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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마당 산인 명리학회 예문 253명조풀이 답글
혜인 추천 0 조회 724 12.05.21 23:55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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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22 00:51

    첫댓글 같은 사주가 아프리카의 밀림 오지에서 태어났다면 어떻게 통변이 이루어질지 궁금합니다. 사주를 놓고 우리들의 사고관념으로만 풀이를 해도 되는 것인지, 외국에가서 외국의 생활풍습을 모를때는 어떻게 통변을 가해야 하는 것일까요. 육친론이 필요치 않다는 것이 아니라 과연 육친론으로 운명을 어디까지 론해야 하는 것인지, 육친론적인것이 과연 통변이라고 말 할수 있는 것인지. 이제는 과연 생각해 볼때가 되지 않았을까요?.

  • 12.05.22 08:26

    만족하지 못하셔서...
    다시올리셨군요/여러선생님들이 반응을 않보이셨던거 같습니다....
    너무 길게 서술하시면 보통 선생님들이
    읽지 않는것 같습니다../저부터도 간단 명료한걸 좋아하지요

    명조는 水운이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토다금매 사주인데
    종왕격으로 보지만 수는 도움이 안되겠습니다


    이사주는 왜? 모친과 인연이 없는가? 이슈가 아니겠나요?

  • 12.05.22 08:24

    제딸아이가 경신생인데 기미년 직장에서 17만원 월급탄 기억이 있네요
    버스요금 100원이상 자장면 200원 이상으로 기억합니다만
    400원에 아이를 팔았다...이해가 안가는군요

    생모는 무.기충하고 있네요.../ 또한자식궁에 모친은 병지에 좌했네요
    무관사주에 경우는 남자를 많이 걸친다고 봅니다.

  • 12.05.22 09:35

    태어난 지방, 국가가다르다함은 이삼람이 생존하는 공간이 다르므로 동일한 시간이지만 공간의 다름으로 사연은 다르게 벌어 집니다. 82년 당시 중국은 비록 개혁개방은 하였지만 시골의 농민들은 아직 가난한 생활을 하였읍니다. 그당시 중국돈 400원은 한 농민의 일년 수입과 비슷함니다. 또 이사주에서 부모가 외서 아이를 팔았는지 분석하여 봄이 어떠 한가요.
    만약에 육친론으로 사주를 풀이하는것이 부당하다면 고전에서 지금까지 내려온 역학이 지금까지 존재할수 있는 이유는 무었일까요, 이 분은 중국 요녕성 안산시 시교의 한 가난한 가문에서 태어난 사람입니다. 모든 운명 풀이는 그가 존재하는 공간과 시간에 따라 다르다는것은

  • 12.05.22 09:37

    역학의 원리입니다.
    예를 들어서 60년대에 한사람의 사주에서 재운이 길하다하여 대부자가 되었다고 할 수 있을 까요. 그때는 한국도 가난한 시기였읍니다. 그러나 오늘날은 다르겠지요.

  • 12.05.22 11:19

    네...그렇군요
    중국태생이라고 언급을 안하셔서....
    그리 봤구요

    명조가 다혼명이라는걸 보기전에 왜?
    생모와 같이 살수 없었나를 /토론해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저는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입니다.

  • 12.05.22 11:35

    보충한다면..../모다멸자 사주며/ 무진운 백호가 기토 인성을 충한것이
    초년 모친과의 이별로 봅니다.
    사주에 암장 관이 진술충과 술.미형으로 부실하니
    초혼가지고는 안되는 인연임을 알수 있으나
    다혼명이라고 까지 언급하긴 어렵다 보겟습니다.

  • 12.05.25 11:33

    혼인 대하여 생각해 보면 동양 문화권에서 옛날과 지금 시점에서 생각해 보면 혼전 동거는 혼후 외도를 어떻게 보아야 할지 그리고 결혼한 부부가 여러명의 애인을 돌아가면서 교재함도 결혼식 없이 사는 부부 혼인 신고 없이 사는 부부등등 매춘을 재외하고 과연 다혼명이라는 표현을 어디까지로 보아야 하는지 심촬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 12.05.22 10:33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2.05.22 10:54

    좋은글 잘 보았습니다.
    궁금한게 있는데...혜인님은 혹시 중국사람입니까?
    아니면...직접 상담하신 분인가요?

  • 12.05.22 11:33

    명쾌한 통변 감사합니다_()_

  • 12.05.22 20:06

    잘보앗습니다..많은 공부 되엇습니다

  • 12.05.22 21:25

    잘보앗습니다

  • 12.05.23 10:04

    요재지이님; 이 사주는 산인 내가 직접 상담한 분입니다. 저는 중국인 입니다. 혜인님은 저의 제자 입니다. 나대신 카페를 운영하고 있읍니다.
    본각 선생님 선생님의 따님이 경술 일주 기묘시 라고 하는 데 사주는 전 명국의 내용을 살피여야 한다고 봅니다. 당연히
    동일한 사주가 많은데 모두 어머니와 갈라지는 것은 아니지요 그 원인은 저의 생각에는 출생지와 출생시의 환경조건 가문의 부모의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요. 특히 어머니가 아이를 임신한후 생활습성, 잠자리의 방향, 생활 조건 등등의 많은 차이
    와 다르겠지요. 이런 문제는 확싫이 명리상으로는 어려운 문제입니다. 하지만 이 사주를 통하여 명주의 실제사연과 연결하

  • 12.05.23 10:08

    여 명리상으로 우리들은 무언가를 습득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이 사주에서 부모가 외서 아이를 팔았을까요, 이 문제는 확싫이 중국인과 한국사람들의 자식에대한 관심 견혜가 다릅니다. 그러니 다각도, 다차원에서 분석하여 보아야 한다고 봅니다.

  • 12.05.23 10:16

    상강이는 계속 나와 겨루어 볼 생각인데 당신은 십신에대하여 얼마아 알고 있는지?, 특별히 지지 사토에 대하여 얼마나 알고 있는지?사실 이 글은 많은 부분은 당신같은 자가 있기에 수정하여 올린 글이다. 다음 월요일에 이 명조에 대하여 완전한 풀이 과정을 올리려 하였는데 당신같은 자로 인하여 이만끝인다.
    단건업에 대한 글을 계속 올릴 것이다.

  • 12.05.23 11:07

    상강: 미술토가 인성인지 관인지 모르는 모양인데 이 것은 내가 져낸 이론이라고 비난하는데 "단건업" 저서가 정확하다고 나보고 비난할 자격이 없다고 하였지. 그러면 단건업의 저서를 자세히 읽어보라, 단씨의 저서에는 분명히 미술토가 이 사주에서 인성인지 관성인지 밝혀준 내용이 있다. 모르면 모른다고 하면, 혹시 입을 다물고 있으면 망신이나 당하지 않를 겄을 아는 척하니, 대채 모르는 것을 배우려고 반문하는지 아니면 고이적으로 비난하는지? 그래 만약 이런 이론이 중국의 이론이라고 하여도 무방하다. 중국의 이론이라고 인정하고 싶다니 고맙다.

  • 12.05.23 14:43

    용신과 기신아란 사주중에서 론함이요 사주외에 있는 용신과 기신은 대세운에서 론한다. 그러나 사주의 격국에서 호상 작용관계에서는 단 사주중의 오행을 론하는 것이고, 비록 일간에게는 불길한 작용을 하는 오행이지만 구성에 따라 그 오행이 길한 작용을 한다면 용신으로 간주한다, 이런 간단한 도리도 모르는 너가 뭐 명리를 연구한다고 떠드냐

  • 12.05.23 16:22

    산인 선생님 일일이 답하지 마세요
    이는 학술을 논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되고 남의 이론을 근거도 없이 무조건 비방하는 수준에 지나지 않고
    대응할 가치가 없는것으로 보입니다

  • 12.05.23 16:25

    상강 선생님
    타인의 이론을 비방하기 전에 본인의 이론으로 관명하고 논함이 우선이라 생각합니다
    진정으로 배우고자 하는 학인들의 배움을 방해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 12.05.24 16:37

    명법선생님의 말씀데로 답하지 않겠읍니다. 고맙읍니다.

  • 12.05.24 19:19

    본각선생님: 다혼명이 될수 있는 명리의 원인은 일지의 부부궁이 월령의 진토에 충을 당하니 진토는 인성이라 본인이 남편을 못살게 구는 사주이라고 보입니다. 명리상에서 남편성과 남편궁을 결합하여 보면 남편성과 남편궁이 모두 약한 상태에서 충을 당하고 있고 월령 진토 인성이 너무나 왕하여 부부궁과 남편성이 깨지는 상태입니다. 또 이사주는 일지가 편관이라 동시에 술토이니( 술토에대한 론술은 삭감합니다) 외서 어머니와 같이 살수 없는가는 사주속에 담기여 있다고 봅니다.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 12.05.24 20:45

    상강이라는분은 매너가 좀 없으신분이군요. 메이드인 차이나 명리라는둥, 중국산이라는둥.. 산인명리학회 학문에 대한 진정한 통찰력, 분별력없이 무작정 사람을 깎아내려서야... 상강님! 저는 당신같은 분이 한국사람이라는것이 참 부끄럽습니다. 학문이전에 본인의 후진 인성, 인격수양부터 먼저하시길... 쯧... 재중교포도 조상이 한국분들입니다. 요즘같이 글로벌한 시대에 구태의연하게 , 사람태어난곳 가지고 인격을 폄하하는분도 있군요. 참 보기 드물고, 딱한분은 상강님같습니다.. 산인학회명리 핵심을 본인이 꿰뚫고 있지도 않고 수박 겉핧기식으로 대충접해서, 남의 학문을 가지고 주접을 떠시는 상강님 학문의 깊이가 참 궁금하네요

  • 12.05.24 20:54

    아래 상강님 답변글 보니 참으로 가관이네요. 풀이가 푸~~ 허접해서 한참 웃다 갑니다. 저도 명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 명리 공부를 좀 했지만... 상강님 풀이글은 제가봐도 초짜티가 물씬 풍깁니다. 저는 예전에 산인선생님께 제 명조에 대해서 상담을 몇차례 했었는데, 제 명조가 좀 난해한편이라, 기존 명리의 대가라고 하시는 분들께 상담을 해도... 늘 어리둥절했고, 맞질 않았습니다, 하지만 꿩 잡는것이 매라고 산인선생님께 상담을 해보니 너무도 명쾌하게 상담해 주셨고...말씀하신대로 그대로 들어맞았습니다. 따라서 지금도 먼발치에서나마 제가 존경하는 분입니다. 산인명리학회 명리는 충분히 연구해볼만한 가치가 있는 학문입

  • 12.05.24 20:52

    상강님! 상대의 학문을 간파를 못하고, 폐부 깊은곳까지 모르면... 늘 겸손하게 임하세요. 나와 남이 다르다는것도 인정을 해야 스스로의 발전이 있습니다. 자기가 접해보지 못하고 이해가 안되는 학문이라고 무작정 사람을 비난해서야.. 쯧...

  • 12.05.25 09:11

    상강님 ! 산인명리 관법이 궁금하고 관심있으면 산인선생님께 정중하게 여쭈어보든지... 배우든지 하시지... 밑에 허접한 답변글을 핑계로, 사람 약올려서 궁금한 정보를 캘려고하시는 심사 같기도 하고, 님 정체가 도대체 뭡니까??? 님 글 읽다보니 사람 됨됨이가 글속에 묻어나 한심한생각이 듭니다

  • 12.05.25 10:37

    본각선생님; 당연히 간단 명료함이 귀하겠지요 하지만 나는 중국에서 왔으니 한국말이 서투르니 말이 다사하게 되었읍니다.
    또 역우님들이 나의 이론을 습득할 수 있도록 노력하다보니 글이 길어 졌네요. 그러나 명리를 연구하다보니 요모조모 보이는 것이 많아 "소설"을 쓴 것입니다. 사실은 한 사람의 사주속의 내용은 확실히 한권의 소설이니 글이 길어 졌네요.

  • 12.05.25 10:15

    중국도 좃코/한국도 좃코 그런것이 문제가 아니고,,,,상강선생님 말씀도 기초적인 학술부분에 지적사항은 논리적인 하자가 없넌것임,,,그런부분을 정확히 설명대지 못하면 창작소설이라고 펌하해도 할말이 없넌것임,이 마당에도 소설가가 많이 출입하넌데 똑갇이 취급대넌것임,,,,그동안,시비로 받아 드리넌것 갇아서 모런체 해왓넌데,,,,그리고,님의 글은 너무 말도많코&산만해서 대충대충 쳐다보넌데,,요점을 분명히 하실 필요가 잇슴니다,,독자&재자가 헤칼릴것 갇음,,스승의 덕목은 핵심을 잘 전달 하넌것임을 아셔야 함니다,,

  • 12.05.25 11:16

    심재선생님은 심학이라 잘 이해 하실줄 안니다만 저와 같은 미학은 조리 있고 명쾌한 논리를 전개하여 관명함이 학인이나 술인의 자세라 생각됩니다 두리뭉실하게 뜬구름 잡는식으로 관하고 안되면 주객과 체용이 전도 되고 와다가다하는 이론으로 명리 발전도 없고 타인의 인생을 망치는 구업이라 생각됩니다.
    남의 이론 전개에 말이 많고 적고를 평하는것이 아니라 논리와 실상을 평해야 한다 생각됩니다

  • 12.05.25 11:18

    첨언 드리자면 본인의 논리로 실관하여 실상 검증이 우선이라 생각됩니다
    배울것 없어시면 해당글을 보지 마시고 배우고자 하는 학인의 배움길을 재발 좀 방해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역동에 회원이면 누구나 수년을 공부하고 자기 나름되로 이론이 정립되었다 생각되고 취사선택은 당사자 몫이라 생각합니다.. 행복하세요

  • 12.05.25 15:57

    구업은 누가 짓넌지 지금 판단 하시지말고 나중에 판단하세요,,,,,,

  • 12.05.25 09:46

    나에대하여 응원하여 주시는 분들게 인사 드립니다. 만약에 사심없이 진정한 역학의 이론으로 광범위한 토론은 많은 역우님들게도 특별히 나에게도 한국의 역학사상을 받아들이고 배우는데는 큰도움이 되리라고 봅니다.
    나는 중국에서 많은 역우님들과 학우회가 있읍니다, 일년에 한번식 약 30일간 모임을 가지고 각자가 본인이 일년동안에
    풀어본 성공적인 사주를 감춤없이 강의토론을 합니다. 그과정에서 배우는 지식은 고전에서 지금까지의 저서에서 볼수 없는 이론들이 공개 됩니다. 학습에는 큰 도움이 되지요. 역학은 어느 한사람이 박사가 아닙니다. 부단히 발전 변화하는 이 시대에 역학계에 박사라니요? 많은 사람의 학식을 모으면

  • 12.05.25 12:19

    박사가 되겠지요. 한명조를 많은 사람들이 론한다면 다각도로 명조를 볼수 있으니 귀함이라고 봅니다. 또 고서의 명리 이론은 그시대에는 맞이만 어떤 이론은 이 시대에는 맞이 않다는 것을 알게 되였읍니다. 여전히 말하고자하는 내용은 역학은 시간과 공간의 내용입니다. 동일한 시간이지만(즉 출생년월일시가 동일함)출생 공간(지역의 차별) 이 다르므로 인생이 다릅니다. 그와 동시에 출생가정의 상황은 자식에게 큰 영향을 줍니다. 저는 사주를 작성한후 우선은 명주의 출생 지역을
    물어 봅니다. 동일한 사주 시골생과 성시생은 운명이 다릅니다. 즉 명주에게 재공한 성장 조건이 다릅니다. 부모의 학식 습성 성격이 다르므로

  • 12.05.25 10:07

    자식에 대한 교육이 다릅니다. 민족 풍속이 다르므로 자식이 받아들이는 인생인식이 다릅니다. 가정의 경재환경이 다르므로 자식이 생각하는 인생 포부도 다릅니다. 부모의 예절이 다르므로 자식의 알수있는 인간관계에 대한 인식도 다릅니다.
    등등 한없이 나열할수 있는 모든것은 동일한 시간에 출생하였지만 부동한 공간에 의하여 인생이 다르다는 것을 알았읍니다. 그러니 걸망태 선생님이 질문하신 "같은 사주가 아프리카 밀림 오지에서 태여났다면" 의 질문은 그고장의 공간의 내용을 모르는 나는 답을 할 수 없읍니다. 미안 합니다. 이런 질문은 확실히 명리를 연구하는 우리로서는 관심을 가져야 할 이론 이라고 봅니다.

  • 12.05.25 10:18

    심제님; 요점을 분명히 해달라는 겄인데, 미안한 말씀이지만 이 글은 확실이 요점은 밝이지 않았슴, 원인은 다양함. 1. 시비가 많으니 2. 도리업는 말이 많으니 3. 호상 연구하려는 기미가 않보이니, 4. 중국인이라고 국가 차별을 두니. 5. 중국인이라고 한국인보다 역학은 50년 락후하다니. 등등 이전에는 상세한 설명을 하였지만 이런 비난이 있는한 나의 학식을 무료로 공개하고 비난을 받는 것은 억울한 일이니 지금 나보고 상세하게 설명하여 달라한다면 외서 과거는 그런 비난을 하였는가

  • 12.05.25 10:32

    심제님; 기본적인 론리는 오행의 생극 제화이지만 그 기본에만 긑인다면 또 그 기본만 명리의 전부라고 인식한다면 부족하다고 보고 특별이 기본론리를 가지고 다른 론리는 틀린다고 하는 그 자체가 명리를 연구하는 자의 자세가 아닙니다.
    고인들은 하늘에 올라갈려는 것은 꿈이라고 인식하였지만 오늘은 현실입니다. 고서에만 억매여 고집한다면 "역"의 사상이 부족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역학계에서 중국인들이 책을 쓰는데는 항상 선명하게 설명하지 않읍니다. 또 역학의 이론은 선명하게 쓸 수 도 없읍니다. 예를 들어서; "遠行車折馬傷"이란 이론은 기문학의 이론인데 글자 표면 내용은 원행은 먼길을 간다는 뜻인데 사실은 모든사연은

  • 12.05.25 10:36

    오래가면 갈수록 흉하여 진다는 겄입니다. 만약에 이런 기문국이 나온다고 해서 손님에게 먼길를 가지말라고 말해서야 되겠읍니까? 손님은 사업으로 인하여 왔는데 ---그리고 스승의 임무를 다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는데 미안하지만 나는 누구의 스승이 된다고 생각하지 않읍니다. 물론 나의 제자에게는 할 도리를 다 하여야지요 나에게 강의를 듣는 분들에게는 당연하지요 지금 열심히 강의 하고 있읍니다.

  • 12.05.25 10:40

    그동안 경험으로 님의 글을 보면 님의 수준을 가럼 할수가 잇넌데,,,,,적당히 하세요,,,,

  • 12.05.25 11:31

    心濟(심제)선생님은 그간 역학동에서 함부로 말씀을 하셔서 카페 회원들한테 욕을 많이 얻어드시던데... 저는 심제님이 역학동 카페 횐님들에게 항상 당차게 반말섞어가며 안하무인격으로 말씀을 하셔서... 실력이 상당하신분일거라 착각하고 온라인으로 입금한뒤 사주상담을 했었지요. 그런데 웬걸... 전 이제 심제선생님 말씀 믿지도 않을뿐더러 하신말씀 족족 삥나가고 맞지도 않아... ㅠㅠ 저는 지금도 찜찜한 마음을 가눌길이 없습니다. 그나마 산인명리학회 선생님께 상담하고, 답답했던 마음이 후련해진 사람입니다.

  • 12.05.25 11:36

    천학으로 구업을 만들지 말아야 하는데 타인의 인생이 담보되는데......

  • 12.05.25 15:45

    66세 영어님은 나이값좀 하세요,,,참말로 하수들이다,,

  • 12.05.25 12:29

    명법선생님; 혼인에 대한 질문은 이 자리에는 올릴 지 않을 겁니다. 시비가 많으니. 산인 명리학회의 글에 올립니다. 지금은 시간이 없으서 앞으로 꼭 설명하여 드리오니 알립니다.

  • 12.05.25 13:24

    고맙습니다_()_

  • 12.05.25 16:30

    심제님; 모두다 나이값을 한다면 오늘날의 일이 발생하지 않았을 것을 나는 심제님이 이후에는 나이값 할 겄이라고 밌읍니다.

  • 12.05.26 14:37

    상강아; 명리인지 명리가 아닌지는 너가 내릴 결론이 아니다. 너가 무었인데? 너가 하는 말을 들어보면 어처구니가 없구만
    명리다 아니다 하니 무었인지? 그리고 이 글은 이전에 한번 올린적이 있다. 그래서 묘목이 공망이란 말을 할 줄 아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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