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1기 3학년 입니다.
학부때 마라톤 할때 회장형이 항상 이소리 하더라구요 혼자뛰면 하프뛸 애들도, 같이 뛰면 풀 뛸수있다고
(물론 패기있게 풀 신청했다가 먼저가... 나는 글렀어 하긴 했습니다...ㅎㅎㅎ)
그래도 자기와 비슷한 체력의 메이트는 큰 시너지 내는건 확실한거 같더라구요.
이제 변시 200일 남짓 남았는데,
매일 자기전 내일 자기 스스로 결정한 공부할 분량 카톡에 올리고,
그날 자기전 인증하는 런닝 메이트를 구해볼까해 글 올려봅니다.
대충 저는 아침 일어나는거에 구애받지 않아서 아침 기상 스터디로 생각하시는 분은 힘들것같고
보통 오전 2시간 강의 듣고
점심때 모든 전자기기 봉인하고
오후 4시간 정도 자리에 있고
밥먹고 4시간 정도 하고 들어갑니다.
그리고 쉬는날은 따로 없습니다.
따라서 순공 6-7시간 정도 매일 하시는 분이 저랑 비슷하게 달리실것 같구요.
검클 준비 안해서 검클 준비하시는분은 비슷한 일정이 안될거 같아서 조금 힘들것 같고
마지막으로 이번 객 98개 맞았는데 이와 비슷한분이시면 저랑 딱 맞게 달려보실수 있으실것 같습니다!
저는 이번 합격이 너무 간절합니다. 함께 간절히 달리실분 비댓주시면 연락드릴께요.
추신. 카톡에서 잡담은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대신 시험 끝나고 정말 고생했다고 찐하게 소주한잔 하시죠.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6.28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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