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IT 소재장비 김동관]
주성엔지니어링(036930): 반도체가 끌고 태양전지가 민다
- 주성엔지니어링은 4Q25 매출액 523억원(-52% YoY; 이하 YoY), 영업손실 126억원(적전; OPM -24.1%)을 기록
- 매출 감소에 따른 고정비 부담 심화와 신규 장비 개발을 위한 R&D 비용 영향으로 영업손실 기록
- 반도체 장비 매출액 중 국내 고객사: 중국 고객사 비중은 6:4 수준으로 추정
- 국내: M15X 신규 fab 초기 투자분 출하, M16 전환 투자향 장비 매출 발생. 해외는 개조 장비 및 부품 중심으로 공급하며 매출 감소(-57%)
- 고객사의 CAPEX 확대는 2027년에도 지속. 2026년 M15X 신규 투자, 2027년부터 용인 Y1 신규 투자를 시작할 전망
- 동사는 1Q26까지 전환투자 및 M15X 개조장비 중심으로 판매가 예상. 개조 장비 대응 이후 본격적인 신규장비 PO는 2Q26 중, 매출은 2H26로 갈수록 성장할 전망
- 중화권 고객사의 경우 진행 중인 IPO 이후 장비 발주가 개시될 것으로 예상. 이를 감안 시, 고객사 PO는 중국/한국 모두 2Q25께 집중되며 실적은 상저하고 흐름으로 전개
- 2027년은 태양전지 매출 시현도 더해질 전망. 동사는 이미 3Q23 태양전지용 HJT 장비 매출 이력이 있음
- 2027년에는 HJT 장비와 페로브스카이트 R&D용 장비 출하가 함께 이뤄질 것으로 예상. 2026년 중 정규 PO 발생, 2H27 중 장비 출하가 전망됨
-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는 6.2만원으로 상향조정. 2026년의 상저하고 실적 성장, 2027년까지 이어질 전사업부 실적 성장 감안 시 조정 시마다 매수가 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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