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뱉은 말 대로 주거복지를 확대하고 무주택 서민의 부동산 수요를 충족시키고 양질의 임대주택을 공급하고 주택공급을 250만 호?.... 장담하는 데 말로는 뭘 못하겠는가? 다음글을 보면........ 윤석열이 했던 공약은 다 .....지키는 것이 아니다 .....라는 말이 어떤 것인지 짐작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친서민적인 문재인 정부에서도 미흡할 수 밖에 없었던 부분을 자신있게 장담하고 비판했으니 .....잘 지켜지기를 바란다.
서민 주거복지를 위해서는 임대차 규제보다 임대주택 공급에 더 주력해야 한다. 공공임대주택은 제값을 주어 건설하게 해야 하고, 민간의 강화된 역량에 맞게 민간임대주택이 활성화되도록 시스템을 보강할 필요가 있다. 나아가 주거급여를 확대하여 서민 주거비부담을 줄여줘야 한다. 주거복지 전달체계에서 주거복지 수요자와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는 지자체의 주거복지 역량을 강화하는 노력도 꼭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