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11/0000033265대한축구협회(이하 KFA)는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이 다음달 13일 오전 1시 30분(현지 시간 12일 오후 5시 30분) 영국 뉴캐슬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친선경기를 갖기로 했다고 16일 발표했다.(중략)이와 함께 KFA는 국내에서 치러지는 10월 A매치 두 경기 중 1차전(10월 13일)을 아프리카의 강호 튀니지와 치른다고 밝혔다.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대구FC
첫댓글 어중간한 유럽국(ex. 마케도니아 북아일랜드 등)보단 사우디가 나은듯. 사우디도 지난 최종예선때 일본, 호주랑 삐까치는 수준이었고 월드컵에서도 나름 준수한 수준이었음.
첫댓글 어중간한 유럽국(ex. 마케도니아 북아일랜드 등)보단 사우디가 나은듯. 사우디도 지난 최종예선때 일본, 호주랑 삐까치는 수준이었고 월드컵에서도 나름 준수한 수준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