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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들꽃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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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느티나무 청 산꽃 같은 그대에게...
김진수 추천 0 조회 204 09.01.01 19:34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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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1.01 20:25

    첫댓글 한 해가 바뀌는 자리에 형님과 단둘이서 구이한점에 약주한잔이 참으로 좋았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이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조르바정태석올림.

  • 작성자 09.01.02 09:21

    새해도 자네가 불러준 가곡처럼 아름다우시고 통영쪽 여행 잘 다녀오시고 석화는 나도 좀 나눠주소. 사람 차별이 세상에서 가장 나쁜 버릇이네..

  • 09.01.01 23:07

    아무 것도 모르고 미술부 문을 두드린지 어언 30여년이 지났건만 그 시절의 장면들은 아직 생생하게 가슴에 남아 있네요. 엊그제 함께한 시간들도 소중한 추억으로 가슴 한 켠에 자리잡겠지요.

  • 작성자 09.01.02 09:18

    내 언젠간 토인과 함께 할 날이 올거란 생각을 했었지.. 우리가 비록 지난 시간은 모자랐지만 이제부턴 차곡차곡 채우도록 하세나.. 이 겨울 흰눈이 가득 쌓이면 자네 집 굴뚝 연기가 따듯이 그려지겠구만...

  • 09.01.02 08:17

    선생님 감사해요. 두루 손길주시는 한 켠 한 켠이 어쩌면 그리도 고울까요.. 먼산의 신록들이 찬란할 올 봄 산행이 벌써 기다려집니다.

  • 작성자 09.01.02 09:21

    음악을 주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예요. 음악만 받는 게 아니라 이상하게도 준 사람도 꼭 떠오르거든... 아프고 나더니 더 이뻐졌어...

  • 09.01.02 09:27

    그저 부럽습니다.

  • 작성자 09.01.02 11:17

    편안한 만남이 곧 선생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불민하여 얼릉 찾아뵙지 못한 것 용서해주십시요.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만사형통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09.01.02 09:57

    빛나는 선생님 더욱 빛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09.01.02 11:27

    그린.. 매순간 행복감이 없으면 우린 이 쓸쓸한 지구에서 살아갈 수가 없겠죠? 누군가를 그리며 조금씩 웃는 것이 인생이라고 달이 뜨고 밤마다 별이 또 뜨는 것입니다. 기쁨으로 만날날을 기다리며...

  • 09.01.04 20:42

    참 따뜻한 공간에서 다순님들의 다순 모습 너무나 감동입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십시오

  • 작성자 09.01.03 09:20

    올핸 들꽃탐사로부터 송년모임까지 몇번은 봅시담... 만날수록 평화롭고 다숩고 감동일 것입니다. 늘사랑님.. 새해 눈도 더 밝아지시고, 그림도 많이 그리시고, 매일 행복하세요~

  • 09.01.04 20:44

    고맙습니다. 침뜸방을 요근래 자주 들락거립니다. 쑥뜸은 오래떠왔거든요.

  • 작성자 09.01.09 16:25

    뜸자리의 '자국'을 마다 않으신 걸 보니 많이 아프셨던가 봅니다. 정말 아프면 뜸자리의 작은 화상 쯤이야 차라리 귀엽다 할 것입니다.

  • 09.01.03 11:14

    따듯한 송년모임!! 푸근한 분위기를 이곳 인천에까지 배달해주신 카페지기님.. 참석치 못해 못내 아쉽습니다. 올 한해 여러 회원님들의 소망이 이루어지는 멋진 마무리때나 참여 해 보려나 모르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여러분..

  • 작성자 09.01.04 10:19

    강화엔 제 여동생이 살고 인천엔 또 파아란님이 계시니 서울 서편이 전처럼 멀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마음이 깊어지면 천리도 지척지간이 될 것입니다. 파아란님께서도 건강하시어 새해 소망 멋지게 이루시기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 09.01.10 00:25

    아름다운 만남에 향기로운 여운으로 남아 마음가득 행복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09.07.06 17:15

    좋으신 선생님은 참 부~자 세요^^ 들꽃에서 수많은 들꽃 만큼이나 많은 좋은 분들이 계시니....^^ 선생님의 소개글이 더해지니 감동의 사진들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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