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똑같은 것만 먹을 텐가
매일 먹는 에너지 바는 잠시 놓아주자. 대신 다음의 4가지 제품으로 헬스장에서 운동할 때 에너지를 끌어올려보자.
글: 숀 도넬리
글: 브라이언 클러치
1 GU 스트룹와플
너무 맛있어서 괜히 의심하지 말자. 이 네덜란드 스타일의 제품은 에너지 바, 아니 에너지 쿠키라고 생각하면 된다. 에너지 쿠키답게 카페인, 전해질, 필수 아미노산이 함유되어 있다.
16개에 약 27,000원; guenergy.com
2 츄 팟
이 ‘기능성 껌’을 5분 동안 씹은 뒤 뱉어보자. 카페인과 타우린이 함유되어 있는 이 제품은 ‘더블 버블’에서 출시된 다른 어떤 제품보다도 많은 혜택을 제공한다.
약 6천 원; chewpod.com
3 하리보 골드베어
이 곰돌이 젤리를 운동 전에 몇 개만 먹으면 유용한 당분과 칼로리를 얻고 운동에 활력을 더할 수 있다. 너무 많이 먹지 않게만 주의하자.
1봉지(140g)에 약 3,000원; haribo.com
4 5-아워 에너지 엑스트라 스트렝스
약 같은 맛이 나는 것만 견딜 수 있다면 이 제품을 놓치지 말자. 비타민B와 아미노산이 가득하고, 일반적인 커피 340g에 함유된 정도의 카페인도 들어 있다.
12개에 약 34,000원; 5hourenergy.com
5 클리프 샷
하나에 탄수화물 24g이 들어 있어 에너지를 빠르게 얻을 수 있다. 간편히 찢어서 오픈할 수 있어서 어떤 종류의 운동이나 경기를 할 때든 섭취하기 좋다.
약 1,500원; clifb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