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랫만에 꿈 올립니다
몽자: 1971.5.12(음)
썰매장을 지키는 아저씨가 입구에서 짝퉁느낌나는 가방을 팔고 있습니다
상반신 드러낸체 얼굴에 초콜렛분을 바른 아줌마 둘이 와서 가방 사려는데
아저씨가 685(퍼센트느낌,꿈에서도 68.5라는 느낌이 좀 듭니다)에 판다고 헙나더
아줌마들이 피부가 엄청 좋습니다
-썰매11 18중 입구34 가방15 30 중 단번대 아줌마34 68.5-참고
장면바뀌며
나를 포함하여 여자 둘이서 썰매를 타는데
여자조종사도 뒤에 탔습니다
썰매가 한 건물앞에서 멈췄는데 -건물16.27 38중
아저씨는 내 여자친구인듯한 여자를 데리고
다른 건물로 올라갑니다- 여자친구 22.25중 건물16.27.38중
내가 갈 건물옥상에 큰 산호초가 있는데 -단번대
나는 산호초를 가위질해놓고 -가위12.15중
후에 가지러 와야지 생각합니다
(아주 먼거리에서 팔이 아주 길게길게 뻗어서 가위질한것같습니다, 이 느낌은 강하지않고요)
나는 그 건물 올라서 길가는데
좀비들이 우르르 오다가 나를 막고
자기네것을 내놔라고 합니다 -좀비6.22.45중 프로필
나는 (그들의것을 진작 숨겨놓고)
두팔 보이며 아무것도 없잖아 라고 말하니
그 좀비들은 우르르 지나가버립니다 -두팔 8끝수 강약살펴보시고요
계속 가려는데 앞에 늙은 호랑이가 소리지르며 엎드려 있는데
(나는 봤고 호랑이는 나를 못본상태인듯한데) -호랑이3.13
나는 호랑이가 늙은 호랑이임을 알아봤다
소릴 칠때 드러난 이빨을 보고 알았다.-이빨 2 .7끝수
나는 할수 없이 다른 길을 택해서 가려합니다
동네로 내려와서 오른쪽으로 세번이나 건너갈려고 시도했지만
야채가 좀 자라는 텃밭에는 길이 없었습니다 -동네 17.20 오른쪽 세번이나 -- 패턴 살펴보시고요 텃밭10
할수없이 중간 집길로 가려고 합니다
상고머리남자가 집안으로 들어와서 물 마시려합니다 - 상고머리33 또는 남자21. 물4 0끝수
나는 마당에 나가서 물독뚜껑을 열고 하얀 사발로 물을 푸려니
수면우에 썰은 풀잎이 떠있습니다 -마당 10 4끝수 풀잎 6끝수
또 하나 물독뚜껑을 열고보니 또 풀잎이 떠있습니다
세번째만에 물을 떠서 그 남자에게 주며 입바람으로 풀잎을
불어서 천천히 물마시라 하였습니다 -입9 바람2.33
내가 그 남자에게 <엊저녁에 술 많이 마셨지요?>라고 물었습니다
-님프로필 강약살펴보시고요 술에취해 24.34중 강약살펴보시고요 .
그리고 깼습니다
해몽해주시는 분
더운 날 수고 많으십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첫댓글 빠른 풀이 감사합니다,,,/물마시러 온 남자가 군대입대할때 깎는 까까머리였습니다,/옥상우에 문어를 가위질하고 나서 산호초라고 생각됩니다/,수정합니다...수정내용 풀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