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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광주효동초등학교36회 원문보기 글쓴이: 빛고을(손영경)
- 글 / 오광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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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주어도 주어도 끝이 없다고 사랑은 아낌없이 주는 거라고 하루종일 주어도 모자란 듯 싶고 지금 방금 주어도 금방 또 주고 싶어서 가슴에 미련마저 남게 하는 사람 아깝지않은 사랑을 주고 싶은 이가 바로 내사람 당신이랍니다. 그 그리움속에 이렇게 애타게도 당신만을 찾아 부른답니다. 내 조그마한 가슴속에 쉬임없이 행복을 주는 이가 있다면 그 사람도 나.. 이렇게도 당신이 좋기만 하답니다. 당신을 사랑하지 않고서는 내가 살아갈 삶의 의미도 마음에 그 어떤 행복도 느낄 수가 없답니다. 언제나 내 곁에 당신이 있기에 같이 숨 쉬며 함께 살아 갈 수 있는 삶의 이유가 아닐런지요. 세월속에 모든것이 변해도 당신과 나만큼은 언제나 변하지 않는 마음을 알기에 아마도 이순간이 더욱더 행복한지도 모르겠지요. 내사랑 다아 채울 때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당신을 사랑하지만 내 모든 사랑을 줄 수 있는 당신이 있어 어쩌면 더 많이 사랑스럽고 그렇게 당신이 소중한지도 모르겠습니다.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Have a nic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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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하얀물결(이승희) 14.02.23. 01:02
빛고을 님.
저 커피 마시면 잠을 설칩니다.
앞으론 커피 얘기 하지 마세요.
지금까지 잠 못드니 괴로움이 몰려오고 외로움도 밀려옵니다.
커피 미워용-.,-;;
빛고을(손영경) 14.02.23. 10:07
흐흐 난 커피가 쿨쿨 수면제여~~~ 메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