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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a Universal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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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게시판 유럽 거대한 우랄산맥 -3.
추천 2 조회 720 15.05.23 00:38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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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5.23 19:51

    스포일러: 다 죽습니다

  • 15.05.23 23:04

    @첝 스포는 스폰데 누구나 짐작할 수 있는 스포군요 ㅋㅋ

  • 15.05.24 11:34

    @첝 스포일러 아닌 스포일러 ㅋㅋㅋ 무슨 파이널데스티네이션도 아니고 다 죽어 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5.23 19:51

    빟빟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5.23 19:51

    Магнитогорск Металлрург

  • 15.05.23 08:34

    엄훠...서탈린동지라뉫...그래도 잘잡은거 아임메??지방소비에뜨동지들이야 죽겠지만....ㅡㅡ;;;;;

  • 작성자 15.05.23 19:50

    안 잡았으면 전쟁에서 졌겠죠

  • 15.05.23 20:19

    @첝 그렇기는합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5.23 10:06

    제임스 해리스가 참 글을 잘 쓰는 것 같습니다 ㅋㅋ

  • 15.05.23 13:18

    철을 꼬기랑 바꾸다닝 ㅋㅋ

  • 작성자 15.05.23 18:01

    고기 고기 소화 잘 되는 고기

  • 15.05.23 15:14

    @첝 철이니까 쇠고기 ㅇㅅㅇ

  • 15.05.26 12:57

    @Charment

  • 15.05.23 15:43

    뭔가 쏘련판 핌피현상같기도 ..

  • 작성자 15.05.23 19:50

    그런 셈이죠

  • 15.05.23 20:04

    이제 곧
    http://durl.me/84pgc7

  • 작성자 15.05.23 23:04

    목 날아가려면 아직 많이 남긴 했지만..

  • 15.05.23 21:41

    몽골 친구들 장사 수완이 쩌네요ㅋㅋㅋㅋㅋㅋㅋ 고기를 얼마나 팔았길래 3,600톤이나 철을 뜯어오다니ㅋㅋ

  • 작성자 15.05.23 23:04

    고기! 소화 잘 되는 고기!

  • 15.05.23 23:00

    고스플란은 여기에 애매모호하게 반응을 보내지만 연애에 서투른 복학생 같은 우랄 당관료들은 이런 반응 하나하나를 긍정적으로 확대해석하였고 13차 당대회를 보면서 요시! 그란도 시즌!을 외쳐버립니다.

    오늘의 최고 대사군요 ㅋㅋ~ 연애에 서툴러본 사람들이 별로 없는지 의외로 반응은 없지만 ㅋ~

  • 작성자 15.05.23 23:04

    요시! 그란도 시즌!

  • 15.05.23 23:05

    @첝 요시! 그란도 시즌! 이야 스탈린 동지만큼 위대한 대사지만, 사실 여기서는 연애에 서투른 복학생 드립에 훨씬 공감이 간지라... 뭐든 자기 좋을대로만 해석하다가 대망해버린 일이, 그나마 없는 연애(시도)경험의 전부를 차지하는 입장에서는... 큿쏘!

  • 작성자 15.05.23 23:06

    @앙겔루스 노부스 ㅠㅠㅠㅠㅠ

  • 15.05.23 23:04

    바이노프에서도 이어지는 부분이지만, 따바리쉬가 소개하는 글들은 행정, 정치의 실제가 어떻게 돌아가는 것이며 그 과정이 얼마나 지난한지를 실감나게 보여주네요. 정치나 행정에 대해 논할때 사람들이 한번씩 읽어보고 이야기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글 들입니다.

  • 작성자 15.05.23 23:12

    군부 대숙청을 보아도 그렇더라구요

  • 15.05.23 23:10

    저 우크라이나가 그 말많던 크림반도와 우크라이나 동부 지방인가요? 저정도의 모습을 보여주다니 ㄷㄷㄷ
    스탈린 공업화 조사할때 마그니토고르스크라든지 워낙 유명한 공업도시가 많아 그냥 그런갑다 했는데, 읽을수록 점점 비참한 우랄의 모습이 ㅜㅜ

  • 작성자 15.05.25 04:52

    넵. 돈바스의 하리코프(하르키우)와 루간스크(루한스크), 그리고 크리보이 로크(크리비리흐) 지역입니다.

  • 15.05.23 23:59

    건드리지 말았어야 했다....는 솔직히 안건드렸어도 날아갔을것 같은 느낌

  • 작성자 15.05.25 04:52

    사실, 극적인 표현을 위해 저렇게 표현하긴 했지만 숙청의 과정은 훨씬 복잡했고 우연으로 촉발된 부분도 많았습니다. 번역 연재가 끝까지 갈 수 있다면 다 보여드릴 수 있겠죠잉

  • 15.05.24 14:28

    숙-청

  • 작성자 15.05.25 04:52

    요시

  • 15.05.26 10:30

    아, 너무 재밌습니다.

  • 작성자 15.05.26 22:35

    그란도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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