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시안 오브차카
[ Caucasian Ovtcharka ]
'러시아산 개로, 600년동안 양떼들을 침략자로부터 보호해온 경비견으로 유명하다.
오브차카종은 자신감이 있고, 의지가 강하며 용감하고, 독립심이 강하다.
지역의 고도에 따라 털의 길이는 다양하며 현재 모습의 견종들 역시 귀는 짧게 잘려 있다.
선척적으로 위협과 단순한 근접을 구별할 수 있기 때문에, 믿음직스러운 목축견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위험한 상황에 실제로 당면하면 사전 경고없이 난폭하게 돌변한다.
러시아인들은 이 개를 포악하다고 묘사하며, 이 개에게 다가갈 때에는 주의를 요한다고 말한다.
따라서 어릴 때부터 제대로 된 훈련을 시키지 않으면 다루기가 몹시 힘들다.
다른 견종에 비해 발육이 조금 느린 편이 오브차카종의 특징이다.
성견이 되기까지 약 2년정도 걸린다고 한다.
첫댓글 저정도면 탈개급 아닌가....ㄷㄷㄷㄷㄷ그냥 개닮은 늑대구만...아니 늑대보다 커..
얜 거의 뭐...곰 수준이네...ㄷ.....
커....머싯어.../////
키...키우고싶다
진짜 사자랑 곰 섞어놓은 것 같다.. 무서운데 귀여워ㅋㅋ
뭔가 한번 안아보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
우왕~늑대같이 털이 복슬복슬할듯ㅠㅠ 안아보고싶다ㅋㅋ
아 이개키우는분들 집에 고기써는기계 있으시더라..... 돼지한마리사서 아예 그기계로 절단해서 생식먹여ㅜㅜㅜㅜㅜㅜㅜ
너무키우고싶어ㅜㅜㅡㅜ너무비싸..
멋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포스 개쩐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장 2년걸리는거 신기하네
아예처음보는견종이다...러시아살게생겼다... 너한테선 러시아냄새가난다 시바스키
아 스파시바지...
티벳개? 4편맞아? 그개랑비슷행 완전멋지다ㄷㄷ
복실복실이 아니고 북실북실이네ㅋㅋ
언니 나 이런거 너무 좋아!!!! 올려줘서 고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