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뻑가, 박지현 겨냥해 "남혐"전세계 누리꾼 몰려가 뻑가 비판
구독자 수가 119만명에 달하는 한 '사이버 레커' 유튜버가 최근 '텔레그램 딥페이크' 사태에 대해 우려를 제기한 여성들을 향해 "호들갑을 떤다"고 말해 도마 위에 올랐다. 국내는 물론 해외 누리꾼들까지 그의 유튜브에 몰려가 비판의 목소리를 이어가고 있다.기사 전문https://naver.me/G0DlIYwa
첫댓글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였네 또 쟤냐
역시 해외까지 소문내는게 답인거같네.. 여자가 말하면 듣는척도 안하면서 이건 뉴스가 나네ㅋㅋ
그렇게 당당하면 얼굴 까고 말해
지 얼굴은 다 가리고 딥페이크범죄에 대해 말하는 거 진짜 같잖다
22 지는 ㅈㄴ 숨으면서 정정당당한 척 명예로운 척,,
지도 똥꼬따일까봐 가면쓰는 주제에
첫댓글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였네 또 쟤냐
역시 해외까지 소문내는게 답인거같네.. 여자가 말하면 듣는척도 안하면서 이건 뉴스가 나네ㅋㅋ
그렇게 당당하면 얼굴 까고 말해
지 얼굴은 다 가리고 딥페이크범죄에 대해 말하는 거 진짜 같잖다
22 지는 ㅈㄴ 숨으면서 정정당당한 척 명예로운 척,,
지도 똥꼬따일까봐 가면쓰는 주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