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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나의 취미생활 [월요 편지] 억장이 무너지고, 복장이 터지고, 부아가 난다(46)
박호영(설파, 서부5기) 추천 0 조회 301 21.07.19 11:0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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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7.19 11:27

    첫댓글 아! 억장이 그런 뜻이군요!
    억장무너지고 복장터지고 부아가 치미는 일 더이상 안당하고 맘편히 살기를 기원…….

  • 21.07.19 11:34

    하루빨리 건강한 세상이 오길

  • 21.07.19 17:23

    '억장, 복장, 부아' 세 단어만 보고 읽었습니다.
    우리가 우리 생활에서 자주 쓰는 말이지만 그 말을 제대로 알고 적절히 쓰고 있는지는
    가끔이라도 짚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설파님의 글 감사히 읽었습니다.

    '아무튼 억장이 무너질 일, 복장이 터지는 일, 부아가 나는 일은 없었으면 한다.'

    ***.만약에 세상사가 요로콤 순풍에 돛단 듯이~ 매듭없는 실타래처럼 술술 잘 풀린디면~ 아마도 에술가들은 애로사항이 많을 듯합니다만~ ㅋ ㅋ

  • 작성자 21.07.19 22:38

    네.. 정말 억장,복장,부아 라는 말이 우리 입에서 안나오는 삶을 살았으면 합니다...ㅎㅎ

  • 21.07.19 22:58

    새길수록 오묘하고
    재미있는 우리 말과 글귀입니다
    설파 박호영 회장님 글
    잘 새기겠습니다

  • 작성자 21.07.20 01:16

    이번에 호락호락 뉴스레터의 제호를 야송께서 캘리로 훌륭하게 써주셔서 빛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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