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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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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엄마 손으로 착각한 원숭이.gif
동물조와 추천 0 조회 66,716 22.12.18 19:01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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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18 19:01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랬구나..

  • 뭐..뭐노!!! 야이 시발

  • 22.12.18 19: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2.12.18 19: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2.12.18 19: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겁에 기겁을 하니ㅠ

  • 22.12.18 19:04

    왜 애를 놀래켜욧!!ㅋㅋㅋㅋㅋㅋㅋ

  • 22.12.18 19:05

    아종나귀엽다

  • 22.12.18 19:14

    아 ㅋㅋㅋㅋㅋㅋㅋ캐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2.12.18 19:16

    ㅁㅋㅋㅋㅋㅋㅋ도랏ㅋㅋㅋㅋㅋㅋㅋㅋ

  • 22.12.18 21:45

    나 우럭ㄹㅋㄹㄹㅋㄹㅋㄹㄹㅋㄹㅋㅋㅋㅋㄱ

  • 나도 어릴적에 쟤처럼 아빠인줄 알고 공항에서 모르는 외국인 아저씨 무릎 앉았다가 저런적 있어서 존나 공감되네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2.12.18 19:17

    ㅑ그렇게
    ㅑ싫으니

  • 22.12.18 19: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2.12.18 19:21

    아 존나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2.12.18 19:23

    마지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까지 화낼건 없잖아...

  • 22.12.18 19:25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2.12.18 19:29

    마상 ㅜㅜ

  • 22.12.18 19:34

    나 어릴때 이런적 잇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아빠 뒤에서 깔깔 웃고 있고ㅋㅋㅋㅋㅋㅋㅋㅋ

  • 22.12.18 19: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2.12.18 19:37

    귀여워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2.12.18 19:42

    눈 안좋아서 목욕탕에서 엄마 찾아다닌거ㅠ생각나네ㅠㅠ,, ㅋㅋㅋㅋㅋㅋ

  • 22.12.18 19:52

    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도 산에서 아빠손인줄알고 다른 아저씨 손 잡았었는뎈ㅋㅋㅋㅋㅋ

  • 22.12.18 19: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2.12.18 20:31

    엄마 가니까 존나 엄마 쳐다보면서 현실파악 확인하는거 개웃기네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2.12.18 20:43

    아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ㅋㅋㅋㅋ나도 어릴적 시장 두붓집 앞에서 엄마 손인 줄 알고 다른 아주머니 손 잡고 있었음

  • 22.12.18 22:45

    아존나웃겨 질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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