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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일사회
 
 
 
카페 게시글
★자유로운 글★ '덕수'처럼 산 40여년
靑天 추천 0 조회 17 15.02.20 17:5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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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2.20 20:01

    첫댓글 무어라 위로를 드려랴 할 까 ? 아름답게 사신분.. 신의 가호가 있기를 기원해 봅니다. 감사.

  • 작성자 15.02.20 20:45

    그래유! 이렇게 열심히 산 사람을 욕보이면 안돼지유 이것이 인간 삶의 본연인데 훗 흐흐

  • 15.02.20 20:21

    얼마 전 조선일보에서 기사를 읽고 나서, 또 다른 애처러운 덕수를 보며, 같은 44년생으로써 많은 연민의
    정을 느꼈습니다. 감사

  • 작성자 15.02.20 20:48

    그래유! 서로 맘이 통하고 어떻게 할수 없는 동감이라 더욱 애처럽군유 지금 우리 세대는 다 그런것 아니유 읽고 읽어도 더 연민이 가서 이렇게 무단등재한 것이유 훗 하하

  • 15.02.20 22:11


    우리네 삶이 거의가 그분이 살아오신것 처럽 자기를 잊고산 세대입니다 시기를 잘못 타고난 운명? 이라 돌리고 의연하게 살아보는 겁니다 부모님은 이미 떠나신 분들도 많고 친구들이 하나둘 천국행 열차를 타고 떠나 버렦습니다 이제는 내 차례를 기다려야 하는데... 잘살았다고 '내인생에 박수 내인생에 박수' 박수를 보내면서...

  • 작성자 15.02.21 07:26

    조물주가 인생을 무한것으로 만들지 안아서 그래유 언젠간 너도 나도 가야지유 저승으로 그러나 이승에 있는한 자기 처지에 따라서 열심히 사는거유 훗 하하

  • 15.02.21 13:49

    후우~~ 그저 한숨만 나오네요, 잘살았다고 하지도 못하겠고 못살았다고도 못하겠고,,,,, 누구나 고통은 있기 마련이니 살아가는것 자체가 힘든거라고밖엔,ㅠㅠ

  • 작성자 15.02.21 15:00

    그런데 요즈음 대한민국이 너무 인권! 인권! 인권! 모두 개인주의가 하수구에 흘러 넘쳐서 탈이유 훗 흐흐

  • 15.02.21 13:59

    그렇군요 그러나 영원한 내세 천국이 있음을 믿기에 지금의 삶은 그 곳의 삶을 예비하는 삶이라 믿기에 언제나 어느곳에 있던지 좋은 일 이나 궂은 일 가리지 얺고 감사 하면서 살고 싶습니다 죽는다는것? 인생의 끝이 아니라 다른 세상으로의 이사? 아님 바뀐 세상으로의 시작이라 생각 하면 그 순리에 따라 즐거운 마음으로 떠날 수 있지 않을까요? 감사

  • 작성자 15.02.22 19:37

    글쎄유! 윤회를 믿을까? 아직은 아닌데 이승에 태어난 것만 해도 행복인데 우리집도 그래유 칠푼이 한마디하면 잘듣 않고 열마디 뭐 그리 야단들인지 들어보면 별것도 아닌데 훗흐흐

  • 15.02.21 21:36

    이런 일화들도 우리 세대까지가 아닐까! 위. 아래에 샌드위치처럼 끼어 옴짝도 못하는---

  • 작성자 15.02.22 19:41

    그러니 탈이지유 前世代의 삶을 後世代들이 알게스리 교육이 필요하지 안을까? 그것이 바른 역사교육(?)...그래야 아베 같이 헛 거짓 역사를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독도 대한민국 우리 땅이지유 훗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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