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온 힙합뮤지컬<천국과 지옥>
"천지폐인"의 매니아 관객!!! 전회매진에 가까운 객석 점유율!!
오펜바하의 <지옥으로 간 오르페오>를 재구성한 뮤지컬 <천국과 지옥>
2001년 부산 가마골 소극장에서 초연된 이후 2004,2005,2006,2011년,2013년 연이은 인기!
연희단거리패 젊은배우 김하영의 연출과 떠오르는 신인배우들의 조합!
클래식과 힙합&재즈와 발라드의 만남!! 새로운 뮤지컬 양식 창조!
객석을 열광시킬 젊은 그들의 이야기!
지상의 인간 오르페오와 그의 아리따운 여인 에우리디체, 천상의 신 제우스와 지옥의 왕 플루톤 사이에서 전개되는 사랑의 드라마를 오늘의 대학생들의 사랑과 질투, 우정드라마로 재탄생!!
올 봄 신나는 음악과 함께 기분전환 하고싶으시다면
뮤지컬 <천국과 지옥> 보러 부산으로 오세요!
첫댓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