수주와 기수주기반의 실적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아울러 우주개발은 OldSpace에서 New Space 시대로 접어들면서 발사체와 위성 제조 시장이 민간 주도로 전환되며 빠르게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고 밝힘. 27년 예정된 누리호 6차 발사가 마무리되면 민간 주도의 국내 발사체 운용과 발사 서비스가 본격화될 것이며, 따라서 24-25년부터 국내 위성제조 수요가증가하고 28년부터는 발사체 수요도 폭증할 것으로 예상돼 우주 산업에 관심을 가져할 시점으로 판단된다고 밝힘. ▷NH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올해는 New Space 시대가 태동하는 원년으로 중장기 투자의 기초가 형성될 것으로 전망. 이와 관련, 글로벌 및 국내, 정부와 민간을 가리지 않고 우주 산업 인프라 구축을 위한 투자가 한창이며, 머스크의 SpaceX, 베조스의 Blue Origin, 브랜슨의 Virgin Galactic 등 억만장자가 주도하는 우주 산업이 이제는 결실을 맺어가는 단계로 진입하려 한다고 밝힘. ▷한편, 언론에 따르면, 북한이 단거리 탄도미사일과 순항미사일 등에 탑재하는 '전술핵탄두'로 추정되는 사진을 전격 공개, 핵무기 실전능력을 과시하면서 남측에 대한 핵 위협을 극대화한 것으로 전해짐. 아울러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핵무기병기화사업을 지도하며 "무기급 핵물질 생산을 확대하라"고 주문한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에 한국항공우주, 아이쓰리시스템, 한화시스템, 에이스테크, 쎄트렉아이, AP위성 등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우주항공산업 테마가 상승. | |
음원/음반/ 엔터테인먼트 | 中 콘서트 재개에 따른 수혜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
▷언론에 따르면, 중국 국무원 문화관광부가 지난 20일부터 외국의 영업성 공연 신청 접수를 재개하면서 엔터업계에서 리오프닝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특히, 한한령을 거치면서 살아남은 두터운 중국 팬층을 기반으로 국내 엔터 업계의 실적 개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음. ▷KB증권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일반적으로 공연 진행까지 5~6개월의 시간이 필요하고, 상반기에는 중국 아티스트들의 공연장 대관이 대부분 이뤄져 있기 때문에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중국 본토 공연이 재개될 것으로 전망. 공연 초기에는 중국 아티스트의 공연에 게스트로 참석하거나, 단독 콘서트가 아닌 중국 아티스트와의 합동 공연 형식으로 출연할 가능성이 높으며, 중국인 멤버가 소속된 아티스트의 공연이 보다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힘. ▷이에 금일 JYP Ent., 에스엠, 하이브,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디어유 등 음원/음반/엔터테인먼트 테마가 상승. | |
풍력에너지 | 풍력산업, 2025년까지 업사이클 전망 등에 상승 |
▷신한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풍력산업은 2025년까지 업사이클이 진행될 것으로 전망. 이와 관련, 미국, 유럽, 중국 등 주요국의 친환경 정책 효과가 반영되며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풍력 수요는 2023년 52GW로 저점을 형성 후 2024년 56GW, 2025년 69GW로 크게 성장할 것이라고 설명. 또한, 수요 전망치 상향 조정에 따라 업사이클이 장기화될 수 있다고 언급. 미국과 유럽이 공격적인 정책 목표를 제시한 반면 수요 전망치는 보수적으로 반영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 ▷아울러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우리나라도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해외 풍력사들이 한국을 거점으로 아시아 풍력 시장에 대응하며 한국의 풍력 밸류체인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 ▷이 같은 소식에 SK디앤디, 씨에스베어링, 에스케이오션플랜트 등 풍력에너지 테마가 상승. | |
정유/ LPG(액화석유가스) | 국제유가 급등 등에 상승 |
▷지난밤 美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국제유가는 쿠르드 자치정부 원유 수출 중단 소식 등에 급등했음.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5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보다 3.55달러(+5.13%) 상승한 72.81달러에 거래 마감. ▷외신에 따르면, 지난 25일(현지시간) 이라크 쿠르드 자치정부의 원유 수출이 중단된 것으로 알려짐. 이는 이라크가 쿠르드 자치정부의 석유 수출과 관련한 국제 소송에서 튀르키예에 승소했기 때문. 이번 국제 중재재판소의 판결로 쿠르드는 튀르키예에 원유를 수출하려면 이라크 정부의 승인을 받아야 하며, 이번에 수출이 중단된 규모는 하루 45만배럴가량으로 글로벌 원유 공급량의 0.5%에 해당하는 것으로 전해짐. ▷아울러, 글로벌 은행권 위기가 진정 국면으로 접어든 점도 국제유가 상승에 영향을 미쳤음. 美 연방예금공사(FDIC)는 퍼스트시티즌스가165억 달러(약 21조4,000억원)에 SVB의 모든 예금과 대출을 인수한다고 발표. ▷이 같은 소식에 GS, S-Oil, 중앙에너비스, 흥구석유, 극동유화 등 정유/LPG(액화석유가스) 테마가 상승. | |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 챗GPT 로봇 및 LG클로이 서브봇 신제품 기대감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전일 일부 언론에 따르면, 생성형 인공지능(AI) 개발과 서비스 상용화를 주도하고 있는 오픈AI가 이번에는 로봇 기업에 직접 투자하며 디지털 세계의 대규모언어모델(LLM)을 물리적 세계와 연결하기 위한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해짐. 노르웨이기반 로봇회사 ‘1X’는 지난 23일 시리즈A2 투자를 마무리한 가운데, 이번 투자 라운드는 오픈AI 스타트업 펀드가 주도했다고 알려짐. ▷AI 소프트웨어 회사인 오픈AI가 로봇 기술 기업에 직접 투자하는 것은 결국 대규모언어모델(LLM)의 영향력을 물리적 세계로 넓혀나가기위한 포석으로 분석되고 있음. 업계에서는 장기적으로 LLM이 로봇·드론 기술 등을 등에 업고 현실 세계로 점차 확장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음. ▷전일 일부 언론에 따 르면, LG전자의 자율주행 로봇인 LG클로이 서브봇 신제품 출시가 막바지 단계에 이른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해짐. 이와 관련, LG전자는 최근 국립전파연구원에 LG클로이 서브봇 3세대(모델명 : LDLTR30)의 전파인증 적합성평가 적합 등록을 마쳤다고 알려짐.이는 2세대를 출시한 지 약 2년만으로 신제품인 3세대는 이르면 내달 선보여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로보스타, 딥노이드, 로보티즈, 신성델타테크 등 일부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테마가 상승. |
[특징 종목]
= 코스피 =
특징종목 | 이슈요약 |
이엔플러스 (074610) 9,520원 (+8.92%) | 총 25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속 강세 |
▷전일 장 마감 후 운영자금 확보 목적으로 아카더스2호투자조합 대상 2,264,809주(130.0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발행가:5,740원, 상장예정:2023-08-02) 공시. 또한, 운영자금 확보 목적으로 153대하조합 대상 2,090,593주(120.0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발행가:5,740원, 상장예정:2023-08-16) 공시. | |
SK디앤디 (210980) 19,100원 (+7.85%) | 풍력 디벨로퍼로서 입지 공고화 및 올해 실적 성장 전망 등에 강세 |
▷신한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에너지 부문의 이익이 부동산개발에 비견할 정도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올해부터 신재생에너지 디벨로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전망. 이와 관련, 2023년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7,178억원(+27.4%YoY, 이하 YoY), 977억원(+51.8%) 달성을 전망한다며, 특히 부동산개발 매출액은 2,977억원(-17.3%), 에너지 매출액은 3,807억원(+122.6%)을기록할 것으로 전망. ▷아울러 기존 육상풍력에 이어 중장기적으로 해상풍력 발전사업도 진행중이라며, 예상대로 사업이 진행될 경우 착공이 시작되는 2024년부터 해상풍력 관련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매수[신규], 목표주가 : 29,000원[신규] | |
JW중외제약 (001060) 20,900원 (+6.36%) | 올해 혁신 신약 개발 기대감 등에 강세 |
▷금일 언론에 따르면, 동사가 올해 혁신 신약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짐.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JW1061은 2023년 글로벌 임상 2b(후기)상 톱 라인 발표가 전망되며, 통풍치료제 에파미뉴라드(URC102)의 글로벌 임상 3상도 순조롭게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아울러 동사는 전일 '윈트(Wnt)' 표적 탈모치료제 'JW0061'에 대해 러시아 특허청으로부터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힘.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이번 러시아 특허 등록은 해외 시장에서 퍼스트-인-클래스 신약후보물질 JW0061을 원천기술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JW0061을 기존 탈모치료제를 보완, 대체하는 새로운 혁신신약으로 개발할 계획이다"고 언급했음. | |
팬오션 (028670) 5,810원 (+6.02%) | 올해 1분기를 바닥으로 실적 반등 전망 등에 강세 |
▷한국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벌크해운 시황이 비수기를 지났고 중국 리오프닝과 글로벌 선박발주 공백에 힘입어 구조적인수급 개선이 예상된다며, 동사 실적 역시 1분기를 바닥으로 반등할 것으로 전망. ▷분기 평균 BDI가 2020년 2분기 이후 처음으로 1,000p에 머물렀음에도 불구하고 효율적인 용선 운영과 탱커 부문의 호조로 이익의 바닥은 50% 이상 높아졌다며, 향후 BDI 상승과 기간용선 확대, 신규 LNG 운반선 도입으로 올해 영업이익 매분기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8,500원[유지] | |
롯데케미칼 (011170) 185,900원 (+5.09%) | 2분기 흑자전환 전망 등에 상승 |
▷유안타증권은 동사에 대해 2분기 예상 영업이익은 1,350억원으로 흑자전환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이는 올해 3월을 기점으로 NCC(나프타를 분해해, 기초제품을 생산하는 설비)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기 때문이라고 설명. ▷아울러 올해 예상 매출액은 24.6조원, 영업이익은 5,408억원(영업이익률 2.2%), 지배주주 순이익은 3,60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지난해 영업손실 7,626억원에서 흑자전환하는 것으로 하반기에 복원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 ▷한편, 올해 1분기 예상 매출액은 5.6조원, 영업손실은 1,174억원(영업이익률 -2.1%), 지배주주순손실은 36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276.227원 -> 310,000원[상향] | |
롯데칠성 (005300) 161,400원 (+4.13%) | 1분기 실적 호조 기대감 및 소주 시장점유율 확대 지속 기대감 등에 상승 |
▷한화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6,819억원(+8.8% YoY, +1.9% QoQ), 영업이익은 659억원(+10.7% YoY, +170.4% QoQ)으로 종전 추정 영업이익 613억원, 컨센서스 영업이익 61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 높은 기저 부담에도 음료 부문 매출액(+8.5% YoY), 영업이익(+16.0% YoY)은 개선세가 지속될 것으로 추정. 주류 부문은 소주와 청주 매출액이 두자리 수의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 ▷아 울러 지난 2022년 9월 출시된 신제품 ‘새로’의 판매 호조로 동사의 소주 시장점유율 확대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 ‘새로’의 1, 2월 월 매출액은 90억원을 초과했고 3월 매출액은 100억원을 초과할 것으로 추정. 이에 올해 ‘새로’ 매출 추정치를 종전 1,001억원에서 1,189억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260,000원[유지] | |
코람코더원리츠 (417310) 4,350원 (+3.82%) | 임대율 100% 달성에 따른 목표배당률 상향 조정 소식에 상승 |
▷동사는 금일 언론을 통해 상장 1년 만에 임대율 100%를 달성하고 평균 임대료를 상향했으며, 이에 따라 공모가 기준 목표배당률을 7%대로 끌어올린다고 밝힘. 동사는 여의도 금융특구 랜드마크 오피스빌딩 하나증권빌딩을 기초자산으로 운용하는 정통 오피스 리츠이며, 하나증권, 하나은행등 하나금융그룹 계열사와 인텔코리아, 한국3M 등 글로벌 우량기업들을 주요 임차인으로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안정성은 물론 높은 수익성까지 갖추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임대차 개선, 추가 우량자산 편입등 능동적 운용전략을 통해 투자자분들의 안정적 수익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힘. | |
DB하이텍 (000990) 61,400원 (+3.19%) | 팹리스 물적분할 자회사 상장 계획 없다 재강조 등에 상승 |
▷동사는 금일 보도자료를 통해 물적분할을 추진하고 있는 팹리스(반도체 설계사업) 부문 자회사를 상장하지 않겠다는 계획을 분명히 했음. 동사 측은 "분할 자회사는 상장 계획이 없다"면서 "물적분할 이후 5년 내 자회사를 상장할 경우 분할신설법인의 상장진행 여부에 대해 주주총회 특별결의를 거치도록 모회사 정관에 명시할 계획"이라고 밝힘. 이어 5년이 지난 후의 상장에 대해서도 "상장 추진 시 ‘모회사 주주총회 특별결의 의무화 조항’을 자회사 정관에 신설해 모회사 일반 주주들이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제도화할 것"이라고 언급했음. ▷이 외에도 모회사의 사내이사 1인 이상을 자회사 이사회 구성원으로 참여시키고, 모회사 감사위원회에 자회사 경영상태 조사 권한을 부여해, 모회사 분기사업보고서에 자회사의 주요 변동사항을 공시하는 등 자회사 경영현황에 대한 모니터링 체제를 확립해 나간다는 계획임. ▷또한,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도 밝힌 가운데, 2023년 주당 배당금을 배당성향 10%에 해당하는 1,300원으로 늘리면서 향후 배당성향 10%를 정책화할 것을 약속했음. | |
현대로템 (064350) 25,700원 (+2.39%) | 7,100억원 규모 코레일 EMU-320 공급계약 체결에 소폭 상승 |
▷한국철도공사와 7,100.00억원(최근 매출액대비 24.7%) 규모 공급계약(코레일 EMU-320) 체결(계약기간:2023-03-27~2028-03-27) 공시. | |
현대글로비스 (086280) 157,700원 (+2.34%) | 우려보다 좋은 1분기 실적 전망 및 주가 악재 선반영 분석 등에 소폭 상승 |
▷KB증권은 전일 동사에 대해 1분기 영업이익은 4,347억원(+2.0% YoY, -2.5% QoQ)을 기록해, 시장 컨센서스를 9.2% 상회하고, KB증권의 기존 전망을 3.3% 하회할 것으로 전망. 아울러 올해 동사의 영업이익은 1조6,692억원(-7.2% YoY)을 기록해 시장 컨센서스를 1.7%, KB증권의 기존 전망을 7.8% 상회할 것으로 전망. 이와 관련, CKD 매출액 전망치를 기존 대비 13.7% 상향한 것이 영업이익 상향의 주된 원인이라고 밝힘. ▷또한, 물류업황 악화와 관련된 이익 전망치 조정은 충분히 이루어졌다는 점, 동사의 경영진들이 HMM 인수 가능성을 공식 일축하고 있다는 점을 볼 때 현재 주가가 악재를 충분히 반영했으며, 예상보다 나은 영업환경이 주가에 반영될 시점으로 판단한다고 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230,000원[유지] | |
KT&G (033780) 85,400원 (-2.40%) | 주주총회서 행동주의펀드 제안 부결 속 소폭 하락 |
▷언론에 따르면, 금일 열린 동사의 정기주주총회에서 행동주의펀드 안다자산운용과 플래쉬라이트 캐피탈 파트너스(FCP) 측이 제시한 각각 주당 7,867원, 1만원의 현금배당 안건이 부결된 것으로 전해짐. ▷아울러 사외이사 선임 건도 동사 측이 추천한 김명철 후보와 고윤성 후보를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제안이 투표 결과로 받아들여졌으며, 이에 선임된 두 명의 사외이사는 감사위원회 위원으로도 선임됐음. 행동주의 펀드가 제안한 사외이사 증원 건이 부결되면서 사외이사 수도 현행 6명을 유지하게 됐음. ▷이 밖에도 행동주의 펀드가 제안한 정관 일부 변경의 건 가운데, 평가보상위원회 관련 규정 개정 및 신설의 건과 자기주식소각 결 정 권한 추가의 건 등도 부결됐음. |
= 코스닥 =
특징종목 | 이슈요약 |
한국정밀기계 (101680) 3,740원 (+29.86%) | 상장유지 결정 속 거래재개 첫날 상한가 |
▷전일 장 마감 후 코스닥시장위원회 심의·의결 결과 및 상장유지 결정 안내 공시. 상장유지 결정으로 이날부터 주권매매거래정지에서 해제됐으며, 관리종목에서도 해제됐음. ▷한편, 하이소닉, 에스앤더블류, DXVX 등도 상장유지 결정으로 관리종목 해제 및 금일부터 주권매매거래정지에서 해제된 가운데, 주가는급락 마감. | |
비엘팜텍 (065170) 569원 (+12.45%) | 자회사 비엘헬스케어, 하반기 코스닥 상장 추진 소식에 급등 |
▷동사는 금일 언론을 통해 자회사 비엘헬스케어가 이르면 하반기에 코스닥 상장(IPO)을 추진한 다고 밝힘. 비엘헬스케어는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 개발 및 ODM, OEM 제품의 생산, 공급 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비엘헬스케어의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해 2022년 지정감사를 신청해서 감사의견 '적정'을 받았고 이르면 하반기에 본격적인 상장 추진이 이뤄질 것이다"라고 밝힘. 이어 "비엘헬스케어는 기능성 원료 개발을 위한 R&D 역량과 GMP 인증 생산시설을 갖춰기능성 건강식품 전문 제조기업으로 입지를 탄탄히 하고 있으며 꾸준한 개별인정형 원료 인증 획득으로 ODM, OEM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이 이뤄진다면 수년 내 매출 1,000억원 돌파가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임. | |
위메이드 그룹주 | 위믹스, 싱가포르 거래소 비트닷컴 상장 소식에 급등 |
▷위메이드는 금일 언론을 통해 자사 가상자산 '위믹스'가 싱가포르 거래소 비트닷컴에 상장했다고 밝힘. 비트닷컴 거래소는 글로벌 크립토 거래소로 세계 최대 디지털 자산 금융 서비스 플랫폼 중 하나인 매트릭스포트(MatrixPort)가 운영하는 곳으로 알려짐. 한편,위믹스 상장은 지속되고 있으며, 상장된 글로벌 거래소는 비트닷컴을 비롯해 후오비, 쿠코인, 비트렉스, 게이트아이오, 바이비트, MEXC, 비트마 등 20개 이상으로 전해짐. ▷아울러 전 일 언론에 따르면, 위메이드의 신작 ‘나이트 크로우’가 사전 예약자 100만명을 넘어섰다는 소식이 전해짐. 이는 사전 예약을 받은 지 11일 만임. ▷이 같은 소식에 위메이드, 위메이드맥스, 위메이드플레이 등 위메이드 그룹주가 상승. [종목]: 위메이드, 위메이드맥스, 위메이드플레이 | |
KEC (092220) 2,950원 (+9.87%) | 글로벌 전력반도체 시장 성장 수혜 기대감에 급등 |
▷IR협의회는 동사에 대해 글로벌 전력반도체 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힘. 이와 관련, 글로벌 전력반도체 시장은 2021년 9.8억 달러에서 2025년 47.1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동사의 경우 전력반도체 산업의 업황을 고려하여 Si, SiC 관련 웨이퍼 증설을 검토중이라고 설명. ▷한편,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254억원(-12.0% YoY), 113억원(-37.2% YoY)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 전년대비 매출액 및 영업이익 감소는 가전제품 수요감소, 원재료 가격, 신사업 비용 증가 전망 때문이라고 설명. | |
베노홀딩스 (206400) 2,990원 (+8.93%) | 최대주주 변경 속 강세 |
▷전일 장 마감 후 최대주주가 (주)제이앤제이인베스트먼트에서 (주)라미쿠스로 변경됐다고 공시. (주)라미쿠스 보유 지분율은 15.79%(4,552,496주)임. | |
미투젠 (950190) 12,170원 (+8.86%) | 45.72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에 강세 |
▷전일 장 마감 후 보통주 402,196주(45.72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기간:2023-03-28~2023-06-27) 공시. | |
브이티지엠피 (018290) 6,170원 (+8.25%) | 차세대 이차전지 리튬황 배터리의 대면적 상용화 착수 소식에 강세 |
▷동사는 금일 언론을 통해 차세대 이차전지로 주목을 받고 있는 리튬황 배터리의 대면적 상용화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힘.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현재 4월 중순 상용화 실험의 본격가동을 목표로 파주 사업장에 리튬황 상용화 연구 실험실을 구축하고 있으며,이를 위해 박사급 연구인력을 추가로 채용하였다"며 "리튬황 이차전지의 대량 생산에 대한 가능성으로 당사가 이차전지 시장에서의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언급. ▷한편, 리튬황 이차전지는 국가의 2030 이차전지 산업발전전략에서 차세대 전지 대표 품목으로 지정된 미래 시장을 주도하는 이차전지 기술로 평가받고 있으며, 동사와 한국전기연구원은 최근 '리튬황 전극 구조체 제조용 장비'의 제작 완성을 앞구도 있는 것으로 전해짐. | |
원익피앤이 (217820) 8,430원 (+7.53%) | 테크랜드와 합병승인 속 강세 |
▷주주총회 승인을 갈음하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주식회사 테크랜드와의 소규모합병 승인 공시. 합병목적은 경영 효율성 증대를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이며, 합병기일은 2023년5월1일임. | |
넥슨게임즈 (225570) 18,100원 (+7.29%) | 넥슨, 'CCP게임즈' 개발 블록체인 기술 기반 게임 투자사로 참여 소식에 강세 |
▷언론에 따르면, 넥슨은 온라인 MMORPG ‘이브 온라인’의 개발사 CCP게임즈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 중인 ‘AAA급 신작’에 투자사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짐. 이와 관련, 넥슨과 CCP게임즈는 이번 투자를 통해 블록체인 게임 생태계를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협업을 진행할 예정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넥슨 그룹 계열사인 동사가 시장에서 부각. | |
SBI인베스트먼트 (019550) 1,064원 (+4.93%) | 바이오오케스트라, 1조1,050억원 규모 이술이전 계약 체결 소식 속 바이오오케스트라 투자 사실 부각에 상승 |
▷언론에 따르면, 바이오오케스트라는 글로벌 제약사에 뇌 표적 고분자 기반 약물전달체 기술(BDDS)을 최대 8억6,100만달러(1조1,050억원)에 기술수출한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에 바이오오케스트라에 투자한 바 있는 동사가 시장에서 부각. | |
나인테크 (267320) 3,710원 (+4.80%) | 237억원 규모 유형자산 양수 결정 속 CAPA 확장 기대감 등에 상승 |
▷전일 장 마감 후 237.00억원 규모 유형자산(토지 및 건물) 양수 결정(양수기준일:2023-05-31) 공시. 양수목적은 2차전지 수주물량 증가로 인한 공장 확보라고 밝힘.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이차전지·디스플레이·반도체 장비 등 지속적인 수주 계약을 체결해왔으며 추가 수주에 대응하기 위해 동사는 최근까지 임차하여 운영중인 세종 4공장을 이번에 매입 및 증축하여 CAPA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힘. | |
나이벡 (138610) 16,800원 (+4.54%) | IDS서 70여개 글로벌 기업과 공급 논의 소식 등에 상승 |
▷동사는 언론을 통해 세계 최대 규모의 치과 의료기기 전시회 ‘IDS 2023’에 참가해 미국 커뮤니티 티슈 서비스사 등 70여개 글로벌 임플란트 기업들과 수주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힘. ▷동사는 다수의 기업으로부터 샘플 공급 요청을 받았으며, 이 가운데 상당수가 초도 물량 공급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언급. 또한, IDS에서 논의된 주요 포인트를 기반으로 샘플 제공뿐만 아니라 필요한 경우 제품이나 임상 테스트 지원 등을통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실질 수주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힘. ▷동사 관계자는 "OCS-B를 중심으로 한 골재생 바이오 소재 분야의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올해 6월 말 바이오 소재 공장 증설이 완료되면 매출확대는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라며, “본원사업의 안정적인 흑자기조를 바탕으로 약물전달 플랫폼에 기반한 신규 파이프라인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힘. | |
셀루메드 (049180) 5,540원 (+3.17%) | 2차전지 신사업 등 사업다각화를 위한 자금 조달 최종 조율 소식 등에 상승 |
▷동사는 금일 언론을 통해 2차전지 신사업 등 사업다각화를 위한 자금 조달을 최종 조율 중이라고 밝힘. 여러 투자자들 가운데 현 시점에서 가장 적절한 조건을 제시하는 기관으로부터 50억원 규모의 1차 투자를 유치할 계획이며, 동사는 향후 사업 진행에 따라 1~2차례 추가적인 자금 조달을 추진한다는 방침으로 알려짐.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이번 투자 유치 과정에서 국내 굴지의 증권사 및 자산운용사 등 여러 기관투자자들을 만났다"며 "대부분의 기관들이 투자환경이 매우 어려운 시점이지만 추진 중인 2차전지 교체형 배터리 플랫폼 신사업 등 사업다각화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고 밝힘. | |
드래곤플라이 (030350) 774원 (+3.06%) | 국내 게임사 최초로 디지털 치료기기 상용화 예정 소식에 상승 |
▷동사는 언론을 통해 2023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힘. 동사는 전시회 참가를 통해 개발 중인 디지털 치료기기 ‘가디언즈DTx(가제)’ 프로토타입(Prototype) 버전으로 선보인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그간 게임개발사 참가 이력이 없던 KIMES 전시회에서 동사의 참가로 인해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며, "동사는 게임회사로써 게임을 접목시킨 '게임테라피'를 적극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게임형 디지털 치료기기 가디언즈DTx 상용화에 나설 것"이라고 밝힘. | |
다원시스 (068240) 13,930원 (+3.03%) | 보통주 397,082주(42.74억원) 소각 결정 등에 상승 |
▷전일 장 마감 후 보통주 397,082주(42.74억원) 소각 결정(소각예정일:2023-04-05) 공시. ▷아울러 보통주 91,000주(12.74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기간:2023-03-28~2023-04-04), 30.00억원 규모 및 20.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해지 결정(해지예정일:2023-03-28) 공시. |
[ 특징 상한가 및 급등종목]
종 목 | 상한가 일수 | 사유 |
인베니아 (079950) 1,712원 (+29.99%) | 1 | LG디스플레이, OLED 사업 경쟁력 강화 목적 LG전자로부터 1조원 장기 차입 등에 OLED 테마 상승 속 상한가 |
화인써키트 (127980) 16,970원 (+29.94%) | 1 | PCB(FPCB 등) 테마 상승 속 105억원 규모 CB 발행 결정에 상한가 |
야스 (255440) 10,820원 (+29.89%) | 1 | LG디스플레이, OLED 사업 경쟁력 강화 목적 LG전자로부터 1조원 장기 차입 등에 OLED 테마 상승 속 상한가 |
선익시스템 (171090) 36,950원 (+29.88%) | 1 | LG디스플레이, OLED 사업 경쟁력 강화 목적 LG전자로부터 1조원 장기 차입 등에 OLED 테마 상승 속 상한가 |
한국정밀기계 (101680) 3,740원 (+29.86%) | 1 | 상장유지 결정 속 거래재개 첫날 상한가 |
포스코 ICT (022100) 8,640원 (+26.50%) | 인공지능(AI), 로봇 등 신사업 기대감 부각 등에 급등 | |
우리이앤엘 (153490) 1,131원 (+25.81%) | LG디스플레이, OLED 사업 경쟁력 강화 목적 LG전자로부터 1조원 장기 차입 속 LG디스플레이가 2대주주인 점이 부각되며 급등 | |
예선테크 (250930) 1,080원 (+22.31%) | LG디스플레이, OLED 사업 경쟁력 강화 목적 LG전자로부터 1조원 장기 차입 등에 OLED 테마 상승 속 급등 | |
동아엘텍 (088130) 10,390원 (+21.10%) | LG디스플레이, OLED 사업 경쟁력 강화 목적 LG전자로부터 1조원 장기 차입 등에 OLED 테마 상승 속 급등 | |
LX세미콘 (108320) 116,500원 (+17.91%) | 반도체 관련주 상승 및 LG디스플레이, OLED 사업 경쟁력 강화 목적 LG전자로부터 1조원 장기 차입 등에 OLED 테마 상승 속 급등 | |
자람테크놀로지 (389020) 52,400원 (+17.36%) | 반도체 업황 회복 전망 및 삼성전자 시스템반도체 경쟁력 강화 기대감 지속 등에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급등 | |
광무 (029480) 5,220원 (+16.65%) | 리튬 전지 수명과 안전성 늘리는 공정 기술 국내 개발 소식 등에 일부 리튬 테마 상승 속 급등 | |
HB테크놀러지 (078150) 2,640원 (+16.04%) | LG디스플레이, OLED 사업 경쟁력 강화 목적 LG전자로부터 1조원 장기 차입 등에 OLED 테마 상승 속 급등 | |
일야 (058450) 1,262원 (+15.57%) | 적정의견 감사보고서 제출 모멘텀 및 김병전 경남제약 회장, 동사 지분 투자 후 신사업 기대감 지속 등에 급등 | |
미래반도체 (254490) 23,000원 (+15.35%) | 반도체 업황 회복 전망 및 삼성전자 시스템반도체 경쟁력 강화 기대감 지속 등에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급등 | |
이수페타시스 (007660) 10,610원 (+15.08%) | 우주항공산업 테마 상승 및 2분기 업황 개선 기대감 등에 PCB(FPCB 등) 테마 상승 속 급등 | |
제이아이테크 (417500) 19,730원 (+13.91%) |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반도체용 특수가스 국산화 기대감 지속 등에 급등 | |
AP위성 (211270) 25,800원 (+13.41%) | 우주항공산업 테마 상승 속 정부 우주개발 사업 확대에 따른 수주 확대 및 중장기적 수혜 전망 등에 급등 | |
신도기연 (290520) 6,620원 (+13.36%) | LG디스플레이, OLED 사업 경쟁력 강화 목적 LG전자로부터 1조원 장기 차입 등에 OLED/플렉서블 디스플레이 테마상승 속 급등 | |
어반리튬 (073570) 25,050원 (+12.58%) | 리튬 전지 수명과 안전성 늘리는 공정 기술 국내 개발 소식 등에 일부 리튬 테마 상승 속 급등 | |
비엘팜텍 (065170) 569원 (+12.45%) | 자회사 비엘헬스케어, 하반기 코스닥 상장 추진 소식에 급등 | |
참엔지니어링 (009310) 754원 (+12.04%) | LG디스플레이, OLED 사업 경쟁력 강화 목적 LG전자로부터 1조원 장기 차입 등에 OLED 테마 상승 속 급등 | |
하이딥 (365590) 1,702원 (+11.97%) | 터치앤스타일러스 솔루션 IT기기까지 적용 확대 기대감 지속 등에 급등 | |
위메이드 (112040) 50,800원 (+11.40%) | 위믹스, 싱가포르 거래소 비트닷컴 상장 소식에 위메이드 그룹주 상승 속 급등 | |
한국카본 (017960) 12,200원 (+10.71%) | 조선기자재 테마 상승 속 중국향 납품 확대로 매출 성장 기대감 등에 급등 | |
핌스 (347770) 16,970원 (+10.48%) | LG디스플레이, OLED 사업 경쟁력 강화 목적 LG전자로부터 1조원 장기 차입 등에 OLED 테마 상승 속 급등 | |
나래나노텍 (137080) 12,200원 (+10.41%) | LG디스플레이, OLED 사업 경쟁력 강화 목적 LG전자로부터 1조원 장기 차입 등에 OLED 테마 상승 속 급등 | |
이트론 (096040) 209원 (+10.00%) | 계열사 이화전기, SK에코플랜트와 연료전지 연계형 무정전 전원장치(UPS) 특허 취득 모멘텀 지속에 급등 | |
KEC (092220) 2,950원 (+9.87%) |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글로벌 전력반도체 시장 성장 수혜 기대감에 급등 | |
제테마 (216080) 20,950원 (+9.51%) | 보툴리눔 톡신 임상 3상 허가 기대감 및 감염병예방법 통과에 따른 수혜주로 부각되며 급등 | |
에프엔에스테크 (083500) 10,230원 (+9.41%) | 반도체 관련주 상승 및 LG디스플레이, OLED 사업 경쟁력 강화 목적 LG전자로부터 1조원 장기 차입 등에 OLED 테마 상승 속 급등 | |
영창케미칼 (112290) 16,350원 (+9.36%) | 반도체 업황 회복 전망 및 삼성전자 시스템반도체 경쟁력 강화 기대감 지속 등에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급등 | |
타이거일렉 (219130) 19,580원 (+9.26%) | 반도체 관련주 상승 및 2분기 업황 개선 기대감 등에 PCB(FPCB 등) 테마 상승 속 급등 | |
엔피 (291230) 6,730원 (+9.25%) | 박지복 전 래몽래인 대표 선임 및 콘텐츠 역량 강화 기대감 속 급등 | |
삼아알미늄 (006110) 76,500원 (+9.13%) | 2차전지 양극박 사업 고성장 기대감 지속 등에 급등 | |
비에이치 (090460) 26,350원 (+9.11%) | 2분기 업황 개선 기대감 등에 PCB(FPCB 등) 테마 상승 속 급등 | |
이노뎁 (303530) 17,010원 (+9.04%) | 애플, 동영상 압출 AI 스타트업 웨이브원 인수 소식 속 영상인식 및 데이터플랫폼 사업 영위 사실 부각에 급등 | |
큐알티 (405100) 13,570원 (+9.00%) | 반도체 업황 회복 전망 및 삼성전자 시스템반도체 경쟁력 강화 기대감 지속 등에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급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