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 커갈수록 싸움꾼이 된다" -2
(엡6:10-20)
기도와 한 주 나눔으로 모임 시작하였습니다.
희원 간사님과, 선교사님 통하여 지난주 말씀과 이번주 주신 말씀 다시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말씀 나눔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각 초원 적용점을 세우고 구호로 모임 마쳤습니다.
이번 한 주 사탄의 불화살을 맞아 마음이 땅으로 갈 때 ‘아 마귀구나!‘ 하며 믿음의 근거가 주님께 있음을 기억하고 믿음의 방패를 세우는 내여청 한 사람 한 사람의 한 주가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첫댓글 주님이 하십니다!
내여청에 흘러가는 주님의 사랑을 감사합니다♡
주님 더욱 사랑하는 내여청으로 이끄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