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평화와 번영, 화합과 공명으로 세계를 놀라게 할 문화한국 K-컬쳐로 세계 빛이 되자
높고 푸른 청명한 가을 하늘
흰구름이 동동 떠 다닌다
무구정경(無垢淨經)이다
하늘 떠다니는 구름을 보고 웃고,
물을 보고 웃고,
평화와 번영
화합과 공명
인류공영과 사랑이 넘치는 경주 APEC
법을 얻어서 웃는 곳이 여기 아닐까?
가을 들판은 황금 물결이 춤을 추고
우주를 사랑하는 까치밥이 익어가고
학혼과 예혼으로 세상을 놀라게 하는 문화강국
일찍이 황금 시대에 빛나 던 코리아
경주 APEC으로 세상에 촛불을 밝혔다
세상 사람은 어울려야 아름답다
함께 해야 행복하고
같이 해야 사랑스럽고
더불어 해야 아름답다
한국은
‘참되고 진실하다
선하고 인자하다
사랑한다
아름답다
감사하다’이다
신라의 미소는
'수막새'에 붙은 이름이다. (수막새의 '수'는 수놈을 뜻하는 말).
'암막새'도 있다(암막새의 ‘암’은 암놈을 뜻한다)
지붕 아래는 부부가 웃는 곳이다
다정다감이 넘친다
행복의 미소가 넘치는 곳이다
사랑이 넘친다
아름답다
경주 APEC에 가장 한국다움을 선 보인다
APEC은 세계인의 축제로 신라의 미소로 평화와 번영의 길을 가자는 뜻이다
KOREA인는 아름다운 미소를 가진 민족이다
세계인 축제에 친절의 미소, 정의 미소, 평화와 번영의 미소로
다정다감한 코리아의 브랜드를 세계만방에 알리자
신라의 미소로 경주 브랜드 가치를 높이자
일찍이 황금시대 빛나던 코리아
미소로 피리로 촛불을 다시 켜자
신라의 미소, 만파식적, 성덕대왕신종,‘조선 순조 무자년 연경당 진작례 복원 공연’
한국은 자유와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임을 알린다
일찍이 황금시대 빛나던 코리아
미소로 피리로 촛불을 다시 켜자
평화와 번영의 미소
만 가지 파도를 잠잠하게 만드는 태평성대를 꿈꾼 통일신라의 화합과 공명의 피리소리
인류공영과 에밀에의 은은한 종소리
자유와 평화의 춤
세계를 포용하는 다정다감함을 세계만방에 펼쳐보자
APEC은‘문화의 실크로드’를 다시 여는 시간이다.
전 세계 정상단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문화외교의 장으로,
천년고도의 영광이 현대의 첨단기술과 만나 되살아나고 있다.
신라 고도 경주는 한국의 중심이요. 문화의 보고이다
일찍이 황금시대에 문화의 촛불을 밝힌 곳이다
한국의 정신 홍익인간, 이화세계, 광명정대, 대동단결의 횃불을 밝혀
세계가 평화와 화합으로 인류애가 넘치는 화합의 장이 될 것이다
“경북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든 중심이라는 자부심이 있는 땅이다.
그래서 경북 사람들은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앞장서서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있다”
“화랑·선비·호국·새마을이라는 경북의 4대 정신은
이 땅에서 최초의 통일국가를 세우고, 나라를 지키고, 잘살게 만든 정신”
“500만 대구·경북 시도민은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치러
대한민국이 초일류 국가로 도약할 기회를 만들길 기대하고 있다” 이철우
세계의 정상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회담을
천년의 신라문화가 살아 숨쉬는 경주박물관 특설 행사장에서 열어
세계를 평화와 화합으로 하나가 되게 해야 한다
“두 정상의 참석은 경주 APEC의 성패를 좌우할 만큼 중요한 사안이므로
외교 역량을 총동원해야 한다”
“경주박물관 행사장을 미·중 정상회담장으로 활용한다면 천년 신라 문화를
전 세계에 선보일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안보뿐 아니라 관세 협상 등 다양한 이슈를 논의하면서 경주는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중심지가 될 것이다.”
APEC을 단순한 외교 행사가 아니라 대한민국이 초일류 국가로 도약하는 계기로 만들겠다
경제·문화·평화·번영의 APEC으로 국가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우리 후손들에게 자랑스러운 미래를 물려주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한다.
“APEC의 성공은 국민의 관심과 참여에 달려 있다”
“국민 여러분께서도 이번 APEC에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
모두가 힘을 모은다면 역대 가장 멋진 APEC의 역사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천년 고도 경주가 K컬처의 최전선으로 변모했다.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와 연계한
전시·공연·행사가 경주 전역에서 펼쳐진다.
국립경주박물관에선 신라 금관 6점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다.
특별전‘신라 금관, 권력과 위신’은
황남대총·천마총·서봉총·금관총·금령총·교동 금관을 통해
황금의 나라 신라를 조명한다.
서울 국립중앙박물관과 경주박물관에 흩어져 있던 금관 6점이 한자리에서 만나는 전시다.
경주를 찾는 전 세계 인사들에게 K컬처의 뿌리이자 한국 대표 문화유산으로
신라 금관을 내세운 것이다.
APCE 정상회의 기간 굵직굵직한 현대미술 전시도 경주로 몰리고 있다.
경주엑스포대공원 안에 있는 솔거미술관에선 내년 4월까지
‘신라한향(新羅韓香): 신라에서 펼쳐진 한국의 향기’를 연다.
APEC 의제인 ‘지속 가능한 내일’을 주제로 신라 문화와 미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인다.
경주 보문단지 힐튼호텔 부지에 있는 우양미술관에선 특별전
‘백남준 : 휴머니티 인 더 서키츠(Humanity in the Circuits)’가 한창이다.
비디오 아트의 창시자 백남준의 1990년대 작품을 통해
APEC 의제‘연결과 혁신’을 예술적으로 사유할 수 있게 했다.
‘왕릉 뷰 미술관’으로 소문난 경주 노서동 오아르미술관에선 소장품 기획전
‘잠시 더 행복하다’가 개막했다.
이우환의‘다이얼로그’부터 박서보, 하종현, 이배 등 국내외 작품 49점을 만날 수 있다. 경주 플레이스C에서는 APEC 부대 행사로‘판타스틱 오디너리(Fantastic Ordinary)’전시
경주시 보문단지 호반 광장에서 '빛의 향연' 시연회가 열리고 있다.
경주 월정교 일대에선 우리의 멋‘한복 패션쇼’가 열린다.
한글·한복·한식·한옥·한지 등을 상징하는‘ㅎ’자형 무대에서 모델들이
한복의 멋을 선보인다.
경주 대릉원에선 미디어아트가 펼쳐진다.
대릉원 고분군 곳곳에 빛으로 금관과 첨성대, 천마 등
신라 역사와 문화 등을 상징하는 그림들이 그려진다.
경주엑스포대공원에선 창작 공연 ‘단심’을 볼 수 있다.
효녀 심청 설화를 배경으로 심청의 내면을 한국무용과 미디어아트 등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반월성 잔디밭에는 해바라기와 국화 등 가을꽃이 만개해
세계 각국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밤이면 첨성대를 배경으로 전통무용·클래식·재즈 공연과 함께
화려한 레이저쇼가 펼쳐진다.
관광객들은 “첨성대가 별을 삼킨 듯 빛난다”
신라의 과학유물이 현대의 예술로 다시 태어났다고 감탄했다.
천년의 돌탑 첨성대는 이제 하늘을 향한 인간의 마음을 비추는 예술의 거울이 되고 있다.
APEC 주간 경주의 문화일정은 10월 중순부터 이미 시작됐다.
빛 축제 ‘천년의 문이 열리다’가 개막했다.
신라 마립간 시대의 왕릉을 미디어아트로 구현해
관람객이 직접 걷고 체험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최치원(崔致遠)의 난랑비서(鸞郎碑序)가 있다.
“우리나라에 현묘(玄妙)한 도(道)가 있었으니 풍류(風流)라 이른다.
그 교(敎)의 기원은 선사(仙史)에 자세히 실려 있거니와,
실로 이는 삼교(三敎)를 포함한다”
원광법사(圓光法師)의 화랑오계는 화랑들이 지켜야 했던 다섯 가지 계율이다
사군이충(事君以忠 임금에게 충성하라)·
사친이효(事親以孝 부모님을 공경하라)·
교우이신(交友以信 친구를 사귐에 믿음을 가져라)·
임전무퇴(臨戰無退 싸움터에서는 물려서지말라)·
살생유택(殺生有擇 목숨이 있는 것은 함부로 죽이지 말아라) 등 다섯 가지 계율을 가르쳤다
순수선량하고도 의연한 민족성을 이어오는 데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다.
민족적 전통사상의 도도한 흐름을 타고 고려왕조의 처절한 항몽정신(抗蒙精神), 호국정신
조선왕조의 의리사상 선비정신, 한말의 의병정신,
그리고 일제하에서의 독립정신 등으로 이어지는 불굴의 민족정기의 맥락은
모두 이 세속오계의 정신을 통해 튼튼하게 다져진 것이다
동학은 유(儒)·불(佛)·선(仙) 3교가 종합되어 있다
경천애인사상에 바탕한 나라 구제의 신앙
‘제폭구민(除暴救民)·축멸왜이(逐滅倭夷)·진멸권귀(盡滅權貴)’
‘시천주조화정영세불망만사지(侍天主造化定永世不忘萬事知)’
동학운동이 혁명적인 사회개혁운동으로 하늘을 공경하고. 사람을 사랑하라 최제우
‘사람 섬기기를 한울같이 한다[事人如天].’
‘사인여천(事人如天)’·‘이천식천(以天食天)’, ‘양천주(養天主)’
물물천 사사천(物物天事事天)의 범천론적 사상(汎天論的思想)이
널리 서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기금지원위대강 시천주조화정 영세불망만사지
(至氣今至願爲大降 侍天主造化定 永世不忘萬事知)’무아경(無我境)의 경지 최시형
사람이 곧 한울이다‘인내천(人乃天)’ 손병희
사람이 하늘이다
사람을 공경하고, 성인의 삶를 살게 한다
한국의 정신을 세계만방에 알려 문화민족의 자긍심을 보여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