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막> 중에서 1. Arretez, o mes freres! 2. L'as-tu donc oublie, celui dont la puissance 3. C'est toi que sa bouche invective <제 2 막> 중에서.. 4. En ces lieux, malgre moi 5.Qu'importe a mon coeur desole 6. Mon coeur s ouvre a ta voix 7. Mais!... Non! que dis-je? <제 3 막> 중에서.. 8. Guidex ses pas vers le milieu du temple 생상스 / 삼손과 데릴라 中 Mon coeur s" ouvre a ta voix (그대 음성에 내 마음 열리고) / Sop. Maria Callas 그대 음성에 내 마음 열려요 아침의 키스에 꽃잎이 열리듯! 사랑하는 그대여 제 눈물을 없애기 위해 다시 한번 음성을 들려줘요 이 데릴라에게 영원히 돌아온다고 다시 한번 말해줘요 그 옛날의 약속 나를 사랑한다는 그 말 어서 말해줘요 사랑의 말을 들려줘요 (삼손) 데릴라, 당신을 사랑해! (데릴라) 옥수수 잎이 부는 바람에 흔들리듯 제 마음도 떨려요 나를 위로하는 그대 음성을 듣고 싶어서! 목표를 향해 나는 화살보다도제 사랑은 더 빨리 당신의 품으로 갈거에요 말해줘요 저를 사랑한다고 (삼손) 내 키스로 그대 눈물을 닦을 테니 걱정을 모두 잊어요 데릴라, 당신을 사랑해! - 그대 목소리에 내 마음 열린다(제 2막 데릴라의 아리아) 그대 목소리에 내 마음 열린다. 아침의 키스에 눈뜨는 꽃처럼 넓게 저를 기쁘게 하고 다시 눈물지게 하지 않으시려면 변하지 않는 사랑을 맹세하셔요 다정한 말씀과 진실 어린 맹세를 들려주셔요. 오, 가장 사랑하는 분! 사랑의 매력에 몸을 맡기셔요 저와 함께 사랑의 기쁨에 취하셔요 「바람에 불리는 보리이삭처럼 내 마음은 흔들이고, 열정에 설레며 그대의 달콤한 속삭임에 놀랍니다」 사랑의 매력에 몸을 맡기셔요 삼손, 삼손! 나는 당신을 사랑해요!
첫댓글 밀크님 덕에 생상스의 아리아 더 많은 곡 얻게되었네요....워낙에 칼라스의 곡으로 'Mon coeur s ouvre a ta voix' 가 흔하긴한데, 그만큼 최고의 연주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곡으로 또 한명의 가수 올가 보로디나 의 연주를 찾긴 했는데, 다음 기회에 올려볼께요^^
와...엄청 무겁게 올렸네요 ㅎㅎㅎ 어디서 깔라스의 사진을 저렇게나 많이 모았을까..
좋은 아침 행복한 아침입니다..당연히 아트힐 때문이죠 ㅎㅎ 그리고 초록이님 쥔장님 감사해요..하루종일 들어야겠네요..모두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아래에 뭐라고 좀 쓰고 금방 위를 보니 이미 마리아의 노래로 올려져 있군요. 어디서 이렇게 마리아의 앨범 자켓을 모으셨는지 로기님은 하는 짓(?)이 참 맘에 드네요. 삼손 때문에 찍싸게 고생만 하고 사랑을 잃고 살아간 다리라~를 기려 봅니다.
그러잖아도 칼라스의 사진중에 그 옛날 뚱띵했을때의 흔적을 좀 찾아보았건만..... 도무지 뵈이질 않는겁니다. 어쩌는 수 없이 마우스님의 마음 홀~딱 앗아간 이리도 고운 그리고 미운? 사진들로밖에.....엥~ 꼭 찾아내고 말테야 뚱띵한 마리아의 사진~!!!!!!!!^^
첫댓글 밀크님 덕에 생상스의 아리아 더 많은 곡 얻게되었네요....워낙에 칼라스의 곡으로 'Mon coeur s ouvre a ta voix' 가 흔하긴한데, 그만큼 최고의 연주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곡으로 또 한명의 가수 올가 보로디나 의 연주를 찾긴 했는데, 다음 기회에 올려볼께요^^
와...엄청 무겁게 올렸네요 ㅎㅎㅎ 어디서 깔라스의 사진을 저렇게나 많이 모았을까..
좋은 아침 행복한 아침입니다..당연히 아트힐 때문이죠 ㅎㅎ 그리고 초록이님 쥔장님 감사해요..하루종일 들어야겠네요..모두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아래에 뭐라고 좀 쓰고 금방 위를 보니 이미 마리아의 노래로 올려져 있군요. 어디서 이렇게 마리아의 앨범 자켓을 모으셨는지 로기님은 하는 짓(?)이 참 맘에 드네요. 삼손 때문에 찍싸게 고생만 하고 사랑을 잃고 살아간 다리라~를 기려 봅니다.
그러잖아도 칼라스의 사진중에 그 옛날 뚱띵했을때의 흔적을 좀 찾아보았건만..... 도무지 뵈이질 않는겁니다. 어쩌는 수 없이 마우스님의 마음 홀~딱 앗아간 이리도 고운 그리고 미운? 사진들로밖에.....엥~ 꼭 찾아내고 말테야 뚱띵한 마리아의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