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0377FB3451E29CB521" class="txc-image"></p><p><br /></p><p><span>12시 40분에 도비도 선착장에 도착하여 바다 좌대로 <br />횐님들 몸보신 하는 모임 장소에 들어가야 하는데....<br />장대비로 차안에 갇혀서 비가 그치기만 기다리고 았습니다만<br />당최 그칠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br />바다 좌대에 갇혀있는 횐님들 물에 빠진 생쥐 모습을 하고<br />있을 것 같습니다.<br />세상 살다보믄 맑은 날도 흐린날도 장대비가 내리는 날도<br />있게 마련이겠지만 비가 와도 너무 옵니다. ㅋ~~</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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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회장님! 작성하신 글은 안타까움이 묻어나는데 같이 올리신 사진은 평화롭고 아름답습니다 ! !
장대비와 천둥,번개는 보이지 않고 잔잔한 바다의 모습만이..
우리들은 생쥐모습으로 아쉬움을 뒤로 하고 평생 잊지 못할 추억만 가득안고 돌아왔네요,,^^
전~~회원전용 갤러리를 읽을 수 없네요~~ㅠㅠ
샛별님은 신입회원이라 아직은 회원사랑방 열람 권한이 부여되어 있지 않습니다.
년말 모임에서 회원님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샛별님 정회원 승격을 결정토록 하겠습니다.
당분간 불편하신점 양해 바랍니다.
계곡방 방장 이공삼 배상 (^^)
ㅎㅎ~네~~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