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전기전자/디스플레이 김소원]
▶️ 덕산네오룩스 [BUY, TP 63,000원]
: 5년 만의 OLED 사이클과 자회사 가치 주목
1) 4Q25 영업이익 231억원, 일회성 비용 반영으로 기대치 하회
4Q25 매출액 1,271억원(+29% QoQ, +144% YoY), 영업이익 231억원(+32% QoQ, +18% YoY), opm 18.2%로, 매출액은 예상치를 상회했으나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303억원) 하회
이는 연말 성과급과 현대중공업터보기계 인수에 따른 무형자산 상각비가 일괄 반영된 영향으로, 이를 제외 시 시장 기대치를 소폭 상회했을 것으로 추정
덕산네오룩스 별도 매출액 651억원(+26% QoQ, +25% YoY), 영업이익 194억원(+76% QoQ, -1% YoY), opm 29.8%로, 견조한 아이폰 수요가 지속된 가운데, 갤럭시S26 시리즈용 소재 공급 또한 본격화
특히 갤럭시S26 울트라 모델은 Black PDL이 신규 채택될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폴더블 뿐 아니라 일반 바(bar) 타입 스마트폰으로의 적용 확대도 가속화될 전망
2) 2026년 영업이익 893억원(+47% YoY), 사상 최대 실적 전망
2026년 연결 매출액 4,358억원(+27% YoY), 영업이익 893억원(+47% YoY)으로, 사상 최대 실적 전망. 다만 기존 당사 추정치 대비 7% 하향했는데, 이는 반도체 소재 신사업 준비에 따른 인력 채용 등의 비용 증가를 반영한 영향
덕산네오룩스의 별도 영업이익은 654억원(+41% YoY), opm 27.5%로, 스마트폰 시장의 수요 불확실성에도 안정적인 실적 성장 전망
올해 고객사의 폴더블 아이폰, 아이패드 미니, 맥북 프로용 OLED 패널 신규 양산이 예상되며, 이는 동사의 수혜로 직결
자회사 현대중공업터보기계는 2026년 매출액 1,980억원(+25% YoY), 영업이익 240억원(+67% YoY)을 예상. 데이터센터향 가스터빈용 압축기 및 해외 원전용 펌프 공급 확대에 힘입어 가파른 이익 성장세 전망
3) 5년 만의 OLED 사이클과 숨겨진 자회사 가치 주목
동사의 주가는 2026년 P/E 13.6배로, 전방 수요 둔화 및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불확실성만 반영된 수준
올해 스마트폰 시장의 역성장을 가정해도 동사는 폴더블 아이폰 출시 및 IT OLED의 침투율 확대에 힘입어 견고한 성장세 전망
특히 IT OLED 시장은 2H26~2028년까지 가파른 침투율 확대 예상. 이는 아이폰 OLED의 침투율 상승 이후 5년 만에 재개되는 OLED 업사이클로, 동사의 최대 수혜로 판단
또한 자회사 현대중공업터보기계는 해외 원전 중심의 수주 확대에 힘입어 고성장이 전망되며, 피어 그룹의 2026E 예상 P/E 27배 적용 시 자회사 가치만 약 5,000억원 이상으로 추정
목표주가 63,000원을 유지하고, 적극적인 비중 확대를 추천.
▶️ 리포트 링크: https://bbn.kiwoom.com/rfCR11930.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