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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칼럼방에 날카로운 시각으로 중국을 소개해 주신 운아-김준봉님(雲兒는 호 일까요?)이 이번에 '다시 중국이다'란 제목으로 책을 내셨습니다. 많이 축하해 주세요.^^..
앞서가는 지식에 찬사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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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동안에 칼럼에 기고했던 글을 모아 책이 되었습니다.
아래 보도자료를 보냅닏. 많은 도움있으시길 바랍니다
김준봉드림
★미리 알아보기★
중국 북경공업대학 김준봉 교수의 생생 메시지
다시 중국이다
지은이 / 김준봉
중국에서 성공하는 비법은 물론 망하는 비법까지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책
LG전자(중국)유한공사 상임고문 / 노용악
갓 잡아올린 싱싱한 물고기 같이 중국의 생생함이 물씬 풍기는 책
국회의원 / 홍미영
중국에서 근무하는 현지 한국인들도 반드시 필독해야할 정보들로 가득한 책
홍콩한인상공회 회장 / 이면관
이미 중국에 있는 사람들이나 이제 진출하려는 사람들에게 훌륭한 길잡이가 된다
전 숭실대학교 총장 / 이중
▶ 주제별 분류:
경영/경제 > 각국경제 > 중국경제 >해외투자
경영/경제 > 자기계발 > 비즈니스능력계발 > 리더십
사회/정치/법 > 사회학 > 각국사회/문화 > 중국사회/문화
시/에세이/기행 > 기행/답사 > 중국기행
지상사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707-1 두꺼비빌딩 1204호
전화 02)3453-6111 02)553-0633 팩스 02)3452-1440
이메일 : jhj-9020@hanmail.net
담당 : 김낙현/김준균
면수 : 416쪽
판형 : 신국판(153*225) 양장제본
ISBN 89-90994-25-X 03810
배포일 : 2005년 2월 22일
값 18,000원
▶ 이 책을 읽고 추천서를 써주신 분들
“중국에서 성공하는 비법은 많지만, 중국에서 쉽게 망하는 방법까지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책은 이번이 처음이 아닌가 싶습니다. 중국에서 기업을 경영하면서 느꼈던 많은 어려움들에 대해 본인도 공감할 만한 많은 노하우들이 이 책에 실려 있습니다.”
LG전자(중국)유한공사 상임고문 노용악
“서울과 북경을 오가면서 한중 교류에 실질적인 공헌을 하고 있는 저자는 나와 격의없는 사이로 우리집에 자주 방문합니다. 그리고 그의 아내 역시 우리 가족과 친한 친구입니다. 이 책의 출판이 한중양국의 교류에 지대한 공헌을 할 것이며, 양국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중국 과학원 자연과학사연구소 연구원 장어환 교수
“《다시 중국이다》는 특출한 지적 호기심을 가진 김준봉 교수가 10여 년에 걸쳐 중국 전문가 교수로 생활하면서 느낀 점들을 알기 쉽게 기록한 글입니다. 중국에 진출한 기업인들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종사자들과 이제 중국에 진출하려는 사람들에게 중국을 이해하는 훌륭한 길잡이가 되는 좋은 책입니다.
전 숭실대학교 총장 이중
“이 책은 갓 잡아올린 싱싱한 물고기 같습니다. 지금이라도 금방 그 속에 있은 듯 생생함이 물씬 풍깁니다. 김준봉 교수님께 경의를 표하며 미래의 한중 관계를 이끌 많은 이들에게 널리 읽혀지길 바랍니다.”
국회의원 홍미영
“많은 한국 사람을 보아왔지만 김 교수만큼 중국과 중국인을 잘 이해하는 한국인은 처음입니다. 이 책을 통해 중국 및 한국의 우호관계가 더욱 개선될 것을 기대하며, 개인적으로도 중국에 대한 이해를 돕는 책이 한국에서 출판된다는 것을 굉장히 기쁘게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김준봉 교수의 출판을 축하합니다.”
북경공업대학 건축성시계획공정학원 원장 따이지엔 박사
“중국투자 피해방지 10계명, 중국에서 이정도면 쉽게 망한다, 중국에서 이 정도면 완전히 망한다 그리고 중국에서 한국인이 미움받는 이유 등 《다시 중국이다》에 포함된 글들은 중국에서 근무하는 중국통 상공인들도 놀랄 만큼 날카로운 내용입니다. 저자는 10년 동안 중국을 지켜봐 왔습니다. 아마 홍콩지역에서도 이 책은 많이 읽혀지리라 봅니다.”
홍콩한인상공회 회장 이면관
▶ 북경공업대 김준봉 교수가 던지는 중국 화두 ‘다시 중국이다’
- 우리가 다시 중국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
흔히 중국이 기침을 한번 하면 한국은 심한 몸살감기를 앓는다고 한다. 한국으로서는 가능한 중국으로부터 경제적으로 독립하여 그 영향을 최소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나, 지금의 여건으로 보면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다면 차라리 중국 속으로 들어가 그들과 함께 뒹구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손쉬운 해법으로 그러기 위해선 중국을 알아야만 한다.
《다시 중국이다》는 한국의 연세대학교와 중국의 북경공업대에서 강의를 하고 있는 김준봉 교수가 10년이 넘는 자신의 중국에서의 경험을 솔직하게 풀어쓴 책으로 무엇보다 중국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과 넓은 안목 그리고 한중 양국에 대한 따뜻한 사랑이 돋보이는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중국에서 성공하고 싶다면 먼저 중국을 사랑하고 존경할 것, 특히 재중동포(조선족)에 따뜻한 마음을 가질 것과 모든 일에 있어 기본에 충실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자신이 직접 보고 경험한 중국에서 성공하는 여러 가지 비법과 실패하는 수많은 방법들을 사례와 함께 소개하고 있으며 실제 사업에 쓰이는 중국어 원문 및 국문 계약서도 부록으로 싣고 있어 중국에서 사업을 하고 있거나 계획중인 사업가나 비즈니스맨에게 큰 도움을 준다. 또 이 책에는 북경, 상해, 심양 등 중국의 변화한 현재 모습을 볼 수 있는 32페이지에 달하는 컬러 사진이 실려 있어 더욱 생생하게 중국의 모습을 느낄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중국에서 성공하는 14가지 비법’ ‘중국에서 실패하는 10가지 방법’ 등을 통해 중국에서 성공하기 위한 노하우를 아낌없이 밝히고 있을 뿐 아니라 ‘신십만양병설’ ‘한민족 공동체를 위하여’ 등의 글에서는 우리 민족, 우리 국가의 생존에 관련된 화두를 진지하면서도 설득력 있게 던져주고 있으며 ‘중국 유학생활 10계명’ ‘막배우는 중국어’ 등에서는 중국 유학에 대한 교육자로서의 당부의 말도 잊지 않고 있다..
▶ “왜 중국인가?-우리가 중국으로 가야하는 이유”
이미 중국은 미국과 일본을 제치고 우리나라 최대 수출대상국이자 투자대상국으로 성장했다. 풍부한 인적, 물적 자원을 바탕으로 세계의 공장으로서의 확고한 지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성장해 나갈 것이다. 따라서 앞으로 중국이 세계 제일의 경제 규모를 가지게 되었을 때 우리나라에게 어떤 영향이 있을 것인가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 책 《다시 중국이다》는 연세대학교 객원교수이자 중국 북경공업대 교수인 김준봉 교수가 오랜 기간 중국에서 체류한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가 알지 못했던 중국의 엄청나게 빠른 발전상과 앞으로 거대중국을 어떻게 상대하면 좋을 것인가를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생생하게 전달해주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거대중국이 막강한 영향력을 가지게 될 21세기 한국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중국으로 갈 수밖에 없음을 역설한다. 피할 수 없을 바에는 차라리 그들과 함께 살을 부대끼며 같이 뒹굴 것을 권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한국을 중심으로 북한, 재미교포, 재일교포, 재중교포(조선족) 등으로 구성되는 한민족 경제공동체를 만들 것을 주장하고 있다. 이미 중국은 더럽고 무식하고 못하는 나라가 아니라는 것이다. 중국의 실체를 바로 파악하고 발빠르게 대응해야만 가까운 미래 그들에게 종속당하는 비극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을 저자는 강조하고 있다.
▶ 준비 없는 전쟁에선 질 수밖에 없다-
“중국에서 성공하는 14가지 비결, 중국에서 망하는 14가지 방법”
중국에는 13억 인구를 바탕으로 한 엄청나게 큰 실질 구매력이 있는 시장이 있고 양질의 값싼 노동력도 풍부할 뿐 아니라, 중국에 불어닥친 한류 열풍, 중국인들이 다른 외국에 비해 한국에 우호적이라는 점, 조선족이라는 세계의 어느 나라도 갖지 못한 막강한 원군이 있다는 사실 등 우리가 중국에서 사업을 하거나 유학을 할 때 유리한 점이 있는 것도 주지의 사실이다.
하지만 정치는 공산주의면서 경제는 자본주의라는 중국이라는 나라의 특수성과 독특한 그들의 정서를 알지 못하면 중국이라는 경쟁률 높은 나라에서의 성공은 요원하기만 한 것도 사실로 저자는 자신의 오랜 중국 생활에서 깨친 사업 노하우를 이 책에서 아낌없이 풀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중국에서 성공하는 14가지 비결’ ‘성공하기 위해 꼭 해야할 5가지 원칙’ ‘좋은 파트너를 만드는 10가지 방법’ 등 중국에서 성공하기 위한 여러 가지 노하우를 세세한 곳까지 설명해주고 있으며 또 ‘중국에서 망하는 14가지 비법(?)’ ‘중국에서 이 정도면 완전히 망한다’ ‘중국에서 한국인이 미움받는 14가지 이유’ 등 중국에서 조심해야할 여러 가지 사항들을 꼼꼼하게 챙겨준다. 또 실제로 중국에 진출해 성공한 우리나라 기업을 소개하고 그 성공과정을 싣고 있으므로 최소한 이 책에 있는 것들만이라도 인지한다면 중국에서의 사업 성공 확률을 훨씬 높일 수 있을 것이다.
▶ 신십만양병설-“중국에 유학생 10만 명을 보내자”
과거 율곡 이이가 임진왜란 전 조선의 앞날을 내다보고 ‘십만양병설’을 주장했던 것처럼 이 책에서 저자는 대한민국의 앞날을 위해 중국으로 10만 명의 유학생을 보내고 조선족 10만 명을 한국에 데려와 한중 전문가로 키우자는 ‘신십만양병설’을 강하게 주장하고 있다.
모든 면에 있어 약진하는 중국에 대비하자는 것으로 20~30년 후 임진왜란 때 일본에 유린당했던 것처럼 중국에게 유린당하지 않을 보장은 없다고 저자는 경고하고 있으며 바로 지금이 경제적으로나 분위기 면에서 가장 적절하며 지원자도 많고 중국의 환경 또한 한국에 좋다는 것이다. 저자는 현재 중국과 한국은 경제적으로는 밀접한 관계이지만 정치적으로는 그렇지 못하고 있으며 남한과 친한 중국인이 많아져야 한반도의 평화적인 미래를 담보할 수 있다고 역설하면서 미국을 견제하기 위해 그리고 중국을 이용하기 위해 반드시 추진해야할 프로젝트라고 말하고 있다.
1960~70년대는 일본 유학파들이 1980~90년대 미국과 유럽 유학파들이 20세기 한국 경제를 이끈 견인차적인 인재들이었다면 21세기는 중국 유학파들이 이끌어갈 것이라는 것이다.
▶ 저자 약력
저자 / 김준봉(金俊峰)
저자는 옮겨다니는 것을 무척 좋아하고 사람 만나는 것을 즐겁게 생각한다. 보통 사람들보다 2~3배쯤 더 많은 사람을 만나고 그만큼 친구도 많다. 그래서 그는 할 이야기도 많고 말도 잘한다. 처음 직업이었던 건축사에서 대학 강단에 선 것도 어쩌면 그 천성을 버리지 못해서 직업을 바꾼 것 아닐까 싶다.
저자 김준봉 교수는 연세대학교 공과대학 건축공학과 졸업하고 건축공학 석사, 경영학 석사, 공학박사를 취득했으며 현재 북경공업대학교 교수이며 연세대 객원교수로 동북아 도시주거환경연구소 소장이다. 또 북경건축대학 객좌교수, 연변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부 객좌교수도 겸하고 있으며 국제구들학회 회장이며 중국 세계문화유산 보호연구센터 특별초빙 고문이고 (주)공간종합건축사사무소 중국대표이기도 하다.
중국 연변과학기술대학 금호관, 조각공원, 연변 두래마을, 연길시 사랑의 집, 심양 동북신학대학 등을 설계 및 감리했으며 산동성 봉래시 신도시 계획, 북경 올림픽 배드민턴 경기장 계획도 추진했다.
특히 그는 사스가 한창 맹위를 떨치던 2003년 모든 외국인들이 허겁지겁 중국을 떠나는 와중에도 혼자 끝까지 남아 한국 유학생들을 챙기고 또 사스로 고통받는 중국인을 위해 봉사활동을 폄으로써 많은 중국인들을 감동시켰으며 중국인들이 그를 진정한 친구로 받아들이는 큰 계기가 되었다.
▶ 본문중에서…
모택동과 북한은 좌회전 신호를 주고 좌회전 하다가 경제의 덫에 걸려 좌초하고 말았다.
반대로 러시아는 우회전 신호를 주고 우회전 하다가 풍비박산이 난 경우이다.
중국의 등소평은 좌회전 신호를 주고 우회전 하여 성공한 케이스이다.
중국은 분명히 사회주의 시스템이 기본이지만 자본주의 사회보다 훨씬 더 자본주의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요즘 우리 경제를 보면 우회전 신호를 주고 좌회전 하는 느낌이 있다. 분명히 자본주의라고 하는데, 경제의 많은 부분이 거의 사회주의 또는 공산주의가 아닌가? 분배와 성장논리도 이러한 좌․우회전 신호와 무관하지 않음은 물론이다.
-p.68
중국에 처음 오면 뭐든지 다 돈으로 보인다. 섣불리 투자하면 거덜나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처음 와서 된다 싶을 때 앞뒤 재지 않고 투자하면 반드시 망한다. 한번 망한 후에 이제는 됐다 싶어 다시 전 재산을 들여 투자하면 또다시 처절한 실패를 맛보는 곳이 중국이라는 것은 앞에서도 수없이 강조했다. 그러나 승부는 두 번의 실패를 맛본 그 이후부터로 그 다음 번까지 다시 투자할 여력이 있으면 살아남을 수 있다. 따라서 처음에는 자기 여력의 1~2%만을 투자해서 날린다는 생각으로 행해야 한다. 그 다음 번에는 자기 여력의 5% 내외를 투자하여 두 번째 날릴 각오로 하면 된다. 세 번째 투자가 진짜다. 그때에도 자기 여력의 30% 이상을 투자하지 않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임을 알아야 한다.-p.220
흔히 중국이 기침을 한번 하면 한국은 심한 몸살감기를 앓는다고 한다. 한국으로서는 가능한 중국으로부터 경제적으로 독립하여 그 영향을 최소화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그러나 그것은 지금의 여건으로 보면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다면 차라리 중국 속으로 들어가 그들과 함께 뒹구는 것이 안전하고 손쉬운 해법이라고 생각한다.
결론적으로 우리가 가진 경쟁력으로도 중국을 충분히 공략할 수 있다. 아주 기본적인 이야기일 수 있겠지만 그 기본적 방법을 간단히 나누고자 한다.
-p.212
중국 유학생에 대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
지금이 전시도 아닌데 10만 명을 양성한다는 것은 우습게 들릴 수 있다. 그러나 지금 우리에게 급선무는 미래를 준비하는 일이다. 자원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우리가 바랄 것은 유능한 인재이다. 21세기는 중국 약진의 시대이다.
미국을 견제하기 위해 그리고 중국을 이용하기 위해 선택의 여지가 있는가?
먼저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중국에 유학생 10만 명을 보내자.
조선족의 5%인 10만 명을 한국에 데려와서 한중 미래를 위한 전문가로 키우자.
-p.290
▶ 목차
추천사
중국 사정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책
-LG전자(중국)유한공사 상임고문/노용악
한중 관계 미래의 방향을 제시
-홍콩한인상공회 회장/이면관
자부심이 강한 중국 전문가의 생생한 현장이야기
-국회의원/홍미영
중국을 이해하는 훌륭한 길잡이
-숭실대학교 총장/이중
중국과 중국인을 가장 잘 이해하는 한국인
-북경공업대학 건축성시계획공정학원 원장/박사 대검
실질적인 한중 교류에 공헌할 책
-중국 과학원 자연과학사연구소 연구원/교수 장어환
저자서문/나의 여권 재발급 이야기
김준봉 교수의 사진으로 보는 중국
CHAPTER 1 왜 중국인가
중국으로 왜 가야 하는가?
영원한 적도 영원한 동지도 없다
성공하는 사람은 시간과 공간이 따로 없다
동경시(時)에서 북경시(時)로
중국의 미래 그리고 한국
CHAPTER 2 이것이 중국이다
명함은 바로 이력서
회사명이 바로 그 규모를 말한다
이것이 진짜 남녀평등
여자에게 두들겨 맞는 남자들
미국보다 훨씬 더 좋은 중국 여성의 지위
여자 허락 없이 집 담보 대출 안됨
중국인의 합리적인 요령
단체로 기합받는 휴대전화
충청도 청주 VS 중국 북경
중국인의 핑계는 가장 무서운 흉기
대학과 학원의 차이
안개는 가장 좋은 핑계(?)
차이나 타임 그리고 기자회견장의 난동
중국인이 미움받는 14가지 이유 & 추악한 중국인
장보고는 어느 나라 사람인가?
중국 사람들은 자기 조상이란다
이제는 장보고를 바로 알아야
사스 이야기
CHAPTER 3 조선족은 중국인이다
조선족은 우리의 아군
피는 물보다 진하다
민족 동질성을 잃지 않은 조선족
조선족을 내편으로 만드는 비결 9가지
나를 키워준 연극부
두사부일체(頭師父一體) : 김준봉 교수님에 대한 나의 인상(印象)
CHAPTER 4 중국에서 성공은 그리 멀지 않다
중국에서 성공하기 위한 생활
CEO의 조건과 바람직한 합작방법 10가지
성공하기 위해 꼭 해야할 5가지 원칙
좋은 파트너를 만드는 10가지 방법
중국에서 성공하는 14가지 비결
중국에서 투자 지역 선정하기
중국투자 피해방지 10계명
안전한 중국투자를 위한 10계명
K사에 보내는 편지
[성공사례①] 현지화로 성공한 기업-주식회사 마이다스아이티
[성공사례②] 안목과 식견이 일군 성과-(주)무영종합건축사사무소
[성공사례③] 미래를 향해 쏜다-창조E&C
CHAPTER 5 중국에서 실패는 무척 가깝다
중국에서 망하는 14가지 비법(?)
중국에서 이 정도면 쉽게 망한다
중국에서 이 정도면 완전히 망한다
중국에서 한국인이 미움받는 14가지 이유
CHAPTER 6 천재라면 중국으로 유학간다
우리 정부는 중국 전문가를 키우려는 의지가 있는가
신십만양병설
중국 유학 이렇게 하면 망친다
중국 유학생활 10계명
인생에는 두 가지 종류의 사람이 있다
중국 정부기관 홈페이지 주소
부록
1 중국에서 계약하기-합동서 기본 요령
2 중국합자계약서(중문)
3 중국합자계약서(국문)
4 주택임대차계약서
5 막배우는 중국어-저자의 체험 중심으로
감사의 글
첫댓글 성공하고싶으면 중국과 거래 하라, 천재가 아니라도 중국으로 유학올수있다 ㅎ 이 책 어디서 구래볼수있을까요? 부록까지 탐이 나네요
중국에 관심있는 우리모든 회원님들에게 좋은 책인것 같습니다.빨리싸서 보고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