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번개....깜박했습니다
여름장사로 좀많이 바빠서 이제야
연락드립니다
담엔 저한테 문자라도 한번주세요
고정적인건 이쁜이줄자는 꼭가고요
요번엔 렌탈마스크가 엄청들어왔습니다
참석하신분들에게 한각씩 보낼려고 했는데
죄송합니다
이상은 사과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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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어처구니가 좀 없지요
저도 많은 카페에 먹고살려구 장사하다보니
또 여기저기다가
기부도 조금씩 합니다
이카페에도 물건은 보냈는데 찬조물건 안줬다고
사기쳤다고 고소 해서
짤렸습니다
택배사 연락 취하고 나중에 판명된건
그쪽 배달기사가 코너에 몰렸습니다
결국은 물건을 가지고 갔는데 받는이가
다른데 있서서 그 뭐 위에다 올려놓고 가라구하구
깜박 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저한테 거짓말만 하는사기꾼이라고
그래서 여기서 짤리고....
나중에
판명되었지만
제말을 믿어주시는분은 없더군요
아마 5년지나 집사람 아이디로
가입했습니다
그분 연락처 물었더니 그분도 짤렸다고 하데요
웃슴나오더군요
마음에 상처 다받고 나서
먼소리인지 참....
갑자기 주병진씨 이야기
생각나네요
한참 잘나가는데 그때 제일 잘나가는 연예인 1위
근디 성폭력인가?
고소당하면서 모든방송국하차
그리고 보드가디 인가 솟옷장사도 엉망
그런데
2년후 주병진 무협의 판결
이게
뭣미까?
인간죽여놓고 무협의
진짜 어이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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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잊어버리세요
마음에 상처 빨리아무시길
금전적손해 크게 안본게
다행이라 생각하시구요
똥밟았네~~~~~~~~~~~~~~~~
하고 잊어버리시구
오늘 새로운 일 그리고 앞으로 얼마안남았서요
좋은거 만난거...그리고 파크골프나 즐기다가 가시지요
언제 파크골프나 함 하시지요
밀양파크골프장
쥑인다구 하던데요
이상 밀양촌놈이 한말씀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