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을 맞이하며 / 수 련
오늘도 그렇게
그저 그렇게 서있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또 내일도
그저 그렇게
그저 그렇게 서있다.
히미한 불빛 속에 이승을 떠날때
마지막 떠올린 그 얼굴은 누구였을가.
또 마지막 부른 이름은 누구였을가.
차마 다 부르지도 못한 그 이름은 누구였을가.
가슴에 품고간 사연
못 다부른 사랑 노래
수십년 풍상에 시달릴뿐
전 할 길 없어.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또 내일도
그저 그렇게
그저 그렇게 서있다.
카페 게시글
영상시
비 목
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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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4
26.06.06 08:4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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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역사의 뒤안길
이맘때가 되면 생각이 더나는
6.25전쟁으로 조국과 민족을 위해 산화하신 형님과
현해탄을 생각하며 넋을 잃고 앉아계시던 아버지 생각이 뇌리에 머문다.
겨레의 아픔 잘못된 역사관
수련님 감사합니다.
우리 민족의 아픔과 한맺인 사연.
임의 가슴속에도 쌓여 있었군요.
오늘은 행복과 함께 가족 모두가
화목한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오늘의행복 애국선열분들 잊지않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