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경비협회가 왜 존재하는지에 대해 각자 생각의 시간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1. 경비협회가 경비업체, 경비지도사, 경비원을 위해서 무얼 하고자 노력하는지 생각해 보도록 하자
2. 유치를 위한 공탁금 설정으로, 신임교육건 이수증 발급할때는 경비업체가 아쉬워서 가입을 했지만, 현재 경비협회의 역할이 어디인지 ~~
3. 회원사이나, 도움이 안되는 협회라... 경비지도사한테 욕지거리나 하는 사람이 교육관리자라.
- 회원사 탈퇴시 불이익을 걱정하시는 회원사(경비지도사님들)
- 경비지도사 업무에 충실하고, 경비업체의 조언자로서 역할을 한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4. 변하지 않는 우리 민간경비업의 협회라면, 경비협회의 다각적인 노력과 각성이 요구됩니다.
- 기안 올려서 회원사 탈퇴 예정입니다.
- 경비업주의 결재가 떨어져야 하겠지만..
※경비협회의 지금
- 회원사 유치를 통한 존속성 유지.
- 일반경비원 신임교육 위탁폐지로 유명무실한 집단
- 경비업체 사고시 공제 현황(소극적 자세로 일관)
- 한국경비지도사협회와의 갈등(경비지도사 협회의 입바른 소리 외면)
- 민간경비의 현실은 바닥을 기고 있지만, 협회 자구책 마련에만 급급
- 잦은 경비업체(경비지도사와의 언쟁)
*기본적인 업무 숙지 미비로 인한 불편 초래.
*경비지도사에 대한 인지력 부족
*경비전문가인 경비지도사와의 상호 협력 부족
- 기본에 경비업법에 충실해야 할 협회가 기본을 지키지 않고, 경비업법 위에서 군림.
* 업체에서 경비지도사로 보는 입장에서 비회원사에게는 불친절로 일관
* 담당자의 전문 지식 부족.
* 무분별한 이수증 발급으로 2~3의 이수증 번호가 있는게 허다함
(과거 경비업체 위탁교육실시때의 서류상의 이수증 발급이 초래한 결과)
* 이수증 번호 관리에 대한 데이타 관리 소홀
(주기적인 업데이트로, 웹상의 원활한 업무 지원이 필요)
☆ 어느 조직이던 조직의 구심점은 맡은바 역할에 충실해야 하고, 미비점을 개선하고, 앞선 사고로서 리더해 나가야 한다.
★ 경비업은 경비업법을 다루고, 시설물 관리와 재산의 보호, 신변을 다루는 업이다.
- 몰상식한 사고로 일관하는 협회라면, 존속의 의미가 없다 -
경비지도사의 한 사람으로서, 민간경비의 현실을 바라보면서, 경비지도사. 경비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의 반론이나, 리플을 바랍니다.
경비업에 애착이 있고, 경비업을 가고자 하는 분들이라면, 필히 리플 바랍니다.
우리 까페 회원의 반 이상의 리플이 달리길 바랍니다.
최소 150명이상의 관심을 바래 봅니다.
☞경비지도사는 경비업에 있어서 업체와 경비원을 조율하는 자리입니다.
☞경비지도사는 업체의 이익과, 경비원의 여건 개선의 두 가지 모토를 가지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한테는 경비원들을 위한 협회가 필요하지 경비원들 때문에 먹고 사는 협회가 필요한게 아닙니다...^^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의견제시 바랍니다!
경비협회는 경비지도사 제도를 달갑게 보는 단체는 아닌 듯 합니다. 우리 지도사들 입자에서는 가입을 할 필요는 없는 단체인 듯 하나 업주의 생각이 어떨련지... 경비업주 입자에서도 지도사 제도에 대한 생각을 협회와 같을 것 같습니다. 시간을 두고 모두 탈퇴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해야 될 것으로 봅니다.
경비업자의 개념정리가 되어야 경비업이 바로서고..경비협회는 구심점을 찾아가겠죠..
까짓거 경비협회를 다시 설립하면 되지않나요???? 제가 알기론 경비업자 5명이면 발기하여 복수 설립이 가능한것으로 아는데요?
경비협회를 발기인이 경비업자가 아니라도 지도사 5인이면 설립할수 있다는 조항이 바뀌면 좋겠네요....업자는 업자 편의적인 사고를 기준으로 할테니 지도사가 경비원 입장을 대변하고 고충과 처우개선을 하는일에 적극적이지 않을까요?
현 경비협회는 가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