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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솔로. 5060남녀공학
 
 
 
카페 게시글
나는 지금 어디~❓ 여름휴가 ~~ 두번째 날에
진엔빈 추천 1 조회 270 23.08.03 11:23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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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03 11:26

    첫댓글 장하세요

  • 작성자 23.08.03 11:28

    아랑님

    감사합니다 ^^

    사실 혼자서 카페 오기가 참 힘들었어요 ㅎ

    오늘은 용기를 내보았어요 ^^

  • 23.08.03 11:29

    그래요....
    그렇게...
    걸음마 부터 시작입니다...ㅎ

    근데.. 저기 어디서 본것 같네요...??
    내친구가.. 기장 스타벅스는..
    데불고 갔었는데...
    ㅋㅋ냐햐햐햐햐햐햐~~^0^~~♪♭♬

  • 작성자 23.08.03 11:29

    리더스님

    인생은 걸음마부터 ~~ 굿 !!! 입니다 ^^

    기장 마리솔 카페 입니다

    조용하니 참 좋아요 ^^

  • 23.08.03 11:37

    너무 좋으네요
    마음은 그곳에~ ㅎ
    예전에 달맞이 고개 카페가
    참 아름다웠던 기억을
    갖고 있습니다
    부산에 추억이 참 많은데
    그곳은 추억으만 묶어 둔지가
    적어도 15 년은 넘었네요
    이젠 ᆢ
    갈수 있을거 같은데 ᆢ

  • 작성자 23.08.03 17:52

    스토리님

    이제 우리모두는

    마음 먹고

    생각 하고

    그런 모든 것을

    행동으로 옮겨 봅시다

    힘을 내시고요 ^^

  • 23.08.03 11:37

    휴가시군요~^^
    카페 넘 좋네요
    사람도 없고 뷰도 최고구요👍
    바다에 둥둥 떠 있는 느낌입니다
    가끔은 혼자도 좋아요~
    즐거운 휴가 보내시기 바랍니당^^*

  • 작성자 23.08.03 11:42

    티파니님

    감사합니다

    그렇지요

    가끔은 혼자도 ~~

    이제는 서서히 적응해야만 되는

    혼자라는 단어 … 입니다 ^^

  • 23.08.03 11:42

    직장생활 단연 최고는
    휴가일거여요
    지금
    행복하시겠습니다 ㅎㅎ

  • 작성자 23.08.03 12:03

    까치님

    반갑습니다

    혼자 보내는 휴가는 별로입니다 ㅎ

    이제 카페 나와서 신세계 센텀으로 갑니다

  • 23.08.03 11:53

    다음엔 나도 좀 낑가 주세요ㅎ

  • 작성자 23.08.03 12:04

    ㅎㅎ 롯데님

    이제는 나혼자서도

    용감하게 ㅎㅎ

    보내볼려고요 ^^

  • 23.08.03 12:07

    @진엔빈 카페가는것도 용기가 필요한가요?
    다들 도도한척 포옴도 재더만요 즐기는 세상입니다. 자신감잇게 살자고요

  • 작성자 23.08.03 17:54

    @롯데 ㅎㅎ
    도도하게 ㅎㅎ ^^
    예 ~~

    자신감 있게 살아가겠습니다 ^^

  • 23.08.03 12:13

    이미 참을수없는 편안함 그랜저로
    완벽하게 미션완료 하셨습니다.
    홀로카페 해내실줄 알았습니다
    즐겁고 힐링가득한 휴가되십시요

  • 작성자 23.08.03 17:55

    테란님

    더운 날씨에
    몸 생각도 해가시면서
    홧팅!! 째매만 하시길 바랍니다 ^^

    첫 미션 성공 입니다 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8.03 17:56

    크루니님

    맞습니다

    쉼은 혼자서도 …

    그런데

    사실 조금은 우울하고 외롭습니다 ㅜㅜ

  • 작성자 23.08.03 18:09

    @크루니 일산 ~~~

    왕초보에게는

    아직도 무리한 꿈속입니다 ^^

    마음은 벌써 일산이고 서울 입니다 ㅎ ^^

  • 23.08.03 13:52

    기장도 마니 바뀐듯요~~~
    길이 너무 이뻐요~~^^

  • 작성자 23.08.03 17:59

    앤사랑님

    새로 난 길로 네비가 안내를 하네요 ^^

    난 천천히 가도 되는데ㅎ

    차량의 네비는

    항상 어디 빚 받길 쫒아 가는것처럼

    늘 빨리 가는 길만 안내 해줍니다 ㅎ

    앤사랑님

    다음에

    부산오시면 얼굴 한번 뵙길 바래요 ^^

  • 23.08.03 14:24

    혼자서도 잘하시군요.

    이왕
    시작한 김에 혼자서 하와이도 좀 다녀오셔요.~^^

  • 작성자 23.08.03 18:00

    아 ~~

    프라하님

    혼자서

    하와이라 ~~

    꿈만 같아요 ^^

    그래도 고마워요 ^^

    응원과 격려에 꿈이라도 가져 볼게요

  • 23.08.03 15:06

    좋다요~~
    바다향이 그립네요
    내도 휴가마치고오늘 복귀입니다 ~~

  • 작성자 23.08.03 18:01

    시크님도

    휴가를 보내셨군요 ^^

    안전한 복귀 되세요 ^^

  • 23.08.03 15:28

    ㅎㅎ 혼자서도 할만하죠~~
    저도 생각해보니....
    아직 혼카페를 해본적이 없는것 같네여..
    어릴적에 다방에는 간적이 있었던듯~~ ㅎ

    카페가 넘 멋집니다요~~ ^^

  • 작성자 23.08.03 18:03

    나이란님

    오늘 큰 용기내어 카페를

    나홀로 갔더니 ㅎ



    남성분도 혼자 오셨더군요 ㅎ

    그 뒷모습이 나름 멋져 보였답니다 ㅎㅎ

    저는 사실 혼자 카페를 못간 이유중 하나가

    나를 쳐다보는 눈빛이 괜시리 싫었거든요 ㅎ

    그런데 오늘 한번 시작해보니

    괜찮은 것 같아요 ^^

  • 23.08.03 16:16

    기장 좋은데 많더라구요~~
    일광, 임랑도 좋은데 많고~~
    아 부럽부럽 ^^
    언능 정리하고 가야할건데요 ㅎ

  • 작성자 23.08.03 18:05

    퐁당님

    기장 , 일광, 임랑까지

    모르는게 없는

    만물박사 ~~ 인정 합니다 ^^

  • 23.08.03 18:06

    @진엔빈 제가 부산사랑 이자나요 ㅎ

  • 23.08.03 19:22

    잘 하셨네요.
    가끔은 쉼을 기꺼이.. 혼자 즐기시길요.
    행복한 시간 되셔요^^

  • 작성자 23.08.03 19:41

    차수수님

    자주 혼자 놀기에 연습하다보면

    나중에는 즐기기까지 되겠지요 ^^

    감사합니다

  • 23.08.03 20:29

    혼자 휴가도 가시고
    겁나게 부럽네요ㅎ
    저는 월요일 하루
    고향에 부모님산소
    벌초하러 가요
    그게 하루 휴가네요ㅎ
    휴가 잘 보내시고 행복하세요 ~~

  • 작성자 23.08.03 21:06

    창포님

    부모님에게 효도 하셨군요 ^^

  • 23.09.16 08:34

    멋지내요
    용기에 박수를
    저는 혼자 영화도 가본적 없어서요
    넘 외롭자나요
    나름 멍때리는거도 좋아보일수도 ㅎ

  • 작성자 23.09.16 09:32

    저의 용기에 응원을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한번의 쑥스러움을 참고 도전 해봤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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