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m.ajunews.com/view/20181120125912660
“행복한 닭이 건강한 알 낳아요” | 아주경제
우리 국민 1명은 연간 268개의 계란을 먹고, 51.3㎏의 육류, 26.6㎏의 우유를 소비한다. 축산물은 우리 생활에서 떼려야 뗄 수 없게 됐다. 과거 먹거리가 부족했던 시절 축산업은 생산량을 늘리는 데
www.ajunews.com
(이하 모바일 배려)김 대표는 농장을 시작할 때부터 케이지 안에서 닭을 사육하는 것을 원치 않았다고 한다. 닭은 자유롭게 뛰어놀며, 햇빛을 보고 자라야 건강한 알을 낳을 수 있다는 나름의 원칙 때문이다.이런 이유로 그는 자연스럽게 친환경 농장에 관심을 갖게 됐다. 김 대표는 유정란품질인증부터 무항생제 인증까지 친환경과 관련된 거의 모든 인증을 획득했다.동물복지인증농장이 된 건 올해부터다. 지난해 살충제 계란 파동 등으로 식품 안전과 동물복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동물복지인증을 추가로 받았다. 동물복지와 관련된 교육을 해마다 받고, 사양‧질병 관리나 무항생제 인증 관련 해석 교육도 매년 받고 있다.자유롭게 방목해 사육하는 닭은 좁은 케이지에서 사육하는 닭과 비교해 건강하고, 스트레스도 덜 받는다는 게 김 대표의 주장이다.그는 “아무래도 밀집사육을 하면 운동량이 적어 힘이 없지만, 방목사육은 운동량이 상당히 많다”며 “사육하다보면 아픈 적이 거의 없어 질병에 걸릴 일도 적고, 그만큼 약품사용을 하지 않는다. 지금도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고 있지만, 한 번도 이상이 없었다”고 말했다.이어 “스트레스를 받는 닭은 털이 빨리 빠지고 닭볏이 탁한 반면, 방목사육을 하면 털이 거의 빠지지 않고 볏의 색이 뚜렷하다”며 “건강하고 스트레스 받지 않은 닭이 낳은 알이 상대적으로 좋지 않겠느냐”고 했다.기사 전문은 출처로
첫댓글 사육 자체가 너무 미안해서 비싸더라도 동물복지 선호하는편 더더 많아지길!!
나도 항상 동물복지 사스타듀밸리에서도 닭 맨날 쓰다듬고
ㅈㄴㄱㄷ 여시 너무 귀여운거 아냐? ㅋㅋㅋㅋㅋ 게임에서 닭 맨날 쓰다듬는다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아 뜬금없는데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ㅋ ㅠㅠ
@메시 아들래미 222 닭 쓰다듬는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기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 귀엽다 당신;;
나도 동물복지 계란만 사고 닭고기도 동물복지로 사는데 비싸니까 두번 먹을 거 한번 먹게 되고 더 좋은거같아..
나도 항상 방사계란 산당 ㅜㅜ 닭들이 행복해졌으면…
나도 동물복지란만 산다!!
맞아 비싸도 동물복지계란 삼 나도 ㅠ
난각번호 1인거 찾기 어려워서 ㅠㅠ 여시들 다 어디서 사??
난 인터넷에서 배송시켜먹어!!
난각번호 2번도 괜찮은 편인 거지?
헐 글쿠나... 나도 동물복지계란 사야겠다
첫댓글 사육 자체가 너무 미안해서 비싸더라도 동물복지 선호하는편 더더 많아지길!!
나도 항상 동물복지 사
스타듀밸리에서도 닭 맨날 쓰다듬고
ㅈㄴㄱㄷ 여시 너무 귀여운거 아냐? ㅋㅋㅋㅋㅋ 게임에서 닭 맨날 쓰다듬는다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아 뜬금없는데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ㅋ ㅠㅠ
@메시 아들래미 222 닭 쓰다듬는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기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 귀엽다 당신;;
나도 동물복지 계란만 사고 닭고기도 동물복지로 사는데 비싸니까 두번 먹을 거 한번 먹게 되고 더 좋은거같아..
나도 항상 방사계란 산당 ㅜㅜ 닭들이 행복해졌으면…
나도 동물복지란만 산다!!
맞아 비싸도 동물복지계란 삼 나도 ㅠ
난각번호 1인거 찾기 어려워서 ㅠㅠ 여시들 다 어디서 사??
난 인터넷에서 배송시켜먹어!!
난각번호 2번도 괜찮은 편인 거지?
헐 글쿠나... 나도 동물복지계란 사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