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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식만들기
 
 
 
카페 게시글
내가 만든 음식 매작과~
신선화(부산) 추천 0 조회 665 11.03.08 00:00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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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08 07:40

    첫댓글 맛있겠어요..배우고 싶어요..

  • 작성자 11.03.08 16:53

    감사용~~하는방법은 간단해여~~
    매작과 자르고 꼬는게 시간이 걸려서 그렇지~~
    식구들과 이야기 나누며 하면 금방 ~~^^

  • 11.03.08 08:52

    맛나겠어요. 정보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3.08 16:54

    넹~~한입 드셔 보셔여~~^^

  • 11.03.08 10:11

    너무 이쁘고 바삭해 보여요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1.03.08 16:54

    네~~ㅎ 고맙습니다~~^0^

  • 11.03.08 11:05

    예술입니다~^^

  • 작성자 11.03.08 16:55

    ㅎ 완전 쑥쓰럽네여~-_-;

  • 11.03.08 12:32

    정성이 대단하십니다..~예쁘기도 맛있기도 하겠어요..~~

  • 작성자 11.03.08 16:57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첨 엔 제대로 하다가 나중에 저녁식사시간 되니
    금새 크기가 제각각~~ㅋ
    주전버리하기 좋네여~~^^

  • 11.03.08 17:20

    중학교 가사 시간 실습으로 만든 기억이 납니다.. 그땐 그냥 밀가루 반죽으로... 치자로 하니 정말 예쁘네요..

  • 작성자 11.03.09 14:44

    네~~저두 중학교때 배웠는데
    종종 만들어 먹으니 JQ(잔머리)가 ㅎㅎ 느는거 같아여~~
    입맛에 맞게 함 해서 드셔 보셔여~~^^

  • 11.03.08 21:16

    고맙습니다.....잘 배울께요

  • 작성자 11.03.09 14:44

    네~~들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람이 차네여 맛있는거 많이 드시구
    건강하세여~~^^

  • 11.03.08 23:11

    맞아요 .학교 다닐때 만들었던 추억의 과자네요...^^

  • 작성자 11.03.09 14:49

    네~~ㅎ 들구콰님~~^^
    추억을 생각하면서 맛있게 드셔여~~^^

  • 11.03.15 19:00

    저도 젊었을때 많이 만들어서 해먹었는데 나이들면서 아이들이 커서 나가고하니 해먹은지 감감하네요..
    이걸보니 옛추억이 떠오르면서 시간나면 한번 해먹어야징..고소하면서 맛있는 과자거든요..
    잘 배우고 갑니다..

  • 작성자 11.03.19 20:17

    네 ~저두 중학교때 넘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남아 있어서 그런지
    가끔 잊을만 하면 한번씩 해서 먹네여~~^^
    하시는 방법은 바로 밑에 현순님이
    자세하게 올려 주셨어여~~ㅎ
    맛있게 해서 드셔여~~^^♥

  • 11.03.19 02:14

    전 타래과라고 배웠는데 매작과라고도하나요???
    재료가 간단해서 요즘도 잘 해먹는 과자인데 치자나 쑥가루를 넣으면 훨씬 좋겠네요.
    간단 매작과 재료는 밀가루 한컵, 생강즙 1큰술, 소금 1작은술 치대지말고 가볍게 재빨리 반죽(이래야 바삭하죠) 밀대로 밀어서 3cm*6cm정도 잘라 세줄 칼집내고 한쪽 끝부분을 가운데로 넣어 빼서 모양만들고 튀기기, 시럽만들어 뭍히면 끝.
    혹, 모르시는분 참고하시라고...

  • 작성자 11.03.19 20:15

    넹~~맞아여~~정확히 알고 계시네여~
    시럽에 계피가루 넣어서 조리면 맛있어여~~
    토핑으로 댁에 있는 잣가루나 땅콩 견과류 잘게 다져서 올려 드시면 더 고소할꺼 같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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