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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향기실 ^^ 아름다운 춘사월(양하림 작가 축하)화보 (4월6일) ~!
엘도라도윤 추천 0 조회 292 06.04.06 12:20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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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4.06 07:23

    첫댓글 경주 보문단지 벚꽃 풍경이 좋다고 친구가 함 오라캐도 한번 가지를 못하네요...언제나함 갈라나??

  • 작성자 06.04.06 07:34

    ^^ ㅎㅎㅎ~ 아름다운 목요일 아침 반갑습니다. 살아가면서 이처름 아름다운 날들은 많치가 않켔쵸~! 즐거운 맘으로 계획하시면 조만간에 꼭 이루어질 것으로 봅니다. 늘 아름답고 행복하시길 빌어봅니다.

  • 06.04.06 07:46

    오늘도 어빠 땀시 봄바람에서 벗어 나지 못하것넹...작년 여름 여인네 셋이랑,,,기사 한사람 데리고 경주 그짝으로 해서 부산 동해 화진포 해수욕장 쫘 ~악 돌았구만,,,또 가고 잡넹,,,울랑을 어케 꼬시징?...오늘부터 꼬시기 작전 돌입,,,

  • 작성자 06.04.06 08:02

    ^^ ㅋㅋㅋ~ 수지님이 카면 불가능이 없자누~ ~! 동해안의 비경과 온화한 봄바람이면 세상에 부러울것 없겠죠~! 오시면 꼭 전화혀~! 식사라도하고 가야쥐 , 그냥가면 아쉽겠지.... 뭐~~ 친구 있으면 낑가주고.... ^^ㅎㅎㅎ~~, 죤 하루 되기를...,,,

  • 06.04.06 08:09

    전화를?..수화기 들고,,,어빠 이름 대면 연결 해 주남?...폰 번호도 모르는디,,,어케 연락혀,,참말로,,,

  • 06.04.06 12:27

    으..핸펀 공개? 두거쓰..수지와 윤님..욜루와바....바람피우면 알쟈? ㅋㅋ

  • 06.04.06 08:01

    마뇽님이 저리도 춤춤을 잘 추시나요???

  • 작성자 06.04.06 08:09

    ^^ ㅎㅎㅎ~ 판단은 자유롭게 하시고요~~! 순서는 사진에 다음 설명글입니다. 즐겁게 댄싱하시는 분은 수지님입니다. 설명이 쪼께 부족하였나 봅니다. 님의 댓글에 감사하면서 즐거운 하루를 열어가시길 빌겠습니다....

  • 06.04.06 09:05

    엘도라도윤님 개화일보 하루하루 감사드려요. 어제는 여자 동창이 경주사는데 애들아 요즘 경주에는 벚꽃이 만발햇단다 놀려들 오라고 극성이네요. 수선화 바쁜 몸이지만 스트레스 확 날리고 다녀올까 생각 중이네요. 음악도 너무 신나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06.04.06 10:29

    ^^ㅎㅎㅎ~ 그럼요~! 우리들의 삶은 모두가 바쁘고 중요한 날들의 연속이지만, 창조주께서도 가끔은 에너지 충전을 하면서 살라고 하셨네여..., 삶의 휴식공간이 필요하고 유익한 정보와 애환을 공감하는 친구들의 장이 울 편지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세월이 흘러 우정어린 친구들을 한번 만나는 날이라고.....

  • 작성자 06.04.06 11:28

    ^^ 그람 오세여~! 오랜만에 옛날 친구들도 만나고, 늘 빠쁜 마음 쉬어도 가고, 이번 주말이 시기적으론 절정일 것입니다. 오시면 전화라도 주시는것 아시죠~? 비싸고 고급스럽지는 않치만 갱주의 토속음식 한번 대접할까 합니다. 친구분들한테 한번 여쭤 보시죠~? 쩌기~ 첨성대앞의 구로쌈밥집 & 그라고

  • 작성자 06.04.06 11:48

    보문단지 내에서는 mbc 맛자랑 멋자랑의 맛나는 순두부집이 있습니다. 가끔은 단골로 이용합니다. ㅎㅎㅎ~ 죤 하루되시길...........!!!

  • 06.04.06 09:26

    경주 보문단지 벚꽃이 글케 좋은가 그럼 요위에 입곱수선화님 하구 함 가볼까여? 이렇게 예쁜 개화기에 대해서 매일 매일 올려주시는 님의 성의를 봐서라도 꼬옥~한번 가봐야 겠다~~ㅎㅎ 오늘 하루 즐겁고 기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06.04.06 11:06

    ^^ㅎㅎㅎ~ 우리는 편지방에서 만났고, 닉과 댓글만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서로의 공감대를 가진 모임이니, 동일 동시에 오신다면 저도 넘 편리하고 좋습니다. 서로가 조금식 양보하는 미덕으로 상의하여 연락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핸폰번호는 수지님의 댓글 아래에 있으니, 고걸루 이용하시죠~!!!!!

  • 작성자 06.04.06 12:36

    ^^ ㅎㅎㅎ 저도 죤 일 마니하시는 하얀나비님~! 한번 뵙고 싶네여~!! 오늘은 날씨가 흐립니다. 하지만 죤 오후, 아름다운 오후 되시길 빌어드리겠습니다. 죤 오후 되소서....!

  • 06.04.06 10:07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들을 공수해와 자리를 빛내주신 理想鄕의 엘도라도윤님!...이 음악은 왠 또 진기한 寶石의 아리아입니까?..전통과 천년의 古都!....갱주의 얼과 기를 받으셨기에 이토록 탁월한 VJ요 아티스트 로 거듭 납셨는지.... 고맙고 또 일만번 감사드립니다...평안하소서!!!!

  • 작성자 06.04.06 11:12

    ^^ㅎㅎㅎ~ 적우님~! 우리도 편지방에서 만났죠~? 오늘에야 약은 잔재주로 글을 올렸습니다. 부족하더라도 이해하이소 ...! 늘 건강하시고 , 건승하시길 빌어봅니다.....!!!

  • 06.04.06 11:14

    아!~~~저 사진이 수지님 초상이었구나...ㅋㅋ 오늘 첨 알았슴....ㅋㅋㅋㅋㅋ 씨^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익

  • 작성자 06.04.06 11:32

    ^^ㅋㅋㅋ~! 앗~~!! 그 말만은....., 이제 푸른소나무님~! 수지님한테 듁었습니다. 우짜면 좋으노~!!! 오늘은 흐리네여~! 하지만 행복한 시간, 아름다운 날이 되기를 빌어봅니당....................!

  • 06.04.06 11:26

    ㅋㅋㅋ.......... 롱다리이긴 하지만 조래 홀딱 벗고 댕기지는 않는데.....나보다 춤은 쪼매 더 못추네...ㅎㅎㅎ... 축 늘어지는 기분 ~윤님 땀시 함 웃고 감돠~..ㄳ

  • 작성자 06.04.06 11:36

    ^^ ㅎㅎㅎ~ 천사님아 넘 미안타~! 내가 이쁜 천사님으로 바꿔 줄라꼬 편지지실 뒤지다가 시간이 엄꼬 , 있다하여도 줄여지질 않아 포기했당...., 워디 ~! 줄여지는 이쁜 천사 주소알면 갈켜주라 ~! 단편소설 거의 끝나간당. 바꿔줄께 빨랑~~ 알것제~~!!!!!!! 오늘도 죤 하루가 되기를 빈다네~!!

  • 06.04.06 11:46

    와아~정말 가보고싶다^^ 보문단지 울짝궁하고 테이또 할때 제일먼저갔던 여행지인데..ㅎㅎㅎ하얀눈꽃날리는 벗꽃의 아름다을보고싶네요^^ 글구 다시한번 편지방에 영웅이신 적우님 축하드립니다^^ 축하의 마음을 전해주신 엘도라도님의 마음도 곱고 보기좋습니다^^* 늘 하시는 일 잘되시고 돈도 많이부세여~ㅎㅎ선한부자~

  • 작성자 06.04.06 12:05

    ^^ 후와~! 울 약장수님께서도 짝꿍과 함께 갱주에 오셨어 데이또 하셨꾼요~! 언제 그님과 같이 또 놀러오이소 ~! 궂이 먼 외국보다는 아름다운 시기에 잘 맞춰 가까운 이곳으로 오심도 참 아름답고 좋습니다. 좋은 시간 되시길 빌어 드릴께여~~!!!

  • 06.04.06 12:26

    ㅋㅋㅋ 미챠...왜 자꾸 제목을 작게 써서 이 양귀비가 계속 수정하게 만든겨? 내 관심 끌라고 그라쟈? ㅋㄷㅋㄷ

  • 06.04.06 12:30

    이렇게 축하해 주는 그대의 아름다운 마음에 감격해서..훌쩍,..훌쩍...그만 울리소마...날....ㅠ.ㅠ그러지 않아도 요즘 눈물샘이 마를날이 없구만...ㅠ.ㅠ

  • 작성자 06.04.06 12:57

    ^^ 캬~아 ~! 요번에 리플안달아 줬으면 명퇴시켜불라꼬 했는디 살았꾸먼~!! 근디 양귀비님 이짜누~! 이번에는 님께서 제목을 쩍께했다고 야단치고, 지난번 글에는 중자 사이즈로 하니까 울동상(수지님)이 앞으론 소(적게)로 안하는 어빠글은 휴지통에 넣어뿐다 카고, 나이든께 서럽서 울어 뿔라칸다~ 마아~!

  • 작성자 06.04.06 13:34

    ^^ 그라고, 와 ~ 요즘 눈물샘이 마를 날이 없는 가요~?? 감격의 눈물이라면 진주가 되도록 받아 두도록하시면 워쩔까요~? 울 양귀비님의 눈물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시면 행복하겠는디~!! 또 슬픔의 눈물이라면 세파에 억세여진 이손으로 옆에서 실크의 손수건으로 닦아도 드리고....??? 필요하믄 부르소

  • 06.04.07 00:45

    눈물 샘이 마를 날이 없다구...?? 샘이 많아서 눈물이 나오는거 아녀...?ㅋㅋ

  • 06.04.06 21:26

    에구... 나가야 되네... 엘도라도선배님 이따 늦게 댓글 달러 다시 놀러올께요...^^

  • 06.04.07 00:42

    저 다시 왔어용...^^ 엘도라도선배님... 그 여인들과 함께 오붓한 시간을 나눌 수 있는 기회 좀 맹글어 주셔용... 이세상 살아가는 마지막 소원입니당...^^;

  • 작성자 06.04.07 03:01

    ^^ ㅎㅎㅎ~ 똘이님~! 쨈나는 댓글에 넘~! 고맙고 감사합니당~! 그라고 소원이 이루어 지려면 정모때는 꼭 나오시면 대환영이

  • 06.04.06 22:34

    저두 진심으로 적우님!축하드리구요...윤님!칭찬과 아름다운 글로 저 오늘 밤 넘 행복하네요..난 미인소리 들으면 왜그렇게 기분이 좋아지는건지....요즘 편지방에 떠오르는 별!!!엘도라도윤님이십니다...

  • 06.04.07 00:44

    미인이 미인소리 듣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솔직히 말해서 원숭이 나라에서 쪽빛하늘님처럼 잘생긴 원숭이 있으면 나와보라구 해요...^^;

  • 06.04.07 06:52

    안녕하세요 ........ 이 봄날에 .... 나의섹시한 심볼 _ 포트를 올려주시니 .... 어디뭬서 이 로망스를 뉘캉 펼쳐 볼가나 ㅎㅎㅎ ... 엘도라 윤님 몸둘바 모르겠나이다 ... 고마움에 택배로 ..... 산삼 작은 뿌리 보냈사옵니다 & .... 춘곤에 힘내셔요 ㅎㅎㅎ ....... 감사합니다... !!!

  • 작성자 06.04.08 08:23

    ^^ 님의 허락을 받지 않코 섹시한 심볼을 빌렸습니다. ㅎㅎㅎ~ 죄(유죄-> 따랑 = 고로해서 무죄) 대한 벌은 달게 받겠습니다. 고운 말씀에 감사하고,,, 미덕의 칭찬이 아름다운 따랑을 승화시켜 봅니다. 고운마음 나눠 주시는 님에게 아름다운 봄날의 향기가 만연하도록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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