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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넨의 정원
 
 
 
카페 게시글
후기방 린넨저고리와 허리랩치마
산유화 추천 0 조회 415 23.06.27 13:4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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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27 18:38

    첫댓글 사과나무꽃님을 못 만났으면 귀한 옷을 어찌 입어봤을까요~

    산유화님은 날씬하니까 ...
    이쁘옵니다

    앉아계셔서 샤방샤방을 정확히 못봐서 아쉽긴합니다

  • 작성자 23.06.27 22:35

    요즘 제모습을보면
    부은것같다는 느낌인데,
    부은게 아니고. 찐거드라구요~~~ㅎㅎ
    보배로운 나잇 살!!!

  • 23.06.27 20:27

    맞아요~ 꽃님 덕분에 요래 예쁜 옷도 입을 수 있는 거지요!!!
    넘 예쁘옵니다~ㅎㅎ

  • 작성자 23.06.27 22:36

    꽃님덕분에
    특별하고,선물같은. 옷을 입게 된것 같아요
    때때로. 행복하기도 해요

  • 23.06.28 08:11

    우와~~ 환한 미소랑 큼직한 사진 반갑네요 ^^ ㅎ
    저고리가 유독 잘 어울립니다 코디도 이쁘게 차려 입으셨구요
    결혼식에 요렇게 입고 가시면 정말 잘 어울리는 패션이죠 ㅎ
    평범한 옷 보다 개성이 있어 보입니다
    요긴 하게 활용 할수있는 나만의 아이템패션 !!
    봄 가을 결혼식 축하룩으로 인정 합니다 ^^

  • 작성자 23.06.28 08:53

    요런거 입으면 특별해 보이나봐요?

    꽃님 덕분입니다~~~ 감사해요!!

  • 23.06.28 15:29

    나잇살은 왜 있는지...뱃살을 감출수있는
    린정옷이 있어 다행이더군요.
    산유화님은 옷을 코디 잘하시는듯합니다.
    예뻐요

  • 작성자 23.06.28 15:32

    나잇살은 곧 삶의 중후함과
    품위의 두께로. 생각하면서
    건강함에 집중하고
    건강하게 사시자구요~~~

  • 23.06.28 20:01

    고우십니다.
    두번째 사진의 옷 세가지는 저도 여전히 즐겨 입어요. 프랑스 여행에 가져가 입고 파리시내를 누볐었지요.

  • 작성자 23.06.28 20:50

    어머나!~
    파리시내를 누비셨다구요
    린정. 매니아들의. 명품이니
    어디인들 빠질까마는
    시선독점 였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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