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떻게 진행할지에 대한 고심으로 잠을 설치고 깨보니 새벽 3시 반--팔선녀님들에 대한 저의 갸륵한 애정을 느낄 수 있는 사연
2.아무래도 일인 일기사가 좋을 듯-한번 시도해 봅시다.
3. 특정 기사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을 맡은 분은 다른 사람들이 그 기사를 읽어오지 않는 다는 것을 전제로
1)주장하는 바의 간략한 소개--주제가 있는 부분을 읽어주고 정리하면 됨
2)멋있는 표현이나 중요 숙어, 키워드의 소개
3)기사의 의미-우리의 삶과 현실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함께 생각해 보지만 발표자가 먼저 시작 하실 것.
4.프리젠테이션 시간과 그에 대한 토론을 포함해서 한 기사당 허여된 시간은 10분으로 합시다.
5. 프리젠테이션을 맡은 사람은 해당 기사를 회원수만큼 복사해서 배포할 책임을 진다.
6.기사당 배정내용
기사번호 제목 (제안자) 프리젠테이션책임자
2 The World is Not For Sale. Me Neither (에드윈)-Veronica
7 root of emphathy [1] (Katie) --Katie
17 Writing About Rape - NYTimes.com (논둑길맨발로)-Edwin
20 Chemical Castration - Humane or Insane? (Katie) -Minee
18 Environmentalist Alexandra Cousteau Discusses the Oil Spill (논둑길맨발로) -Hana
25 3D: coming soon, to an operating theatre near you (terrysim)-Susan
24 Farming one of the ocean’s greatest fish -Helen
23 Alzheimer's disease (terrysim) -Jenny
22 Television is adapting better to technological change than any other media business. -terrysim
미숙한 점은 고쳐나가면서 애정을 갖고 함 시도해 보도록 합시다.
첫댓글 와~~,쌩유,Edwin!!^^
제 기사가 넘~~ 많아 그걸 다 읽으려니 스트레스 받았는데.....
한결 가벼운 맘으로 준비하면 되겠네요ㅎㅎㅎㅎㅎ.
낼 뵈요~~~*^_^*.
22일 새로운 방식에 의한 프리젠테이션과 토론이 성공적으로 진행된 것에 대해 자부심을 느낍니다. 뛰어난 대도는 정해진 시간 안에 임무를 완료하는데 이것은 자신이 탐을 낼 것과 내지 말아야 할 것을 정확하게 구분하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어떤 기사를 10 분만에 욧점을 정리하고 주제의 포커스로 토론을 유도해 내는 되에는 고도의 훈련과 자제력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데, 다들 천부적인 토론가 기질을 타고 나신 건 아닌지 경탄스럽기까지 합니다.....자화자찬....늙어서 어떤 세상을 깜짝 놀랄 짓을 할지 기대됩니다. 어디 계속 가 봅시다. 고우!
네~~.저도 정말 신선하고,좋았어요.
심도 깊은 토론도 좋지만,다양한 주제에 대한 가벼운 토론도 좋았어요.
울반의 이러한 진화는 앞으로도 정말 지향해야할 방향이라고 생각해요.
정말이지 다들 능력들이 대단하세요.
배울 점이 너무너무 많은 우리class 여러분!!
정말 감사하고,존경합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