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투자은행 로스차일드 출신의 정치 신인으로 만 39세의 젊은 나이에 프랑스 대통령에 당선된 마크롱이 지난 7일 루브르 박물관 앞에 있는 피라미드를 배경으로 승리 연설을 하는 모습이다.
피라미드를 배경으로 승리연설을 하는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 로스차일드를 위해 일한 바 있는 마크롱이 이제 일루미나티를 위해 일하는 프랑스 대통령으로 간택되었음을 선언하고 있다.
일루미나티의 대표적인 상징인 피라미드를 배경으로 승리 연설을 하는 모습을 통해 마크롱을 권좌에 올려놓은 세력이 누구이고, 또 그가 충성하는 대상이 누구인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프랑스 혁명이라는 일루미나티 최초의 정치 변혁 사건이 일어난 프랑스에서 이제 일루미나티를 대변하는 대통령이 탄생한 것이다. 39세라는 젊은 나이에 대통령의 자리에 오른 마크롱이 프랑스와 유럽 그리고 국제 사회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궁금해진다.
프랑스 혁명이 성공된 뒤 작성된 인권 선언문 위에 일루미나티의 상징인 전시안과 피라미드가 새겨져 있다. 프랑스 혁명을 기획하고 성공시킨 주체가 일루미나티임을 드러내고 있다.
- 예레미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