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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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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음대, 미대, 체대 입시 비용.jpg
MC 몽 추천 0 조회 44,425 22.12.18 09:33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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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18 09:34

    첫댓글 미술 정시특강 정말… ㅠㅠ 돈도 돈이고 체력적으로도 고생이고… 예체능 다 화이팅

  • 22.12.18 09:35

    친언니 미대 입시 삼수해서 진짜 집 기둥 두개는 뽑음...

  • 22.12.18 09:41

    밀국서 음대 다니는데 저거 진짜,,나도 고딩 내내 저랬음 ㅁㅊㅠㅠ

  • 내가 입시준비할때는 내신 성적 거의 평균 1등급이어서 미술학원 원장쌤이 학원비는 기본으로 받고 방학 특강비 이런건 무료로 받았어 합격하고 나서 합격 후기같은걸로 많이 불려다니면서 꼭 내신성적 수능커트라인 대외활동같은거 꼭 신경쓰라고 하고다녔는데 성적 챙겼던 후배들은 다 합격하더라 ㅇㅇ 미술에서는 성작 챙기는게 제일 돈 안들고 합격할수있는 비결같음

  • 22.12.18 13:32

    222 나 미대 다니다 타전공으로 대학까지 바꾼케이스인데 고등학교때 입시미술 다니는 내내 기본 수강료만냄. 내신 1등급대라.. 서울대반, 이대반, 홍대반 이쪽은 기본수강료만 ㅇㅇㅇ 근데 이것도 거의 10년 지난 이야기네...^^ 요즘은 다르려나.. 라떼는 특강비 400-500이었는데 더올랐네

  • 22.12.18 09:44

    저렇게 하고 전공따라 취업 안하면 진짜 너무 힘들겠다...

  • 22.12.18 09:44

    우리언니ㅎㅎ 작곡과 삼수해서 들어갔어ㅎㅎ피아노, 작곡, 청음 다따로 레슨받아야해서 한달에 레슨비 200이 넘었고 저당시에 생활비보다 레슨비가 더 많이들어갔댔어ㅎㅎ삼수할때 첫해에 붙었다가안간 대학교갔고 지금 때려침~ㅅㅂ

  • 22.12.18 09:45

    역시 돈있는 집안이 예술 한다는게 맞구나...
    어휴..

  • 22.12.18 10:11

    돈 없으면 하지마ㅜㅜ예체능 중에 그나마 체대입시가 돈 제일 덜 들긴 함(엘리트체육 포함x)

  • 22.12.18 10:21

    미대 특강하면 지방에서 서울올라가서 방도 잡아야지 진짜 시간 체력 돈 다 씀

  • 22.12.18 10:21

    두번다신 음악 안해야지
    경력단절됐음

  • 22.12.18 10:23

    대학 입학하고도 교수님들이랑 술마시면서 들었던말이 돈 없으면 현실적인 문제때문에 졸업하고 대부분 다른길 간다고하고 반면 집에서 푸쉬해줄 능력이 되면 계속 하기 좋다고 했었음^^ (음악)

  • 22.12.18 10:33

    작곡과 졸업했읍니다 레슨비 달 300에 연습실비 24만원이었읍니다 방학땐 레슨 더 많이가서 500~600이었읍니다 삼수했읍니다 그러고 작곡 그만둠ㅎ

  • 22.12.18 11:02

    나 h대 미대졸업잔데
    돈도 돈이고 체력 정신 다 갈아엎는 입시이긴함 그래도 난 후회1도 없어ㅠㅠㅠ 중학교때부터 쭉 그림그리고 미술입시하는 그 시간이 36년 살면서 내생애 가장 행복했던 시간이야 ㅜㅠㅠㅠㅠ그땐 힘들었는데 힘들어도 너무 좋았고 행벅했어 다시돌아가도 미대입시 할거야

  • 22.12.18 11:00

    나두! ㅋㅋㅋ 돈많이들고 3년 개고생했는데 이때 친구들이 평생친구고 진짜 행복했음

  • 22.12.18 11:01

    나 학생때는 미대가 제일 안 들었던 것 같음 성적100전형도 있고 그래서 공부만 잘하면...난 특강도 중간부터가서 개 가성비입시해썽

  • 22.12.18 11:01

    나도 미대 졸업자인데 1도 후회없어 껄껄 외고나 특목고 나온 친구들 얘기들어보면 나보다 돈 많이 썼더라ㅋㅋㅋ 명문대 입시할거면 또이또이래

  • 22.12.18 11:05

    돈있는 집 애들만 예술 하라는거네 ~

  • 22.12.18 11:33

    피아노는.. 진짜 전공 살리고 싶으면 유학 거의 필수인데 유학은 기본 몇억 필요함ㅎㅎ 그리고 입학해서도 계속 레슨 따로 받아야 해서 몇백 부어서 입학해도 레슨비 계속 필요하고 유학 서포트도 해줄 수 있어여ㅑ돼..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2.12.18 12:14

    피아노 전공은 일반적인 애들 피아노 학원에서 강사하거나 자기가 직접 학원을 차리거나, 홈레슨, 방문개인레슨, 성인레슨, 유치원 방문수업, 문화센터 등등? 암튼 전공 살린다 치면 대부분은 강사…

  • 22.12.18 11:35

    다시 돌아가면 미대입시 절대 안 할거야..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맞아 나 작곡관데 그나마 음대중엔 돈 덜 들어감.. 악기비용, 유지비용 같은 건 없으니까 대신 입시 때 과목이 너무 많아서 여기서 돈 많이 깨져 ㅠㅠ

  • 22.12.18 11:44

    진심 없는집은 못하겠다....

  • 나도 고3때 방학때마다 서울가서 살았는데
    기숙연습실써서 연습실하숙비만 200이었음 레슨비 제외 ㅋㅋ 악기 렌탈도 해서 렌탈비용도 내고 캠프도 가야됨 ㅋㅋ
    암튼 그러고 떨어졌는데 돈 없어서 재수 못했지 .

  • 22.12.18 11:55

    드는돈은 개많은데 졸업하면 그냥 백수.. 나 나름 좋은 대학교 미술전공했는데 스튜어디스하는애들이 제일 많음
    디자인쪽도 10년차 희망연봉이 3천이야

  • 22.12.18 12:06

    와 우리땐 미술입시 250이엇음... ㅎ 창원.. 홍대로 가서 하는 애들은 500이라햇음 자취비용 따로..

  • 22.12.18 12:49

    음대 우스갯말로ㅋㅋㅋㅋㅋㅋ진정한 승리자는 재능있는자가 아니고 끝까지 살아남는자라했는데 끝까지 살아남으려면 돈과 시간을 쏟아부어야하니까 그렇겠지.. 뭔가 씁쓸하다..

  • 22.12.18 13:00

    미대 졸업했는데 입시하는건 그렇다치고 졸업하고 돈을 못버는게 문제야..^^
    부모입장에서 투자는 했는데 아무것도 안돌아옴

  • 22.12.18 13:27

    체대... 미래가 없어보여서 전과했어

  • 22.12.18 14:40

    미대졸업했는데 입시 자체는 돈 글케많이 안들었어. 그냥 남들 과외비 학원비보다 좀 더 쓴 정도야. 근데 대학졸업 이후에 다른친구들에 비해 낮은 월급을 받고, 그마저도 수명이 짧음. 더구나다 워라벨조차 없어..하려는 사람들은 입시 자체보다 그 이후의 삶을 잘 계산해보길…

  • 22.12.18 14:50

    미대 저정도 아님 절대로 ㅋㅋㅋ 그리고 성적 잘받아오면 학원에서 디스카운트도 해줬음..

  • 22.12.18 15:21

    엄마아뻐 미안해…!!ㅜㅠㅠ그 돈 들였지만 결과는 월200충이네…

  • 22.12.18 22:02

    피아노 저정도 아님,. 더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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