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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비공개 입니다
'고티카'를 찍으면서 가장 잊지못할 기억이 있다면요? / 프로듀서와의 로맨스요
프로듀서와의 로맨스라. 이름은요? / 수잔 레빈이였고, 이젠 수잔 다우니죠
로다주와 수잔은 영화 '고티카'에서 배우와 프로듀서로 만났긔
로다주가 말하는 수잔과의 첫만남
10년 전에 몬트리올에서 할리 베리와 리허설을 할 때 수잔을 만났는데, 그녀를 보는 순간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와, 보스치고는 끝내주게 귀여운데.'
수잔이 말하는 로다주와 첫만남부터 연애하기까지의 이야기
수잔이 로버트를 만났을 때 원초적인 스파크는 없었다지만, ("전 그가 훌륭한 배우라고 생각했지만 그 이상까지 가진
않았어요. 저는 그를 교수님이나 누군가의 오빠 정도로만 봤죠.") 그와 작업하며 몇 주가 지나자 그녀는 다른 생각을
하게 되었다. "우린 네명이서 일했어요. 그리고 어느 날, 쳇바퀴 돌리듯 일하다가, 로버트가 이랬어요. '레빈양, 저녁
먹으러 가지 않을래요?' 제가 말했죠. '네, 뭘 좀 먹어야겠네요.' 그래서 우리는 바뀌는 것에 동의했고 로비에서 만났어요.
그리고 그가 저를 향해 계단을 내려오는데- 전 그를 바라봤던 걸 기억해요. 그리고 별안간 생각했죠. 진짜 잘 생겼네."
로맨스는 그 후 빠른 속도로 피어났다.
더 길고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 더보기에 있긔
시카고 외곽에서 온 활기차고 성실한, 젊은 프로듀서 수잔레빈이 합류했다. "전 솔직하게 누가 마약중독 문제를 가지고 있는지 몰랐어요." 고교에서 졸업생 대표로 연설을 했고, 그녀 스스로를 "견고한 바운더리를 가진, 아주 구조적인 사람" 으로 설명하는 수잔이 말했다. 12살 때부터 이미 영화 산업에서 일하길 원했다는걸 알았기 때문에 그녀는 캘리포니아 남부에 있는 대학에서 필름메이킹을 공부했다. "전 결혼이란걸 생각해 본 적이 없는 애였어요." 그녀가 말했다. "관계를 맺는다는 건 저에게 우선순위가 아니었죠."
로버트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이런걸 들었을 때 말이죠-" 그는 높은 팔세토 톤을 얄미울 정도로 잘 흉내냈다- "<저희 부모님의 175번째 결혼 기념일이에요> 저는 생각했곤 했어요. '안돼, 견딜 수 없어. 안돼.' 저는 파트너쉽에 대해서 다소 업신여기곤 했죠. 그리고나서 다른 방향으로 저의 길을 돌아왔다고 생각했는데-" 그가 웃음을 터뜨렸다.
그리고 수잔은 남편감 사냥을 할 시간을 갖기에는 헐리웃이라는 사다리를 빠르게 정복하느라 너무 바빴다. 1999년에, 조엘 실버는 수잔을 실버 픽쳐스의 부사장으로 임명했는데, 거기서 그녀는 고스트십이나 크래들 투 더 그레이브같은 영화들을 만들며 쉬지 않고 일했다. (그녀는 최근 실버 픽쳐스와 그 산하의 다크캐슬 엔터테인먼트 부서에서 둘다 퇴직했다. 남편과 함께 독자적인 프로덕션 회사를 만들기 위함인데- 그 성장세가 꽤 할리우드를 매혹시키는 것이어서 워너브라더스가 그들에게 *first-look deal을 제공할 정도였다.)
수잔이 로버트를 만났을 때 원초적인 스파크는 없었다지만, ("전 그가 훌륭한 배우라고 생각했지만 그 이상까지 가진 않았어요. 저는 그를 교수님이나 누군가의 오빠 정도로만 봤죠.") 그와 작업하며 몇 주가 지나자 그녀는 다른 생각을 하게 되었다. "우린 네명이서 일했어요. 그리고 어느 날, 쳇바퀴 돌리듯 일하다가, 로버트가 이랬어요. '레빈양, 저녁 먹으러 가지 않을래요?' 제가 말했죠. '네, 뭘 좀 먹어야겠네요.' 그래서 우리는 바뀌는 것에 동의했고 로비에서 만났어요. 그리고 그가 저를 향해 계단을 내려오는데- 전 그를 바라봤던 걸 기억해요. 그리고 별안간 생각했죠. 진짜 잘 생겼네."
로맨스는 그 후 빠른 속도로 피어났다. 부분적으로는. 수잔은 약물중독에 관한 그녀의 "굉장한 순진함과 무지" 덕분이라고 말했다 . "제가 교육을 받아온 이래로 무시해왔던 것들이 아주 많이 있었죠." 표면적으로는 굉장히 어울리지 않았지만, 수잔이 설명하기를- "전 누구나 스스로를 위협하는 길로 이끄는 뭔가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그녀의 깨끗한 이력에도 불구하고 ("전 파티광이었던 적이 없어요. 레드와인을 가끔 즐기곤 했지만 지금은 아무것도 마시지 않아요.") 그녀는 자신의 직감을 믿었고 한 줄기 믿음을 가졌다. "제 사전에 잘못된 선택이란 없거든요." 그녀가 말했다. "저희 부모님이 어떤 의문을 가지셨을지도 몰라요ㅡ그 분들이 그가 배우이거나, 중독자이거나, 감방에 다녀왔거나, 전처와 아이를 갖고 있거나, 제가 절대 결혼하지 않겠다고 주창했던 그 모든 것들, 그리고 거기에 새로운 것이 더해지는 일에 불안해 하시든 그렇지 않든간에ㅡ그런 것들을 제게 드러내지는 않으셨죠. 부모님은 제가 얼마나 행복해 하는지를 보셨어요.
"또, 제가 본 그 남자는 그런 사람이 아니었어요." 그녀가 말을 이었다. "그는 정신이 맑았고 진지했어요- 연기할 때 완벽하게 프로페셔널 했구요, 일하지 않을 때에는 그저 재밌는 사람일 뿐이었어요." 그녀가 잠시 말을 멈추고, 아프리칸 사파이어와 다이아몬드로 만들어진 약혼 반지를 지긋이 바라보았다. 그 반지는 그들이 사귀기 시작한 6개월 후에 로버트가 그녀에게 준 것이다. "무엇보다도, 전 그걸 의심치 않았어요. 제 속에 있는 뭔가가 아주 빨리 알아챘죠. 전 그걸 3달만에 알았어요."
하지만 로버트는 그가 자신의 '다스베이더 같은 부분' 이라고 설명한 것과 완전히 끝내지 못했었다. "전 잠깐 다스 베이더를 만났었죠." 수잔이 인정했다. "영화가 끝나자마자 전 말했어요. '이렇게는 안돼.' 저는 그가 저와 함께 하기 위해서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확실히 했어요.
수잔의 최후통첩이 먹혀든걸까. 2003년 7월 4일쯤, 로버트는 퍼시픽 코스트 고속도로 위의 버거킹에서 멈춰섰고, 바다에 그의 마약을 몽땅 털어넣었다. 그리고 이 모든 걸 끝내기로 결정했다. "전 그가 우리가 해낸 걸 봤다고 생각해요." 수잔이 말했다. "뭔가 마법같은 것이 있었죠. 우리가 손댈 수 없는 어떤 것이요. 그는 항상 우리가 함께할 때면 이런 일이 일어난다고 말해요.ㅡ우리 둘다 스스로는 할 수 없는 어떤 것들이요ㅡ 전 그게 맞는 것 같아요." 그렇다. 로버트와 얘기해보면, 당신은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들이 서로에게서 어떤 굉장한 것을 얻었는지 말이다.
로다주 작품 중 '고티카' 외에도 수잔이 '키스키스뱅뱅', '셜록홈즈', '듀데이트','아이언맨'도 프로듀싱했는데
처음 만난 영화였던 '고티카', 약혼했던 시기인 '키스키스뱅뱅'에서는 수잔레빈이였다가
결혼 이후인 '아이언맨', '셜록홈즈', '듀데이트'에서는 수잔 다우니로 바꼈긔ㅋㅋㅋ
셜록홈즈 촬영장에서... 네... 사랑과 일... 일과 사랑...
셜록홈즈 프레스에서 로다주가 보스인 아내를 맞아주는 방법ㅋㅋㅋ
로다주 왼쪽 팔뚝에는 수잔의 애칭인 '수지큐'란 문신이 있초ㅑ
이 밑으로는 그냥 좋았던 말들 모아봤긔...
“I don’t joke when I say she is my better half. She truly is. I cannot believe what a fantastic life I have today.
Ultimately, we both changed a lot so that now I can’t ever imagine a life before her. I’ve certainly come to believe
that Mrs. Downey and I together are definitely better than me alone or me and anybody else.”
"I'm married to a great woman, she gets to be my boss and we get to raise our baby together.
That's the true center of my universe"
"The Futurist"에서 '몸을 가지고, 영혼을 준 영혼의 승리자'는 누구인가요?
"쟤요!"
"That's what I was talkin' about with Susan last night, and we just wound up having one of those talks where
we talked about what we're scared of, about how we're really feeling, about every little fuckin' thing where
we felt we weren't listening to each other-and we're just fuckin' weeping together outta left field because
we hadn't had enough contact. Contact isn't 'I fuckin' see you in the morning and at night and we talk during
the day.' That's just fucking proximity. What's the Cosa Nostra element? What do we share that you can't get
from anyone else but me? And to be that vulnerable, for her to say, 'Nobody sees me like this,' and for me to
admit, not 'I wouldn't be okay without you,' but 'I wouldn't be where I am if we hadn't met, and I'm okay now'-
that's huge.
그게 지난 밤에 내가 수잔과 나누던 대화 내용이에요. 그리고 우리가 무엇을 두려워하는지, 우리가 진짜로 어떻게 느끼고
있는지, 우리가 서로의 말을 귀담아 듣고 있지 않다고 느꼈던 모든 자잘한 것들에 관해서 이야기를 나눴어요 - 그리고는,
우리가 충분히 가깝게 지내지 않았다는 것 때문에, 생뚱맞게 둘이서 눈물도 질질 흘리고요. 가깝게 지낸다는 건 아침
저녁으로 얼굴 보고 낮 동안 이야기 나누는 그런게 아니에요. 그건 그냥 가까이 있는 것일 뿐이죠. Cosa Nostra(코자노
스트라)의 요소가 뭔가? 다른 사람이 아닌 나에게서만 얻을 수 있는 것을 서로 나누고 있는가? 그리고 그렇게 상처 받기
쉬운 상태에서 그녀가 '누구도 나를 그런 식으로 안봐'라고 말하고 나는 '당신 없이는 나는 괜찮지 못해'라기보다, '우리가
만나지 않았더라면 나는 이자리에 없었을거야. 난 이제 괜찮아'라고 인정하는 거 - 그건 엄청난거죠.
"And the funny thing was--seconds and inches, dude--I swear to God, we woke up this morning, and again
she was the hottest fuckin' chick I ever saw. It was just like the first time I took her hand in the cigar bar in
Montreal, 'cuz she had a headache, and I had to get my hands on her anyway, and I was like squeezing her
between the thumb and the forefinger, goin' like, Man, she's got really long hands for a girl who's not very tall
- it reminds me of an Egyptian cartouche. Guys say, 'Did she really like me?' but I'm thinkin' about the fuckin'
hand-to-arm ratio - wow."
"재미있는 사실은 - 진짜 잠깐이지만 - 신에게 맹세코, 오늘 아침에 일어나보니 그녀가 또 다시 내가 지금껏 봐온 중
최고로 섹시한 여자로 보이더라고요. 마치, 몬트리올에서 시가 바에 들렀을 당시 내가 처음으로 그녀의 손을 잡았을 때
같았어요. 그녀가 두통이 났었기 때문에, 난 어쨌건간에 그녀 손을 잡아야 했는데, 난 그녀의 엄지랑 검지 사이를 꾹
누르고 있으면서 이랬죠, '세상에, 키도 별로 안 큰 여자가 손 하난 진짜 기네'라고요. - 이집트의 카르투슈 생각이 나더라
고요. 다른 사람들이야 '그녀가 날 진짜 좋아하나?' 하는걸 생각하겠지만, 난 망할 손과 팔의 비율을 생각하고 있었죠 -
아이고."
(로다주가 수잔 머리에 키스하려고 할 때 수잔이 살짝 피하자)
내가 키스할 때 피하지마, 그냥 이야기나 계속하라구 // here ya go, here ya go ㅋㅋㅋ
어떤점이 롸벗을 헐리웃에서 가장 멋진남자중 하나로 만들었을까요?
잘 모르겠어요. 전 아침마다 그가 빤스만 입고 고양이들 밥주고 똥 치우는걸 보거든요
흥이 있는 부부
Q. 부인이 촬영장에서 당신에게 뭐라고 말하나요?
카메라 뒤에 앉아서 이러곤 하죠. "입에서 껌 뱉으라고 해!"
제가 토니 스타크 역을 연기할 때는 토니 스타크 같아져요. 전 정말 싫어요
제 부인이 '그 영화 홍보는 대체 언제 끝나는거야?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라고 말하더라고요
WHAT KIND OF HUSBAND ARE YOU?
I’m very dedicated. Susan has changed my life. She knows me better than I know myself.
We’re a great couple and she has a say in all of my career decisions.
평생 행쇼하시긔
첫댓글 어흑흑
몰랐어...헐...망상방소재가현실이되어있었네? 끝까지행쇼!
아 좋다..
뀨
로다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 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다정한 남자였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 눈빛봐... 행쇼..ㅠ
나도 다우니 시켜줘여.........아들이라도 내놓으란말이야 ㅡㅡ!!
와 이거 너무 좋다.. 진짜 사랑하는게 느껴져
222222222222222
33333333
잘 어울린당 @_@
씨발.. 남편이 아이언맨이라니... 토니 스타크라니... 아 부러워 뒈지겠다..
아...졸라좋다보는내가뿌듯하구ㅜㅜ 로맨스소설보는거같아
우왕.............다정해........진심이느껴져.............우왕
삭제된 댓글 입니다.
바람핀적 없엉~전처가 떠났음. 마약할때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ㅋㅋㅋㅋ수잔여사님도 가끔 패션요정이 되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둘다 이상하게입고돌아댕김ㅋㅋㅋ
백년만년 행쇼!!!!ㅠㅠㅠ 진짜 잘어울리고 잘 만났다고 생각하는 커플임ㅠㅠㅠ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자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앙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좋다
으앙.......로다주.........
와.................뭔가..간질간질........달다 달어 @0@
근데 수잔 되게매력있다. 카리스마여배우같아 섹시ㅠㅠ
왜반했는지알겠다앙
...아..이제 내 이상형 남편은 로다주로 정해야겠다 ... ㅠㅠㅠ
이런 남자 또없냐...........나도 저런 여자가 되어야겠어..부인도 완전 멋져!!
하 진짜 쯘다
부럽당.....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길왜들어왔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수잔멋잇다........내려올수록 이뻐보옄ㅋㅋㅋㅋㅋ쿠ㅜㅜㅜㅜ부러어
으..으으 안돼.... 염장안도ㅑ....
아 진짜 잘어울리네.. 왜 내 눈에 눈물이.. 이 눈물은 뭐지... 난누구지..여긴어디...
야...진챠 부럽다....
어떻게하면 저런 사랑을 할 수 있는거냐긔ㅠㅠ
나한테 냄새나...짠내...오빠...
우와 깨 쏟아진다...오래오래 행쇼하세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님들은 진짜 행쇼.. 평생 행쇼 부탁합니다
수잔여사님 증말 행복하시겠네염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