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그건 그거고, 여기서 질문이 생기는게
합격자 발표가 관례상 보면 6월 26일이 될 것 같은데, 시험 날짜가 5월 24일이란 말이에요?
그러면 행정처리 시간을 대충 어림잡아 3일 정도라 보면
그리고 기존에 시험 후 합격자 발표까지 대충 40일 정도였던 것을 생각해 보면
아마 다음의 범주 중 한 케이스가 될 것 같단 말이에요?
1. 어떤 필답형 종목이던 시험 문제가 정말 합격률 100%를 찍을 기세로, 정말 그 정도로 쉽게 낸다.
2. 채점기간이 줄어들어, 정말 날림으로 해서 분위기가 완전 개판된다.
3. (이럴 일은 혹시 없겠지만, 그리고 저의 희망사항이지만, 그래도 혹시 이런 일이 있다면 정말 땡큐베리머치지만 ㅋ) 정부의 지침이던 공단의 지침이 되었던간에 아무튼 이번 한번에 한해서 시험날 문제와 공단에서 제시한 모범답을 같이 줘서, 모범답대로 적어서 같이 제출해라. 접수하고 시험장 와서 응시한 사람은, 부정행위만 안하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합격시키겠다.
4.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채점도 그저 그렇게 될 것 같다.
아마 4번 케이스가 제일 유력해 보이지만, 공단도 코로나를 의식해서 1번이나 2번 케이스로 갈 가능성도 있어 보이는데?
첫댓글 그냥 미루고 원래처럼 치는거 아닌가요?? 무슨말인가요??
1번이나 4번인데
난이도는 출제자마음이겠지용?
아마 논란에 여지가 없는 문제 위주로 내겠죠 과년도 위주로 내면 채점자는 엄청 편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