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암으로 죽나? 상황금초 드세요.

[도제조]

왜 암으로 죽나? 상황금초 드세요.

암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울부짖는 가족이 많이 있다. 왜 암으로 죽어야 하나? 상황금초로 암을 정복할 수 있는 데 왜 암으로 죽나? 죽기를

상황금초는 한 잔 만 마셔도 자신에게 맞는지 안 맞는지를 명확히 구분해 줄 수 있는 전통발효식초이다. 상황금초는 철저히 검증된 2개의 논문을 토대로 좋은 재료와 최상의 기술로 제조되었다.

하나는 충남대 정경수 교수팀과 일본이 고노 박사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캄보디아 상황버섯 종인 Phellinus Linteus 에서 추출된 Linleus 성분이 암세포를 100% 제거하는 효능을 발견하고 국제특허를 낸 사실이다. 둘째로 서울대 약대 학장 고 심길순 박사의 논문에서 “발효식초는 피를 맑게 정화시켜 주고 혈관을 튼튼하게 하는 대사물질로서 의약품에 준한다. 발효식초에는 방사능을 제거하는 기능이 있다” 는 논문 발표를 통해 확인된 사실이다.

상황금초는 이 두 가지의 논문을 토대로 Phellinus Linteus 종의 캄보디아산 상황버섯 중에서 100년 이상 된 희귀상황버섯을 원료로 채용했고 추청쌀인 용인의 백옥쌀을 주원료로 사용했다. 기술면에서는 이씨 왕가의 비법인 삼양주 기법을 채용했다. 이로써 최고 등급의 명품초가 탄생했다. 17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다. 17년 전, 사업자 등록을 하고 나서 첫 고객이 국세청 고위간부의 부인이었다. 항암부작용에 시달리던 암환자로서 상황금초 복용으로 새 삶을 살게 되었다.

암환자의 죽고 사는 문제야 하나님께 달렸다. 그렇다고 해서 치료를 포기할 수도 없다. 미치도록 아프고 괴롭기 때문이다. 살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옳다. 또 죽을 때 죽더라도 아프지 않게 죽고 싶은 것도 옳다. 자신은 어쩔 수 없이 당하는 고통이나 주변에서 보고 있는 가족들과 지인들도 고통스럽기는 마찬가지이다. 참 못할 짓이다.

상황금초는 암환자가 죽게 내버려 두지 않는다. 통증을 제거하고 암을 정복할 수 있는 몸을 만들어 주고 나서 암을 제거한다. 암이 폭파되기 시작하는 시기는 일개월 반 정도부터 시작되어 양파 껍질을 벗겨내듯 암 표층부를 제거하여 암의 근원인 뿌리까지 폭파시켜 제거한다. 대략 3개월에서 6개월 사이에 일어나는 현상이다.

어떤 분은 주치의에게 상황금초를 먹고 있다고 자랑스럽게 이야기를 하다가 된통 혼 났다. 주치의는 자신이 먹으라고 허락하는 것으로 감사의 말씀을 듣고 사례를 받는다. 주치의가 먹으라고 한 것 외에 먹으면 도전으로 받아 들이고 항암치료 중단까지 들먹이며 겁을 준다. 상황금초도 예외는 아니다. 효능이 있고 없고가 문제가 아니라 의사의 허락 없이 먹는 것이 문제다.

상황금초는 전통발효식초로서 식품이다. 암 환자 외에도 역류성 식도염을 앓고 있는 분이나 간 기능 이상으로 소화가 안 되는 분들이 음료로 마시고 있다. 암환자는 물론 누구나 음료로 마실 수 있는 전통식품이다. 의사가 통제할 수 있는 성질 것이 아니다. 샤먼 시대부터 지금까지 전염병 치료제로 사용되어 왔다, 산실에 뿌려 산모와 신생아를 부정과 잡귀로부터 보호해 주는 용도로, 병명이 없는 희귀질병 환자에게 기적의 물로 사용되어왔다. 그 역사가 인류 초기부터 현재까지 1만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물질이다. 일개 의사가 먹으라 말라 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다. 의학의 아버지인 히포크라테스도 식초로 양치질을 했고 중이염과 수술 환자의 소독용으로 사용했다.

세계적인 암전문가 김의신 박사는 암환자가 잘 먹어야 하고 고기를 충분히 먹어야 암과 싸울 수 있는 기력이 생긴다고 강조했다. 독한 항암 치료를 받아내려면 동물성 단백질이 꼭 필요하다고 했다. 한국의 의사들은 채식을 강조하는 데, 채식으로는 견딜 수 없다고 단언했다. 한국의 의사들은 이상하다고 했다. 오죽이나 한국의 의사들이 먹는 것 가지고 요술을 부렸으면 이런 말이 나오겠나.

지구 상에서 암을 100% 궤멸시킬 수 있는 물질은 상황버섯의 균질에 들어 있는 린레우스 성분 밖에 없다. 상황금초는 린레우스 성분을 초산발효로 대사물질 화하여 암 폭격기로 사용하고 있는 유일물질이다.

상황금초를 복용하기 시작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이 암환자라는 사실을 잊는다. 자신의 일을 하면서 암과 이별하게 된다. 암으로 하루하루 살기가 고달프다면 상황금초를 먹으라. 그러면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