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향교, 경기전, 한옥마을 가려다 포기
주차할곳이 없어 뱅뱅 돌다가...
덕진공원으로
라면 주문
옴팡집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니 청국장집이라고..
단오날에 머리도 감았다고..
달빛소리 수목원으로 이동
첫댓글 그득한 연잎들 사이로 조각배를 저어가는 연인들의 모습이 예쁘네요.이국적인 분위기입니다. ^^
첫댓글 그득한 연잎들 사이로 조각배를 저어가는 연인들의 모습이 예쁘네요.
이국적인 분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