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눈]
봄볕 아래 장독
출처 동아일보 :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60310/133504250/2
봄볕 아래 장독 주택 마당 한쪽에 장독이 나란히 묻혀 있습니다. 파수꾼처럼 묵묵히 같은 자리에서 계절을 났습니다. 봄볕에 장이 맛있게 익겠네요.
―서울 강북구 수유동에서
변영욱 기자 cut@donga.com
빛명상
간만에 보는 풍경
간밤에 내린 비로
장독대 뚜껑 위에 빗물이 고였다.
한두 마리 참새가 내려와 앉는다.
물 한 모금 먹고는 하늘 쳐다본다.
생명의 물에 대한 감사의 예禮다.
눈가 먼저라 할 것 없이
목욕을 시작한다, 다 입은 채로.
참새도 하늘에 감사할 줄 안다.
어린 시절 청마루에 앉아
장독대 위에 고인 물에
날갯짓하며 더위를 식히던
그 때의 모습을 본다.
장독대가 사라져도
그들의 기억은 남아있나 보다.
간만에 보는 풍경이라
독자들과 나눈다.
출처 : 빛VIIT향기와 차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2021년 1월 18일 초판 1쇄 P. 28-29
비가 옵니다
비 내리는 빛터 장독대
비가
옵니다.
아픈 마음 고달픈 마음 모여
하늘로 올라가는 기도랑 청원일랑
어우러져 애잔한 눈물비 내리는데
코로나19로 전국 곳곳
아프고 고달픈 마음들
말끔히 씻어 내리고
그분의 손길과
그분의 마음이 닿아
건강과 행복을 되찾고
간절한 바람 이뤄가는
희망과 용기의 비로
승화되기를
두 손
모읍니다.
출처 : 빛VIIT향기와 차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2021년 1월 18일 초판 1쇄 P. 58-59
첫댓글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우주마음 학회장님 감사와 공경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우주마음 학회장님께 감사와 공경의마음
올립니다.
귀한문장 차분하게 살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비내리던 날, 장독대 분수를 만나 저리도 이쁠까! 감탄했던 기억이 나네요^^
빛비로 세상이 촉촉해지기를 바람합니다 감사합니다^^
간절한 바람
두손 모아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모든 생명 살아 숨 쉴 수 있도록 생명의 물을 주시는 우주마음님께 무한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올립니다.
간절한 바람을 위하여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빛VIIT향기와 차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빛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빛 향기 차명상이 있는그림 찻방 감사 합니다.
비내리는 빛터의 장독대가 반짝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옛추억, 감사합니다.
반짝이는 비내리는 장독대 사진은 보는 것 만으로 힐링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왠지 장독대있는 풍경은 마음이 푸근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비내리는 장독대...빛책속의 귀한글 감사합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빛 의 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건강과 행복을 되찾고
간절한 바람 이뤄가는
희망과 용기의 비로
승화되기를
두 손
모읍니다.
저희들의 건강과 행복을 빌어주시는 학회장님께
무한한 감사와 공경의 마음 가득 올립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