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3가지로 추론이 가능할 것이다.
1. 진짜 조 바이든일 것이다.
2020 대선 전부터 앓고 있던 치매는 아드레노크롬 같은 약물 복용 기타 요법으로 악화를 지연시키고 있을 것이다.
취임 초기부터 주말마다 별 일정 없이 델라웨어 고향이나 캠프 데이비드 같은 별장에서 2~3일씩 장시간 머물렀다는 보도가 계속 나왔었다. 이 때는 부인인 질 바이든이 늘 곁에 있었다.
2. 가짜 조 바이든일 것이다.
앞서 2차례나 수술을 했던, 지병인 뇌동맥류가 대통령 취임 직후인 2021년 2월에 도져서 뇌졸중으로 입원했다가 혼수상태에서 사망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진짜 백악관이 아니라 백악관을 모방한 가설 무대(세트)에서 기자회견을 한 것, 어깨 문신이 없다는 것, 기타 외모상 차이가 있다는 사실 등이 중요 근거다.
(가) 딥스가 세운 가짜 조 바이든일 가능성
조 바이든의 죽음은 딥스에게 큰 타격일 수 밖에 없고, 부통령 카말라 해리스는 지지율이 조 바이든보다도 더 낮고 남부 국경 문제에서 무능력이 이미 드러났기 때문에 해리스에게 대통령 대행을 시킬 수는 없었을 것이다.
딥스는 할리우드를 장악하고 있으며 할리우드 배우들을 딥스의 의제를 선전하는 도구로 활용한다는 것은 이미 확인된 사실이다.
최근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윌 스미스가 동료 배우를 폭행한 것도 사실은 미리 짜여진 각본이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탈모도 코로나19 백신의 작용인데 이것을 감추고 탈모치료제 홍보를 하려는 것이며, 헌터 바이든의 랩톱에 쏠리는 대중의 이목을 돌리기 위한 목적)
(나) Q팀이 세운 가짜 조 바이든인 경우
트럼프 ㅡ케네디 임시군사정부 쪽에서 조 바이든의 사망 이후 대역을 내세웠다는 주장이다. 조 바이든 뿐만 아니라 측근 몇명까지 포함해서 대역 배우를 쓰고 있다는 주장이다.
조 바이든의 기자회견용 대본 사진이 폭로된 것도 Q팀 배후설의 근거가 될 수 있다.
그러나 가짜 조 바이든을 Q팀이 세웠다면 왜 우크라이나 상황을 저렇게 진행시키는지...등등 의문이 남게 된다.
나는 지금의 제한된 정보들로는 위 3가지 추론중 어느 것 하나를 진실이라고 단정하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한다. (다만, 여러 정황상으로 지금으로서는 딥스가 세운 가짜 조 바이든일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생각한다)
나는 조 바이든의 가장 가까운 사람들인 가족들(아내, 자식, 며느리, 손자녀 등), 그 중에서도 가장 가까운 사람인 아내 질 바이든의 반응을 잘 관찰하면 진실에 근접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가족들까지 숙련된 연기자가 아니라면 장시간 진실을 계속 숨기는 것은 힘들 것이다.
조 바이든의 정체를 바로 아는 것은 현재의 미국 및 세계 정세를 이해하는데 아주 중요한 요소이므로, 국가정보원 같은 정부 기관에서도 관련 정보를 파악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2022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