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벌이에 혈안이 되어 온갖 불법,탈법 반사회적인 수작을 부리는
<주>맥시카나에서 운영하는 빠사시 떡볶이 본부를 고소(발)합니다.
1.
본인은 빠사시 떡볶이 수유점주입니다. 형편없는 브랜드때문에
개점하자마자 부터 주력 상품인 떡볶이가 잘 팔리지 않았습니다.
1,2개월 지난 시점부터는 하루의 한봉지도 (8~9인분) 제대로
팔리지 않을 때 가 많았습니다. 떡볶이 떡의 유효기간은 일주일입니다. 하루의 한봉지도 팔리지 않는데 본사에서는 처음부터 한박스(10봉지)씩 주문하도록 하여 강매를 하였습니다. 적정재고 1,2 봉지 있을때 주문을 하게 되면 당연히 5~7 봉지가 유효기간이 지나게 됩니다. 그리고 돌덩이 처럼 딱딱하게 굳어집니다. 유효기간이 지난 떡은
어떻게 합니까? 수유점의 경우는 구청과 가까워 혹시 어떠한 검사라도 나오면 어떻하냐 고 물어보면 유통기한이 지난 떡은 큰 비닐 봉지에 넣어서 조금씩 덜어서 팔면 된다고 슈퍼바이저 최과장은 말합니다. 하도 어처구니가 없어서 이게 최과장 너의 생각이니 회사의 공식적인 입장인지 물어보면 회사의 공식적인 입장이라고 전화상에서 당당히 말합니다.더이상 무슨말을 할 수 있었겠습니까? 그래도 이것은 아니다 싶어 떡볶이 떡만큼은 가까운 도매상에서 조금씩 (2~3봉지씩)사서 사용하면 안되냐고 물어보면 바로 프랜차이저 끝이라고 끊임없이 협박을 하였습니다.
본사의 우월적 지위를 악용하여 한푼이라도 더 벌어보겠다고 스스로
불법적인 상황을 만들어 놓고 힘없는 점주에게 양심에 반하여 행동하게 강요합니다. 이따위 반사회적 행위를 서슴치 않고 행하는 <주>맥시카나에서 운영하는 빠사시 본부를 정식으로 고소합니다.
엄정한 수사를 하여 주십시요.
2
정보제공서 미제공은 말할것도 없고,엉터리 시공, 당연히 해주게 되어있는 인테리어 하자 보수 공사도 전혀 해주지 않고, 장사가 전혀 되지 않는 점주에게 끊임없이 양심에 반하게 행동하도록 강요하는 이따위 짓거리가 <주> 맥시카나의 20년 노하우 인지 묻고싶습니다. 이땅에 다시는 돈벌이에 혈안이 되어 먹거리로 장난치고 식품회사로서 최소한은 양식도 갖추지 못한 업체는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해야 할 것 입니다.
3
본사 사업 설명회에서 됩니다! 됩니다! 혼자서 운영해도 2~300만원은 법니다. 그정도는 성공이라 하기에도 ...라고 시건방을 떨던 녀석에게 수유점 개점 후 한달도 안되어 찾아가 하루 매출이 10만원도 안되는데 뭐가 되는거냐고 물으니... 하루 2~30 만원 팔리면 친인척 다 동원해서 하지요....이런 뻔뻔하고 비열한 녀석, 최소한의 제품에 대한 신뢰도 자신이 한 말에 대한 진정성도 없이 생활비를 급박하게 벌어야 하는 서민들을 상대로 등쳐먹는 짓 그만 하고, 정당하게, 법을 준수하면서 영업을 하기바란다.
4
됩니다! 됩니다! 안되면 배달하면 됩니다. 소위 말하는 바닥권리만 천~수백만원을 들여서 대로변에 가게를 얻게 해놓고서 (내 방손님을 받아서 장사할 목적으로)거기에다가 수천만을 들여서 인테리어 공사까지 한 후에 장사가 안되면 배달 하면 된다고 뭐? 1억 권리금을 준 가게가 아니지않습니까? 라고 막말을 하면서 배달을 강요하고 (배달을 해도 안된다는 것은 불을 보듯이 번연이 잘 알면서) 혼자 장사를 하는데 배달을 하면 그나마 얼마 안되는 내 방손님들 조차 거의 안오게 되어있습니다. 배달 알바를 쓰면 알바비가 나오지 않습니다.
6개월이지나 배달해도 장사가 안되어(하루2-3만원 매출)개점 휴업 상태가 되니 젊은 아가씨를 고용하면 어떻겠냐고
합니다. 말장난,막말도 지나치면 인격 모욕,인권유린이 되지요.
5
허위과대 광고
70% 이상의 순 마진, 푸짐한 양
개점하자 마자 망하기 쉽습니다. 다른업체들은 30% 순 마진을 생각하고 푸짐하게 주는데 70%를 남길려고 하니 무슨 장사가 되겠습니까? 서서히 손님들의 발길은 끊어지고 망하기 쉽지요.
6
처음 인테리어 공사시 전 주인에게 천 오백만원의 권리금을 주고
산 물품중에서 정제기 1 ,튀김기 1,염지기1, 타이머 5 개 등도 없어졌습니다.
이점에 대하여도 엄정하고 과학적인 수사를 하여주십시요.
많은 분들이 왜 그 당시에 신고 하지 않았느냐고 합니다.
그 당시에는 전재산을 투자하여 생활비를 벌 일념이였고
장사를 하기도 전에 불미스러운 일로 불이익을 당할것이분명한데..
지금까지 미루어 왔습니다. 하지만 범죄사실이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식품회사로서 최소한의 양식도없는 이러한 업체에게 엄정한 법집행위가 있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어리석은 몇몇 사람들을 짧은 기간동안 속일 수는 있지만 많은 사람들을 오랬동안 속일수는 없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