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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솔로. 5060남녀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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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방 짬밥차이
대박났네 추천 1 조회 227 26.03.15 09:4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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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3.15 10:24

    첫댓글 그래서 결과는...
    시간 지연작전이 성공한건가요~~~?

  • 작성자 26.03.15 10:30

    실패했어요.
    결국 소송으로 가서리.

  • 26.03.15 10:45

    @대박났네 손해 많이 봤겠네요. 그래도
    그 시절에는 수익성이 좋아서
    지금처럼 각박하지는 않았을듯...
    지금은 최저가낙찰제로, 원가로
    투찰해도 2등밖에 못해서 문제가
    많습니다.

  • 작성자 26.03.15 11:09

    @도파민
    옛적 현상이라 지금은 어쩐지 모르겠으나
    관공사는 설계변경에서 남겨먹고
    시공사 신용도에 따라
    공사대금을 100% 선지급 했었죠.
    그 금액으로 돈놀이 하는 업체도 있었구요.

  • 26.03.15 10:52

    그럼요
    예전과 달리 지금은 변측이 잘 통하지 않지요

    때로는 원칙을 지켜가야 좋구요

  • 작성자 26.03.15 11:02

    변측이 지양되어가고 있고
    그게 사회 거의 모든분야에서 바람직한거죠.

  • 26.03.15 13:15

    벌써 15년전 일이네요.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1호, 2호 전기설계를 맡아서
    밤낮없이 야근, 철야...

    지체보상금이 걸려있어 정한 기일에서 몇일이 지나도
    납품 못하면 벌금을 내야해서 참 고생 많이 했네요.

    백화점몰이라 전기가 잘못되면 아이스크림, 생고기등
    냉장,냉동 필수물품들이 손상을 입어 피해보상을 해줘야하는
    부담도 스트레스를 가중시켰고...

    잦은 설계변경과 무리한 선납요구로 스트레스를 달고
    살았지요. 준공검사 마무리 잘하고 끝마치니 그래도
    뿌듯했던 기억이~~~

  • 작성자 26.03.15 13:34

    관공사는 재료단가와 품삯이
    국정가격으로 묶여있어
    공사만 해서는 적자가 나지요.
    해서 설계변경을 할 수 밖에 없어요.
    이를 알고있는 공무원들도 이에 응하지요.
    물론 통과비는 별도 그리고 시공업체
    신용도에 따라 선지급 100%까지도 가능
    여기서 업체들이 남겨먹어요.
    원래 경리,소송 담당하다가
    건축소장 지금은 전기,소방 공사업 근무하다
    일하다가 건축출신 고교동창 사망
    주변인들도 더러 그렇게 돼서
    지금은 일 완전히 손 놓았죠.

  • 26.03.16 08:31

    모호함 속에서 길을 찾아내던 노련한 짬밥의 지혜가
    소중한 가치로 다가오네요. ㅋ~
    때로는 완벽한 논리보다 사람 냄새 나는 틈새가
    세상을 더 살만하게 만드니,
    오늘만큼은 그 여유로 듬뿍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 작성자 26.03.16 14:26

    감사합니다.
    여유,자그만 틈새가 아무래도
    사람 냄새가 더 날겁니다.
    행복하고 즐건 월욜오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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