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pann.nate.com/talk/368527410
나도 회사에 복지할인 제도가 있는데
숙박시설 선택시에 평형을 선택할수 있음
만약 쓴이 친구가 쓴이 친구네 가족만 여행을 갔다면 2인평형인 좀 더 저렴한 가격의 숙소에 숙박했을 것이고
그럼 2인평형 가격의 반을 냈어야함
(25만원이라고 치면 12만 5천원을 부담했어야함)
그런데 쓴이 가족이 같이가게 되면서 4인이 묵을수 있는 대형평형으로 갔을거임
그런뒤에 대형평형 50만원의 반 25만원을 사전 고지도 없이 일방적으로 쓴이한테 부담시킴
쓴이 친구가족끼리 갔었다면 몇평을 가던 50퍼센트의 돈을 내고 갔어야했는데 쓴이가족이 함께하면서 일방적으로 쓴이 가족에게 돈을 부담시키고 공짜로 여행함
나도 복지혜택 있는 회사 다니지만
복지포인트도 아니고 숙소할인으로 쓴이친구같은 계산법은 황당해보여서 가져와봄
게다가 사전에 말도없이..
여시덜의 의견은 어떤지 !
복지포인트=현금 이라고 생각해….왜 초대한 사람은 공짜로 간거라고 생각하지? 숙박비에 안썼음 다른 곳에서 현금처럼 썼을 포인트인데..?
복지포인트면 돈쓴거고
포인트 아니면 말 안하고 입 닦은게 에리함
복지포인트면 돈 쓴거지..
친구네부부가 글쓴부부네를 안데리고 본인들끼리 갔으면? 25만원 냈어야됨
글쓴부부네를 데리고가서 본인들 한 푼도 안냄. >>>> 장사한거 맞잖아?ㅋㅋ
근데 복포라고 어딨어?? 횟수라고있는데
미리 말 안 한 게 완전 에리함;; 미리 예기하고 이렇게 계산합시다 했어야지 숨기고 있다가 나중에 들키니까 이모양이지
복포 썼다는 말 없는데??? 왜 복포이야기가 나오지??? 나엿음 할인가격으로 반반하겟으 ㅜㅜ ....
이건좀아닌듯 ㅋㅋ 할인된가격에서 반반하고 나머지 식사를 대접하는거나 선물하는게 맞지.. 차라리 애초에 말을해주던가 ㅋㅋ
난 기프티콘 논쟁이랑 비슷한 경우 같은데 반응이 다르넹
어쨋든 난 2번으로 하긴 했었는데 그렇다고 더 싸게 갔다고 해서 글쓴 가족이 밥이라도 샀었을지..
복포아니고 연차쓰면 디럭스객실만큼 돈 지원해주는 복지인듯ㅋㅋㅋ
이런 걸 나중에 알게 하지 말고 떳떳하면 오픈하고 그래도 고? 하고 가 제발 ㅠ 나중에 서로 꽁기해지잖아
하다못해 밥이라도 사던가 ㅅㅂ.. 저게 뭔 친구여
당당햇으면 먼자 말햇어야지 오ㅑ 숨겻다가 말꺼내니까 모르쇠냐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