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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박사모 -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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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성명/공지) 무상급식과 과학벨트 그리고 박근혜
평론가 추천 0 조회 375 11.01.21 16:42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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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21 17:31

    첫댓글 오세훈이나 김문수나 친이들이나 모두 진정성은 없이 치고 빠지기 식의 정치놀음에 혈안이다.
    그런데 요즘 국민들의 수준이 이들 정치꾼들의 머리 꼭대기에 있을 정도로 높아졌다.
    요리 조리 치고 빠지는 현란한 정치놀음을 이미 봐 올대로 봐온 국민들이다.
    그들이 무슨의도로 저러는지를 이미 꿰차고 있는데.
    노련한 전략이라는 것이 술수에 찬 정치놀음이라는 것을 아는데.
    술수 부리지 않고 진정성 있는 행보를 하는 박근혜는 그들이
    미리 쳐 놓고 걸려들라고 안달하는 함정에 걸리지 않는다.
    묵묵히 한걸음 한걸음 나아갈뿐!

  • 11.01.21 17:17

    이름 내세워 보려고 깝치는 것들이 나라를 걱정하여 이롭게 돕지도 않은것들에게 뭐하러 구설에 오릅니까. 가만히 있는것이 아니라 설치는것들이 한심하여 지켜보는거죠. 지들굿판에 왜나섭니까 얍삽하게 또 뒷통수치고 빠질것들인데.. 그것들의 그물처놓은곳에 뛰어들필요없다 이거죠

  • 11.01.21 17:48

    이상득은 제꾀에 자기가 넘어간꼴.
    동생인 대통령을 대선공약으로 약속한 사안을 뒤집어 세종시에 이어 또 한번
    충청도 사람들 표만 받아먹고 튀는 먹튀를 만들려 하고 있다.
    국민들을 상대로 너무 짱구 굴리지 마시라.
    세상사 잔꾀가 정도를 이길수 없음은 불변의 진리...

  • 오세훈은 이점을 간파한 것이다. 국민의 찬성과 반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구호의 선점, 이니셔티브를 쥘 수 있느냐 없느냐, 이것이 국민적 관심도를 높이고 현안타개에 대한 추진력을 유권자가 높이 산다는 점을 오세훈은 간파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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