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bllinding
아바타2는 1이랑 기술적으로 뭐가다르냐 하면 물속에서 모션캡쳐 연기를 했다는게 다름
물속에서 모션캡쳐 장비를입고 연기한뒤에 씨지를 입힌것
이건 아바타1의 촬영모습인데 배우가 허공에서 연기하고있음
아바타2는 이렇게 직접 물에 들어가 연기했기때문에 배우들은 수중촬영을 위한 훈련을 해야했음
직접 잠수해서 연기하고 촬영을한 배우와 스탭들
자세히보면 배우들 얼굴에 점이 찍힌게 보이는데 이걸로 모션캡쳐를 하고 나비족 씨지를 입힘
배우들 주변의 플라스틱공은 수중모션캡쳐 촬영시 일어나는 반사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뿌려놓은것
카메론 감독은 수중모션캡쳐 기술을 13년간 발전시켜왔고
배우와 스탭들의 호흡이 아주 중요한 작업이라함
첫댓글 와 진짜 얼마나 힘들었을까...
와 진짜 힘들었겠다 단순 씨지로 생각하면 절대 안되겠는데?ㅠㅠ
배우중 한명은 물속에서 6분이나 참을수있대 ㄷㄷ
케이트윈슬렛! 7분 넘김
진짜 광기개지려
와.... 해녀해도되것다...
뭐야 감독님도 들어가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문특 보니까 감독 본인도 잠수 많이해봤대 ㅋㅋㅋㅋ
@Saoirse 악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1에서 수중씬이 있었나??
설리 초반에 폭포에서 떨어질때
@bllinding 아 맞네!!!! 고마웤ㅋㅋㅋㅋㅋㅋ
진짜 광기
헐
케이트 윈슬렛 7분 15초 나 참을수있대!!!!!! 완전 물의 부족 그잡채
와 미친ㅋㅋㅋㅋ진짜 물 부족 그 잡채.. 멋지다..캬..
와..
역시 케이트,
타이타닉 가라앉았을 때 살아남았으니
당연히 7분쯤이야 ㅋㅋㅋ
와 지린다
진짜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