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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나에 첫사랑
메주 추천 0 조회 329 06.12.11 17:10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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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6.12.11 17:12

    첫댓글 기다리는여심 메주님 이거 삶방으로 가야 하는거 아니가요 ㅎ....순수하고 여린 첫사랑 입니다...산까치 오랜만에 들어 봅니다...까이가 울어주면 보고픈 님이 올까요 *^^* 15:56

  • 작성자 06.12.11 17:13

    삶방으로 가야 하는걸 왜 모르겠어요.그방은 태그 음악 금지니까 고민 끝에 이방에 주저 앉았다우~~ 16:30

  • 작성자 06.12.11 17:13

    ª 멋대로 ª 메주님~!! 글 잘못 올리신것 아닌지요...? 이글 다른곳으로 가야 하는것 아닌지... 첫사랑이라~!! 그게 언제인가........기억이 가물가물, 메주님의 첫사랑 아직도 따듯하겠죠-!!?? 16:02

  • 작성자 06.12.11 17:15

    다 식었어요.삶방은 태그 음악 금지니까 그래요 16:30

  • 작성자 06.12.11 17:13

    가슴시린달 아직까정 메주씨는 첫 사랑을 가슴에 담고 계시나벼~~ 난, 반창회 가니 저절로 그 첫 사랑이 도망을 가던디..지금은 훌가븐 입니다.. 낼 또 와야 될 랑 가벼요~ 16:11

  • 작성자 06.12.11 17:14

    가슴에 담을게 없어서 묵은 첫사랑 담고 있겠어요? 전번 알아도 생전 전화한번 안하는데...그런 감정 다 없어 졌어요.글을 쓰려니 이런 얘기 쓰는 거지요 16:32

  • 06.12.11 17:30

    마음속에 한사람씩 담고 있을 첫사랑 ! 풋풋하고 아름다운 그 시절 다시 돌아간다면 그때처럼 때묻지 않고 잘 지낼수 있을까요?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차분히 읽었읍니다.

  • 작성자 06.12.11 17:45

    담고 있으면 그리움도 고통인데 잊어 버리니 이렇게 편하고 좋으네요~~

  • 06.12.11 17:42

    지금까지 가슴속에 간직하고 있을 첫사랑 기억이 있음이... 참 부럽꼬만.... 나두 그때 나 좋다고 따라댕기던 남학생중 한넘 잡아서리... 첫사랑의 기억으로 남겨둘껄... 그때는 왜 그리 팅기고 다녔는지...ㅋㅋ...

  • 작성자 06.12.11 17:44

    성님 몸은 좀 어떠우?그러게 그때 너무 팅기지 말고 추억좀 맹글지 않구서..이긍~~꼬시당

  • 06.12.11 18:04

    나도 이곳 삶방에다... 나 징그럽게 따라 댕기던 남자친구 글 올린적 있는데... 것도 못 찾겠지~~??...ㅠㅠ 그 친구가 뇌졸중으로 쓰러져서 병원에 입원해 있는거.. 문병 간 얘기... 그 친구한테는 내가 첫사랑 이었다는데... 학교다닐때 한번도 안만나 주고.. 결국 병원에서 30년만에 처음으로 만났었다네...

  • 작성자 06.12.11 18:38

    난 나를 학교 다닐때 좋아했었다고 몇년전에 동창들 만나니까 나중에 전화와서 시작해 보자고 하는데 딱 짤랐는데 글쎄 그애가 올해 9월달인가? 갑자기 쓰러져서 죽었다고 동창들이 문자오고 카페에 공지방에 올라와 있더라구...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6.12.11 18:42

    요즘 애들은 첫사랑이나 제대로 있나 모르겠어요~

  • 06.12.11 18:53

    참으로 대단하신 용기입니다... 앤간한 댓보로는 이렇게 밝히기가 어려울거 같은데,,,메주님의 진실한 글에 한표 드립니다.. 기대됩니다..

  • 작성자 06.12.11 19:34

    그런거 저런거 다 감추면 삶방이 썰렁하고 재미가 없자나유ㅜ~~우리네 나이도 있고 그거 감추고 있다 죽그니 밝혀서 여러분들 웃게 할수만 있다면 그것도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안그렇습니까? 요지기님?

  • 06.12.11 19:09

    ㅎㅎㅎㅎ 에구~!! 댓글까지 몽땅 옴겨 오셨군요...고생 하셨습니다 메주님~!! 알~~라~~~봐~~유. -^^*

  • 작성자 06.12.11 19:35

    알아븅도 아니고 알라를 보라니~~이궁~~메주한테 알라 업혀 놓으면 냄시 난다고 알라 안자고 울어유ㅜ~

  • 06.12.11 19:20

    누구나 첫 사랑은 있죠 쉽게 풀어 놓을수 없는 사연들 쉽게 쏟아 놓은 메주님 대단 하십니다 ~~~~~~~ㅎㅎ

  • 작성자 06.12.11 19:36

    역시 메주는 어딜 가나 냄새만 풍기는 문제 덩어리 맞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6.12.11 19:35

    참으로 아름 다운 이야기 잘 보았습니다. 뒤돌아 보면서 옛 추억과 기억 속으로 들어 갈수 있음이 행복이 아닐런지요... 엤날이 생각 납니다. 손 한번 잡아 보지 못했든 첫사랑 이야기 말입니다....ㅎㅎㅎ

  • 작성자 06.12.11 19:37

    그당시엔 가슴만 두근 거리다가 끝난 분들도 많을 겁니다.그러고 보니 저도 손잡고 걸어본적 한번도 없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

  • 06.12.11 20:49

    선옥아!~~니 그날 아무일 없었지를...ㅋㅋㅋ

  • 작성자 06.12.11 20:56

    아무일 있었나? 아아 없구낭~~ㅎㅎㅎㅎㅎㅎㅎㅎ

  • 06.12.11 21:53

    ㅎㅎ 메주님 첫사랑 궁금해서 여까정 따라 왔어요~ 남의 첫서랑이 왜그리 궁금혀 가지구서리.. 미소 머금꼬 가유~

  • 작성자 06.12.12 08:35

    멀리 오시느라 신발 다아 닳았네~~~~에휴~~고무신 닳으면 발 시려운데.....

  • 06.12.12 00:27

    ㅎ순수했던 메주님의 첫사랑이야기 잘 보구 갑니다 ...좀 아쉬움이 남네요 ..서로의 마음을 몰랐을까요 ...그래서 첫사랑은 이루어 질수 없는...메주님 ...다음편 기대 합니다 ..^^*

  • 작성자 06.12.12 08:35

    첫사랑 이루어진 우리 동기들 몇쌍 있어요.만나서 이제 헤여질때도 안됐냐고 하면 웃으며 지겹다고 해요.

  • 06.12.12 00:36

    꼬리까지 옴기시느라 욕봤심더 ㅎㅎㅎㅎ 선옥님이구낭 ^*^;; 누구나 가슴깊은 곳에 첫사랑이 들어않아 있지요 ..순오기 첫사랑도 생각난다요 ^*^;;

  • 작성자 06.12.12 08:34

    생각나면 얼른 써 봐아요~~쓰는 재미도 쏠쏠하던데...

  • 06.12.12 04:12

    근디 좀 싱거워라...중요한 대목에 힘을 줘야 아슬아슬 해야 한다고 하나.. 두근반 세근반 하는 찰라를 잘 기억해봐유~~~~~~~~~

  • 작성자 06.12.12 08:33

    고거이 다 나오니 기둘리세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 06.12.12 10:35

    누구나 갖고있을 첫사랑 얘기지만 가슴은들을때마다 설래이고 두근거리내요...다음편기다릴께유~~~``

  • 작성자 06.12.12 10:41

    에고 올른 올려야 겠네요~티비만 보고 있었네요~연두빛님 봄이 그리워 지네요.연두빛 새싹 생각에...

  • 06.12.12 11:37

    읽으면서 그 솔직하심에 제가 쬐깨 걱정이 되는건 왜일까여~? ㅎㅎㅎ~. 메주님의 글, 늘~ 잘 읽고 있습니다.^^*

  • 작성자 06.12.12 13:02

    솔직해야 되유ㅜ~~이제 지가 시집갈것도 아니고 이것 저것 다 고짓말로 쓰면 글이 실감도 안나고 읽는이를 우롱하는 거잖아유ㅜ~~ㅎㅎㅎㅎㅎㅎㅎㅎ

  • 06.12.12 14:08

    ㅎㅎㅎ 어느 소설책을 읽는듯한 느낌이네요....생동감있고...흠..이편 먼저읽었으니 삼편은 정상적으로 읽어야지..ㅋㅋ

  • 작성자 06.12.13 20:31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장상적으로 읽어 주세요~실화이니요.~

  • 06.12.13 15:00

    3편을 읽다보니 넘 좋아서 1편을 찾아 읽게되었구만유.. 잔잔한 감동이 밀려와유~~~.

  • 작성자 06.12.13 20:31

    봉황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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