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아! 그러니까 간단히 말해서 b형 간염이 감염되었다 나아서 면역력이 생긴 사람(항체 형성)이 기증을 했을 경우, 수혜자에게서 다시 b 형 간염이 재발 할 수 있어 보험 적용된 헤파빅을 처방할 수 있다는 얘기군요.그런데 이 사항은 원래 보험 적용된 거아니었던가요? 아니면 보헙 적용하지 않은 상태로 처방하였나 봅니다. 여하튼 자연적으로 항체가 생긴분에게서 받은 간이 항체가 생긴 경우라하지만 적운 양이나마 b 형 간염 바이러스를 보균하고 있기에 재발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지난 번 글에서 hbc ag 에서 b가 b형을 뜻하는데, 단순하게 착각하여 c를 보고 c 형으로 오판하게 되었군요. c가 core 의 약자이구요.
첫댓글 아! 그러니까 간단히 말해서 b형 간염이 감염되었다 나아서 면역력이 생긴 사람(항체 형성)이 기증을 했을 경우, 수혜자에게서 다시 b 형 간염이 재발 할 수 있어 보험 적용된 헤파빅을 처방할 수 있다는 얘기군요.그런데 이 사항은 원래 보험 적용된 거아니었던가요? 아니면 보헙 적용하지 않은 상태로 처방하였나 봅니다. 여하튼 자연적으로 항체가 생긴분에게서 받은 간이 항체가 생긴 경우라하지만 적운 양이나마 b 형 간염 바이러스를 보균하고 있기에 재발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지난 번 글에서 hbc ag 에서 b가 b형을 뜻하는데, 단순하게 착각하여 c를 보고 c 형으로 오판하게 되었군요. c가 core 의 약자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