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엄마가 과탐 점수 깔아줄게"…수능 응시하는 극성 대치동 학부모

[청뽀맹]

2025학년도 수능 응시원서 접수가 다음 달 6일까지 진행되는 가운데 자녀를 위해 수능을 치르는 학부모들이 등장해 논란이다.



기사 전문
https://m.news.nate.com/view/20240828n11593?mid=m03

[석진아 차에타봐]

아 별 진짜..; 그게 자기 실력이지 뭘 또 점수까지 깔아주는데

[쫘안]

어휴 왜저래 진짜 유난이다

[동그리구리]

진짜 할짓없네

[첫번째 별은 차가워]

진짜....왜 저래? 한심하다

[its gonna be alright]

뭔..

[댕며든거야]

별..

[까만고양이]

본인 자식만 깔아주는게 아니지 않나 그리고 학부모 몇명 추가된다고 점수에 영향 안갈거같은데

[엔다가뭐지먹는건가]

진짜 별... ㅋㅋㅋ 너네 자식만 깔아주면 다행인데 다릌 자식들도 깔아주신다는 것을 잊지마세요^^
하나만 알고 둘은 몰라 어째
수능 지 자식만 치는 것도 아닌데

[우주그랜드마스터]

바본가..

[쿠키킥]

세상에 ㅈㄴ 극성이디ㅡ

[겨울성]

저것도 말도 안되는 말이지만 정말정말 운좋게 자식이 부모가 깔아줘서 성적 향상이되어도 그런실력으로 사회에 나오면 실력이 뽀록나지 않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